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결정사가 잘 될수 밖에 없는이유!(남자의 입장에서!)[12]
by 결정사 반년째 (대한민국/남)  2010-07-14 15:17 공감(1) 반대(0)
이곳 선우에 매우 복잡한 심정으로 가입을하고

실제로 매칭보다 이곳 게시판에 더 관심을가지고 반년넘게 활동하는 부산남성입니다

살짝 결혼적령기로 늦은느낌이 있는 33세 비전문직지방남성으로

참고도 많이 하고, 많이 웃기도 하고, 가끔 흥분도하고 ^^

(여기에 저같은 비전문직 지방남들은 흥분할 글들이 적지 않다죠 ㅎㅎ 이제 나름 그 자체를 즐기기도 하지만)




매니저 매칭도해보고, 셀프매칭도 해보고 나름 이곳을 잘 이용하고 있다죠..

(결국 선우를 좋아하는 회원이라고 할 수 있죠 ㅎㅎ)



이곳활동을 하면서

벌써 두어번 여성분을 나름 진지하게 사귀어보기도했고

적지않은 여성분들을 만나보기도 하고 게시판을 보면서 느낀것은..

첫번째는 사람들이 게시판과 실제로는 정말 많이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건 선우회원들의 장점 ㅎㅎㅎ)



물론 실제로 만났을때도 정말 비상식적인분들이 더러 있기도 하였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예의바르고 성격도 좋으신분들이었습니다

(인연이 안된것이 아쉽다고 느낀적 분들도 많았고...요즘같아서는 다시 연락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예의에도 어긋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ㅎㅎ 당시에 느낌이 없었다는것이 아쉽다는....지금도 편한 오빠동생으로 연락하고 술도 한잔씩 하면서 지내는 분도 있긴하구요 ^^;;)



하지만 게시판을 보면 정말 이런 결정사가 잘 될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하더군요..

(ㅋㅋㅋ 선우녀들의 관심집중이 못되는 스펙남이 열폭하는이야기일수도 있구요~)




그 이유라는게 조건에 맞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혹은 더 나은 이성을 만나기위해) 결정사를 가입했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현재상황보다 너무 높은 눈 혹은 자신보다 나은사람을 원하는분들이 많다는겁니다

이 게시판을 보면

전문직, 서울(중에서도 강남), 키크고 센스있는, sky정도의 학벌이 아니면

흔히 말하는 어느정도의 여자들 바라지도 마라는 비판들이 많죠..

하지만..

대한민국.........

저런분들 몇프로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더 특이한것은.

실제로 나이찬 성인들보면

결혼못한 사람들이 또한 소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런 훌륭한(여기에서는 기본으로 평가되는)조건을 갖추지 못하지만 만나고 결혼을 하고있다는 이야기죠

"나는 아무나 적당히 맞추어서는 싫어서 이렇게 있는것이다"라는 변명은 궁색하죠...



밖에 필드에서 만난 커플들이 정말 그렇게들 보이던가요?

또 각종 조건들을 부르짖는 리플들은 여자분들이신데...

그런 선우녀들이 필드의 위에 언급한 조건 갖추지 못한 다수의 남자들에게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여자분들과 비교시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을까요?

적어도 대부분의 남자들은 일단 그렇지 않은 필뎌느들에게 호감을 가질것입니다

(평균적으로 외모도 그쪽이 나을가능성이 크더군요 ㅎㅎ)



그러니 결정사 장기회원들이 많이생겨나고..

그들은 꾸준한 캐쉬카우가 되는거겠죠...

이 게시판에서 가장 당연한 진리이지만 자신에게만은 예외가 적용되는것 같은

"그 혹은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를 받아들이기만해도 개인적으로는 무난한 결혼을

결정사에게는 언제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해내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긴장감을 줄텐데 말이죠 ㅎㅎㅎ



하.지.만..

그런생각을 하면서도 오늘도 어떤글이 있을까~기대를 가지고

선우에 접속하는 ㅎㅎ

또 새로운 인연을 꿈꾸는

(결말로 못가서 그렇지 저는 개인적으로 선우에서 만나는것이 서로 교재로 가는게 확률이 높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들 기본적으로 마음속으로 결혼을 염두해 두고 있기에)

예비 장기회원 노총각 지방남이었습니당~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온라인의 한계  2010-07-14 15:29:52
공감
(0)
반대
(0)
사실 대학시절 여학생들 여럿 울렸던 남자는 조건보다는, 말솜씨와 마음 씀씀이가 남다른 남자였는데 말이지요. 선우에 들어오니, 프로필에 적혀있는 조건과 대문 사진의 틀에서 시선이 자유롭기 힘드네요. 이럴 땐 남성분들 많은 직장에 다니지 못하는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서른세살이 노총각이라니...  2010-07-14 15:34:29
공감
(0)
반대
(0)
버럭~~
ㅎㅎㅎㅎ  2010-07-14 15:37:39
공감
(1)
반대
(0)
어디 여자들만 그런가요? 남자들도 똑 같아요
남녀 나눠보지 마시고 그냥 여기 가입한 사람들, 아마 글쓴이도 부정 못할껄요?
다 치밀하게 조건 따지고 난리들 치니까 장기회원 되는거지
무슨 여자들만 조건보고 남자들은 안보는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전부 다 똑같이 따지는 인간들일 뿐이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쓴이  2010-07-14 15:40:22
공감
(0)
반대
(0)
ㅋ 남자들은 안본다는게 아니라...남자들이 봤을때 그렇다는거죵 ㅎㅎ 글구 마지막부분에 보면-_-슬쩍 저 역시 그럼을 보여주고 있죵 ㅎㅎ 그래두 전 이곳 좋아해요 ㅎ 진심으로 ^-^ 요즘은 이곳없음 무슨재미로 살까 하는 생각까지 살짝 든다는-_-;
근데..솔직히  2010-07-14 16:00:58
공감
(1)
반대
(0)
제 주변에는 결혼 못한 의사나 검사나 변호사는 무지 많은데..주변에 여자가 없어서 소개해줄 수가 없다는..
그렇다고 내가 선 본 여자 해 줄수도 없고.. ㅎ 생각보다 서울 쪽에는 결혼안한 전문직 많아요.
문제는 집안환경과 외모와 성격을 고루 갖춘 킹카급의 전문직 남성이 드물다는 거죠.
윗님  2010-07-14 16:09:53
공감
(0)
반대
(0)
그 얘기 진짜인가요? 여기 선우에 오~~래도록 계신 전문직 분들 중 거의 대다수가 킹카급 전문직 남성
아닌데도 눈이 하늘을 찌르던데 ㅋㅋㅋ
예..많아요  2010-07-14 16:16:50
공감
(0)
반대
(0)
나이가 27살부터 36살 정도까지 브로드하게 쫙 깔렸죠. 결정사 가입한 애들은 거의 없고요 뚜를 통해서 좀 만나는 것 같은데 거긴 너무 이상한 여성만 나오고 몇번 못해 봤다고 여성 소개해달라는 친구 많아요.
제가 선을 많이 봐서 엄청 부러워 하던데요. 외모는 다들 저보다 휠씬 나은 것 같은데 다들 키도 웬만큼 되고 성격도 무난..
집안이 평범한 애들이 많아요. 솔직히 제 주변에 괜찮은 여자 동생 있으면 스트레이트 소개팅 한 5~8번 연속 해줄수도 있어요.ㅎ
눈 높은 것 보다는  2010-07-14 16:23:41
공감
(1)
반대
(0)
주변에 결혼할 수 있는 연령대의 남성, 여성의 부재가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아요.
서로 생생하게 부딪히는 현실감이 없으니, 믿을 건 사진과 프로필상의 스펙 뿐이요,
또 사진과 프로필 만으로 고르자니,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고르고 또 고르게 되는 것 같아요.
온라인이 현실을 대체하기란 참 어려운 거잖아요.
알고 보면 여자, 남자 많은 필드로 찾아갈 줄 모르는 쑥맥들이시라서 장기체류하시는 걸지도..
공간보이  2010-07-14 17:09:43
공감
(0)
반대
(0)
결정적인건 서울 언니냐 들이 이쁘다는 것
예..많아요 님  2010-07-14 17:43:59
공감
(0)
반대
(0)
36살 혹은 그 이상되는 분들 중 성격 무난하신 분 없나요? 있다면 소개좀 시켜 주세요.
전 학부 스카이고, 사는 수준은 그냥 중산층입니다. 성격 무난한 남자가 최고인데
학벌이 너무 좋아 그런지 선우에서 잘 소개가 안되네요. 외모 중간정도 입니다.
성격은 정말 좋구요. 친구같은 관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같은 타입 좋아하시더군요.
근데 선우에는 정말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찾기 힘드네요. ㅠㅠ
전혀 전문직에 목숨거는 사람 아니구요, 선우에서 매칭될만한 사람이 별로 없다고
매니저님이 매일 미안해 하신다는... ㅠㅠ
전문직 남성과 스카이 출신 여성  2010-07-14 18:31:00
공감
(0)
반대
(0)
좋은 조합 같은데, 왜 매칭이 어려울까요?
여성도 학벌이 좋으면, 주위에서 많이 탐을 내시던데요.
제 남자형제가 전문직이라면, 당장 님 소개시켜 주고 싶은데요.
남자형제들이 전문직이아니라서 이거원..
내 코가 석자인데, 남자형제들 걱정 하고 있음(ㅠ.ㅠ)
예...많아요 님  2010-07-14 22:23:27
공감
(0)
반대
(0)
저 선우 가입한지 3개월정도 된 것 같은데, 진짜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전문직 아니어도 회사원도 좋습니다. 솔직히 전 성격을 제일 많이 봐요.
한 두해 같이 살것도 아니고, 요새 다들 먹는 것도 잘 먹고 운동들도 많이 해서
결혼하고도 수명만 허락하면 40년정도는 너끈히 살것 같은데, 성격 안맞는 사람하고
어떻게 살겠어요, 한집에서 매일같이 얼굴 보면서..
그래서 성격을 거의 80%이상 봅니다. 그런데 제가 학부가 스카이라고 어떤분들은
부담스러워 하시고, 선우 전문직들은 전문직이라서 그런지 여자 학벌 좋은 사람
필요 없는 것 같은 분위기구요. 양 쪽에서 다 차이네요. ㅠㅠ
진짜 저 심각합니다. 셩격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만큼 좋은데,
선우에서 정말 매칭이 잘 안되네요. ㅠㅠ 절망스러워요.
그래서 전문직이 탐나서가 아니라, 필드에서 여자 학벌에 별 컴플렉스 없는 사람이
있다면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님께서 위의 댓글에 그런 말씀을 남기셔서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쭤봤네요. ㅠㅠ
에고...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는... 딱 그런 심정이예요 ^^
아무튼, 님도 저도 빨리 좋은사람 만나자구요~! ^^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