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어른들한테 잘하는[10]
by 형광펜 (대한민국/여)  2010-07-14 16:26 공감(0) 반대(0)
남자분이 나중에 결혼하면 시댁에는 일주일에 한번은 가야하고, 어른한테 잘하는 사람이 좋다고 하는데..(같은 광역시 거주함..)

일주일에 한번씩 시댁에 가겠다고 생각하는건 아직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런가여?

남자분들 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한건가여?

주중에 회사다니는것도 힘들고 지치는데 ㅠㅜ,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여.

그렇게 말하고 말았는데 지금생각하니까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물어볼껄 그랬네요. ㅋ

남자분은 비슷한 직종에 근무하구여. 월급은 제가 좀 많아요. 남자가 여자를 아무리 위해준다고 해도 남자는 어쩔수 없나봐요 ㅠㅜ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품행제로  2010-07-14 16:34:22
공감
(0)
반대
(0)
저희 부모님께서 들으면 섭섭하겠지만
저도 일주일에 한번씩 본가에 가는거 귀찮을듯한데요..;;;
어른들한테 잘하는 사람을 누가 마다하겠냐마는
그런 사람을 원한다면 본인도 처가 어른들께 잘 해야겠죠.
..  2010-07-14 16:34:36
공감
(0)
반대
(0)
집이 가까운가 보죠..ㅎ
저도  2010-07-14 16:34:37
공감
(0)
반대
(0)
일주일에 한번 시댁에 가는 게 힘들다고 생각하는 남잔데,,,
저희 회사동료는 진짜로 일주일에 한번은 시댁에 애 데리고 갑디다...
(물론, 덜 공평해도 처댁에도 자주 가는 편이더이다.)
님은 어떠세요?  2010-07-14 16:38:03
공감
(0)
반대
(0)
지금 괜찮다고 혹시 생각하더라도, 막상 결혼하고 쉬는 요일 없이 산다면 그 괴로움을 견딜 수 있으실까요?
그것을 감수할 수 있을 정도로 남성분이 좋으시면, 결혼하시는 거구요.
하지만, 결혼해서 그 남성분의 생각을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고 일을 추진하시는 건 적극 반대하고 싶습니다.

헉..힘들어요  2010-07-14 16:42:02
공감
(1)
반대
(0)
하나님도 힘들어서 하룻쉬었다는뎅....

사람이 뭐라고....
호로자식  2010-07-14 17:02:56
공감
(0)
반대
(0)
난 명절은 아예 제끼고 부모님 생신만 일년에 두번 정도 생각해도 결혼하기 힘들던데
상대녀도 자기 친정에 이런 생각만 하면 좋으련만
여긴 필드보다 효자효녀들이 많은것 같음
그리 효자효녀면서 왜들 늦게까지 결혼도 안하고 부모 속은 섞히는지 ㅋㅋ
별로일쎄..  2010-07-14 17:30:07
공감
(1)
반대
(0)
그 남자분한테 친정에도 일주일에 한번씩 가자고해요 토욜은 시댁 일욜은 친정..무슨말 할지 기대됩니다~
헐~  2010-07-14 17:36:47
공감
(0)
반대
(1)
그정도면 정신 못차린 남자네요. 둘다 직장생활 하면서 무슨수로 그렇게 합니까?
영 아닌 것 같네요 -_-;;
정신차리고  2010-07-14 19:06:38
공감
(0)
반대
(0)
효도는 있을때 잘하고 엄한 와이프한테 효도하란말 말라고 해주셈!!ㅋ
효자, 효녀 좋아요~  2010-07-14 22:17:16
공감
(0)
반대
(0)
부모님께 잘하는 효자, 효녀..배우자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남자가 효자라면 시댁 어른과 같이 살아도 별 문제는 없다고 보죠.
맞벌이하더라도 맘만 있으면 일주일에 한 번 시댁 어른 뵈러가는 것 어렵지 않죠.
하지만 일부 남자들 중엔 결혼하기 전엔 효자 아닌데 결혼해서 며느리는 효부이길 바라는 남자들이 있네요.
진짜 효자는 부모님에게도 잘하지만 부인 친정어른들께도 잘 하죠.
진정한 효녀는 자기 부모님에게도 잘 하지만 시집가면 시댁 어른들에게도 잘할 맘가짐을 가지고 있죠.
상대방에게 결혼하면 우리집에만 잘 해라~하고 요구하기 전에
'난 배우자에게 이런 사람이 되어 줄거다.'라고 먼저 말하고 그 약속을 지킨다면 여자나 남자나 배우자 가족에게 못할 사람 없을 겁니다.
그런데 선 보면 정들기 전에 거의 요구 사항부터 따지니 힘들어지더군요.
사랑하는 남자를 낳아주신 부모님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즐겁게 할 수 있죠.
그런데 시댁 어른들 뵙기 전에 사랑과 신뢰도 쌓이지 전에 '이것부터 해줘야 해~'하고 따지면
사랑하고 싶었던 맘도 저만치 달아나버리고 말더군요.
이게 선의 한계인 듯..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