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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회원님들 어떤 직업을 선호하시나요~?[44]
by ㅇㅇ (대한민국/남)  2010-07-14 17:20 공감(0) 반대(0)
선우 회원님들은 결혼 상대자로 어떤 직업을 선호 하시나요?
전문직과 금융업 둘 중......
의사,변호사(소위 말하는 사짜직업)과 펀드매니저,애널리스트(은행,증권쪽)
어떤 직업을 더 선호 하시는지 회원님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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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도  2010-07-14 17: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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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직업보다 집안을 더 보더라구요;;근데 만나서 집안수준을 어케아냐구~~~
 2010-07-14 17: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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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부모님 잘 살 필요는 없고, 따로 용돈 드릴 일 없으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시부모가 부부의 일에 배놔라 감놔라 안하는 시부모가 제일인 것 같습니다. 부부끼리 합의해야 될 일에 시부모님께서 시시콜콜 간섭하는 것이 제일 싫네요. 물론 남자 입장에서는 장인,장모가 간섭하는 게 싫듯이~ 시댁의 아들 며느리로서의 삶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가정이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기다려 주고, 믿어주시는 자세가 필요한데 왜 대부분의 시부모님께서는 며느리로서의 삶만 강조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글쓴이  2010-07-14 17: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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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직업은 중요치 않고 시댁의 재산을 더 중요시 하시는군요?
 2010-07-14 18: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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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는 부부의 일에 간섭 안하는 시부모가 최고라는 뜻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물론 경제적인 이유로 힘들다는 것도 알구요. 그 부분은 맞벌이로 해결이 된다고 보는데, 제가 지방에 살아서 이런 생각하는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예레미아  2010-07-14 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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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님은 저랑 생각이 비슷하네요.. 저도 여자집에서 억만금이 있다한들 시시콜콜 간섭하는 집과는 연결안됐으면 하는데.. 근데 여기달린 리플들이 땡전 한푼도 안도와주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집들도 있으니까 요런 반응이 나오는듯.. 그게 꼭 상관관계가 일치하는 것은 아니고 막상 결혼해서 살아봐야 아는 것이라서.. 만일 글케 된다면 최악의 상황이죠 ㅎㅎㅎ
 2010-07-14 18: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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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거야 그렇죠. 부자면서 간섭 안하시면 금상첨화겠지만 과연 그런 시부모 몇이나 계시까요~ 저희 집이 부자가 아니라서 부자란 이유로 저를 얼마나 얕잡아볼까하는 생각도 있고~ 저는 몸 편한 것보다 속 편한 걸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요.
 2010-07-14 18: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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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수도권에 가서 살 생각 없습니다. 그냥 지방에서 마음 편히, 여유롭게 살 생각입니다. 제가 여기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깜빡했군요. 죄송~~~ 다른 분들은 부자 시부모를 선호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힘드시면 지방으로 오세요~~ 1억에 새 아파트는 못사지만 맞벌이로 번다면 몇 년 만에 장만하실 수 있을 거에요.
궁금이  2010-07-14 18: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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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시아빠가 친정아빠처럼 용돈도 주고 차도 주고 옷도 사주고 가방도 사주고 하나요? 궁금해서
 2010-07-14 18: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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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서울에서 생활을 안해봐서 우물 안 개구리라서 이런 말 할 수도 있겠네요. 지방에서 산다고 불편하다거나 힘들다거나 그런 생각을 하여 본 적이 없어서...
예레미아  2010-07-14 18: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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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윗윗윗윗윗윗님 생각과 동감.. 부자 시아빠 두면 그 시아빠 돌아가실 때 까지는 고생할지 몰라도 시부모들 돌아가시면 고생끝 행복시작이지만.. 부자 장인 두어봤자 고생만 엄청나게하고 알맹이는 다 처남들이 가져가는데.. 필드와 달리 선우여성들은 그런점을 유독 강조하는 사람들은 몇몇 만나봐서리.. 남자 형제간이 없다면 모를까 결혼식할때만 잠깐 좋고 말것인데 그런쪽으로 피알 하시는 분들이 경험상 봐와서 써봤네요^^
부자집 아들 강추, 부자집 딸 비추  2010-07-14 18: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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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진리~
까다롭기만 하고 부자집 딸은 피곤합니다
집안까지 깐깐하면 그거슨 지옥
공무원이면 되는데..  2010-07-14 18: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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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무원이고, 남성분도 같은 공무원이셨으면 좋겠는데, 만남이 참 어려워요.
주변 분들만 보고 판단하기엔 우물 안 개구리지만, 같은 공무원끼리 월급 쪼개서 적금부어가며, 시댁,처가댁 행사있을 때 마다 용돈도 살뜰히 챙겨드리고(공무원 월급 빤하니까, 부모님들께서도 많이 안바라신대요.), 이렇게 사시는 분들이 너무 좋아보여서요.
알뜰살뜰 모아서 집사고, 차사고, 둘이 협동해서 조금씩 늘려가는 것 이상 좋아보이는게 없네요.
노후에는 연금받아서 줄어든 만큼 아껴서 생활하구.
이게 꿈인데... 돈 많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는게 사람 욕심이라, 안정된 삶 그 자체만으로도 복으로 여기고 있어요.
물론 남자가 공무원이시면서 외모, 성격을 재는 제 모자람이 그 꿈을 방해하고 있습니다요.
훠이~ 물러가라. 내 안의 허영들.
여자  2010-07-14 18: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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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딸인데 아버지가 자수성가한 집이라 웬만한 여자보다 경제개념 더 박혀있고 헛돈 쓰는일 없는데요.
그리고 사업체가 여러개라 주식을 꽤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아버지가 깐깐한건 맞는 말이고 이래저래 아버지 반대로 시집을 못가고있네요
진리이겠지요?  2010-07-14 18: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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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라 믿고 있습니다. 회사원님들은 적어도 공무원보다 100만원 정도는 더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니었나요?
(또 주변 얘기 해서 죄송) 주변에 남편분 회사다니시다가 공무원으로 전향하신 후 줄어든 월급에 무척 힘들어하시던데요.
근데  2010-07-14 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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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 부자인경우가 어디 흔한가요? 그냥 평범하게 어느정도만 살고 부모가 자기네 앞가림하고 자식들한테 피해만 안주는 노후자금있는 시댁이면 다행인데. 시댁 부자집으로 시집가는 얘들 대개 드물어요. 그러니까 그냥 그나마 의사나 변호사나 전문직이라도 만나자 이거겠죠 사실 전문직도 흔해졌지만. 어차피 그들도 혼수 어느정도 요구하고 상부상조할려고하니까.전문직남자분들 당연히 눈높겠죠.여자집수준도 보고 선보면, 어릴때 연애로 만나면 모를까. 그래도 전문직이면 그냥저냥 살긴하더라구요. 생활비는 되니까. 시댁이 잘살고 집안 좋고 명예있으면 당연히 좋죠. 주위친구들도 부러워하고.근데 그렇게 시집잘가는 여자들이 몇% 일까요? 시집부잣집에 간얘들은 시엄마랑 같이 쇼핑다니고 신분 상승한거지만.근데 며느리가 이뻐야 그렇게 해주지. 부잣집에 가도 시부모한테 이쁨못받는 경우는 소용업더라구요. 며느리한테 돈 안써요.처음부터 맘에 안드는 며느리가 시집오면 모 그렇겠죠. 요즈음은 점점 비슷한 집안 수준들끼리하는 경향이 있어서.좀 손해보는건 싫은 거죠.좀 따지는것같기도.여자부모직업이나.
머슴 ㅎㅎ  2010-07-14 19: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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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공무원은 국민의 머슴이어야지요. 저도 그 마음 잊지 않고 일하려고 합니다.
공무원처럼 어정쩡하게 일한다는 말 듣지 않고, 공무원인데도 정치가처럼 적극적으로 민심의 평가를 염두에 두고 일한다는 말 듣고 싶거든요.
앗~ 논점을 피해버린 실수.
월급 작다는 불평 입밖에 낸 제 실수겠지요?ㅎㅎ
월급만 가지고는 일할 수 없는게 공무원 구조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즐겁게 공무원 생활하려면, 국민의 머슴이라는 충성심이 있어야 이 생활 즐겁게 지속할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ㅋㅋ  2010-07-14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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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여자들 무섭다...

너무 영악해~

근데, 아버님이 빌딩있고, 강남에 아파트 사줄 경제력이 있는 남자라면,,,

4~5살 차이나는 노처녀 만나겠나...?
부자 시아버지는  2010-07-14 19: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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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랍디까? 돈 없고 인물 없고 학벌 없고 심지어 싸가지도 없는 며느리 보겠습니까?
계산기 열심히 두들기지 마시고, 거울부터 보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부자 시아버지는 부자 친정 아버지랑 사돈 맺고 싶어하죠? 안 그래요?
 2010-07-14 1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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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등 변호사등 전문직이나 금융쪽이던 간에. 인제 나랑 성격 맞는 분을 선호합니다. 전문직이 아니라 더 좋은 직업이라도,직업이 아무리 좋아도 나랑 안맞는 분이면 안되지않나요. 어떤 직업을 더 선호하냐는.. 인제 그런것도 없어진 것같아요.의사를 더 선호하긴 할걸요 여자분들이, 금융쪽은 술을 너무 많이 마신다고 안좋아했었는데.ㅋㅋ 소개팅하고그러면 진자 술이빠이 마시고 자다가 나오더라구요. 자주 그렇게 마신다고하더라구요.암튼 다 좋은 직업이긴 하지만 오래할 일인데 좀 덜 힘든걸로 선호하겠죠.
부조리  2010-07-14 19: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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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시부모될 분들은 아들 부부한테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게하고,

경제적 지원 기대하지 않는 분들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도 여자지만 좀 무섭네요.

그런데 참 이율배반적인것이, 돈많은 시부모가 아들 부부한테 사사건건 간섭하고, 며느리 부려먹으려고 하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그건 싫으시져? 세상에 공짜가 어딛습니까? 그렇게 돈많은 시부모 만나려다가 평생 예예하면서 시녀처럼 살고싶으세여?
저 자산 50억인데  2010-07-14 19: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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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녀들 거절 잘하시던데요?
기간만료도 잘 시키고..
존경스러워요. 진심으로..
처음 질문은 배우자의 직업이었는데  2010-07-14 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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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고 흘러 시댁 재산에 포인트가 맞춰지다가, 결국은 못된 며느리 논란으로 이어지네요.
남자 직업본다 그래도 욕먹고, 시댁 재산본다 그래도 욕먹고, 재산 갖고 싶으면 시댁에 시녀 노릇해야한다하면 못된 며느리라 욕먹고...
결론은  2010-07-14 2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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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시집살이는 시부모될 사람의 인성 나름이지 빈부차이 하고는 하등의 관련이 없다는 것
하지만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날 며느리감은 시부모 무시하고 재산만 탐내는 여자밖에 만날 수 밖에 없다는 것 ㅋㅋ
결론은 님  2010-07-14 2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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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에 있는 여자들이 다 시부모를 무시하고 재산만 탐낸다구요? 어이없네. 결정사 가입 안한 여자도 그럴수 있고, 결정사에 있어도 안그럴수도 있는거. 개인차에요. 이상한 편견을 갖고 계시네요. 사람은 진자 만나봐여아는 거에요 성격, 인성도 다 달라요 겪어봐야아는거고.결정사에 있는 여자들이 다 시부모를 무시한다니..ㅋ
여기서 뭘 아웅다웅  2010-07-14 2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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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지,, 다 자기 팔자대로 결혼하는거지
장난아니구나...  2010-07-14 22: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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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끼리 소송걸고 원수가 되지...
결혼해서 이혼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신랑 자체 사람됨됨이를 먼저 생각하세요~
결론은  2010-07-14 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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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처럼 딸은 우리집보다 나은 집으로 시집보내고, 며느리는 우리집보다 좀 처지는 데서 데려오면 문제 생길 소지가 적습니다. 친구들이나 주위를 둘러보면 이 말이 맞다는걸 알수 있을걸요
 2010-07-14 23: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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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쁘다거나, 본인이 괜찮으면서 시부모가 잘살길 바라면 그런가보다 하는데...여기서 100페이지 넘겨봐도 호감가는 사람은 10명안쪽~ 눈낮은 노총각 눈에도 안띄시는분들이 허허허... 시부모 잘사는 집 원한다고 하니까... 여자분들 정신좀 차리길 바랍니다.
사람 됨됨이 좋고  2010-07-14 23: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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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면 직업 따지고 학벌 따지고 외모 안 따질텐데..그 됨됨이를 파악하는 게 가장 힘드니 보이는 조건만 보는 곳이 이곳 선우~
여기서 1~2번 만나서 그 사람의 내면을 제대로 알고 사랑할 수 있다면 그건 기적에 가까운 일이죠.
제발 직업, 재산..이런 상관 안해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만나보고 싶습니다..
전문직 필요없고, 부모님 재산 필요없고..걍 일반 직장 다녀도 성실하고 착하기만 하면 되는데..
그런 남자도 찾기가 힘드니..참~!!
한심하게 보이는구려~  2010-07-14 23: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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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게 좋겠소들...
그렇게 따지면 누가 데려가겠는지~
상대방한테 덕 보고 살겠다는 마음가짐이 평생가긴힘드니...
여기 혼자살다가 늙을사람 많겠네요... 정신들차리셔들~
음2  2010-07-14 23: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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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보겠다고해도 데려갈까말까한 여자들이 머리속에 저런것만 가득들어있으니... 참.. 저런여자들 만날까봐 겁나요. 차라리 독거노인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아요. 에효~
부조리  2010-07-14 23: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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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재산가지고 있고, 그 재산으로 아들 남부럽지않게 교육시키고

만약 제가 시어머니, 시어버지라고 해도 시댁에 무조건 YES하고 시댁, 아들 공경하는 며느리 맞을겁니다.

[윗윗분 윗윗윗분 그 여성분들은 시부모의 경제력과 상관없이 시댁에는 못할것같네요.ㅎㅎㅎ] 라고 쓰신분..

재산은 권력입니다. 세상무서운줄 아세여..겉으로 시부모 공경하는척하면서 결혼했다가 못참아서 이혼당하지 말고 ㅋㅋ
여기 여자들  2010-07-15 0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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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달아논것 보니까 시집가면 재산 내놓고 시부모들 빨리 돌아가시라고 무당불러 인형만들어서 침으로 찌를 사람들 많것네요
무섭다~ 무서워~
결혼하면  2010-07-15 00: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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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들 다 부질 없다는거 알게 됩니다.

이거저것 다 떠나
여자는 자기를 조아해 주는 남자와
남자는 내가 조아하는 여자와 하는게 가장 조은데 그래도 결혼하면 장난 아닌거 알게되고

어떤 직업이 중요한가 보단(불행의 지름길)
서로가 가진 미래의 꿈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꿈이 실현 가능한 것인지

이런 아내를 얻으면 내 꿈을 실현할수 있을거 같아....
이런 남편을 얻는다면 난 내가 꿈꾸는 가정을 이룰거 같애...뭐 이런게 더 중요하답니다.

그래야 지속적인 만남이 진행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010-07-15 01: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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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유산 받을려면 나이 60, 70 이 되어야 할지도 모르는데...
그 덕을 글쎄...
게다가 형제가 많으면... 더 알쏭달쏭... 달라하기도 뭐하고... 서로 눈치도 볼 것이고...

그래서 저는 경제적 자립 능력이 있는 여성이 더 좋음.
 2010-07-15 0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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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외숙모 같은 경우는 집안이 부잣집인데(무슨 국회의원 뭐 그런)
집 사는 돈이야 도와주겠지만... 평생 딸한테 용돈 주기는 어려운 일
아닐까요. 그래서 외숙모가 직접 레슨 뛰면서 생활비 벌던데...

애초에 시부모한테 기대기가 참 그런 면에서 어렵다 싶더라고요.
ㅋㅋ  2010-07-15 01: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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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애서 빌딩가진 자제들 10만
이들 중 딸이 아닌 아들인 경우 5만
아들중에서 미혼인 상태로 27세에서 37세 사이에 분포할 확률 1만
이들중에서 현재 애인이 없으면서 결혼할 의사가 있는 사람 3천
이들중에서 친구 소개나 집안어른 친척 소개가 아닌 결혼정보회사에서 결혼하고자 하는 사람 500
결혼정보회사 중에서도 듀오나 가연 닥스클럽이 아닌 선우에 가입한 사람 100
활동중인 선우남성 최소 이천명이라고 보면 20명중에 한명은 서울시내 빌딩 갖고 있겠네요

그런데 그 100명중 최소 대기업 이상 다니고 서울시내 중상위권 이상 대학 나오고 키크고 매너좋으면서 자신을 좋아할 확률은???

윗님.. 가정이 잘못되었어요
저건 서울시내 빌딩가진 자제들이 모두 연애안하고 결정사 가입한다는 전제가 깔려야지 몇 만이라는 수치가 나오는 겁니다 ㅋㅋ
결혼하면 아래 분(윗분님)  2010-07-15 0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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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아홉을 가져도 열을 가지고 싶어 만족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내것이 아닐땐 아홉에 만족할거 같은데 내것이 되면 그것이 열이 되어도 부족하답니다.
원래 사람이란게 천하를 다 가져도 만족하지 못하게 지어졌기 때문이지요.

직업이나 능력을 보지 말라는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에 촛점을 마춤이 지혜롭지 않을까 생각 한거랍니다.
 2010-07-15 02: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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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정사 성격을 잘못 알았나 봅니다.

전 능력있는 여성과 능력있는 남성의 만남 장소로 생각을 했었는데...

그 이면에는 신데렐라의 염원이 담긴 장소인지는 몰랐군요.

뭐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처럼 이용할 수도 있겠죠.
능력있는 여성이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근데 잘 안 될텐데... 괜한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지 않도록...
게다가 그 프로필에 혹해도... 그게 진짜인지도 조심해야할 겁니다.
과도한 욕심은 덪에 쉽게 걸리는 법...
그런 욕심을 노리고 사기를 친 뉴스기사들 심심찮게 나옵니다.
명함이나 재산에 눈멀어서... 근데 다들 없는 자기 돈들까지 빌려주고
하던데 그게 더 이상한... ==;;;;
윗분 동감  2010-07-15 0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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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에서 프로필 사기쳐서 결혼하는 것 심심치 않게 나오던데
그 이면에는 아무리 허황되고 현실성 없는 거짓이라도 자신이 생각하기에 달콤하고 행복한 상상에는 쉽게 넘어가는 사람의 심리가 이용된 것이죠
타인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려고 정말로 있으신는 분들은 주변에 그런 사실 숨기고 사십니다
다른사람 사고방식 고칠려고 하지 마시고 내버려 두심이
상상의 세계와 냉혹한 현실을 구분못하고 사는 사람들 보통 다른 사람 말 귀기울여 듣질 않습니다
땅딸보  2010-07-15 09: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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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전부인데...
돈이 전부가 되어버린 세상.

여기 선우녀들도 다르지 않네요.
정말 돈만 아는 여자들만 바글바글하군요.

사람을 보고 결혼하는 여자들은 이미 필드에서 했겠죠.
여기까지 흘러들어오지 않았겠죠.

나이 많은 여자들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결혼 하지 못할 수 밖에 없는 그 영악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0-07-15 10: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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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에 제 명의로 빌딩있고 연봉 8천에 키 작지 않고 SKY 나오고 외모 호감형인데.. 진작에 어필좀 할걸 그랬네요.. ㅎㅎ
전 만나서 재산이나 능력 자랑 하는사람들 너무 없어보여서.. 그런 얘기는 안했었거든요... 어차피 맘에 들었던 분도 안계시지만..
땅딸보님  2010-07-15 11: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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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린 나이에 결정사 온 여자들은 사람만 볼 것 같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건승 하십시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땅딸보  2010-07-15 18: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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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결정사에 안 오는 걸로 압니다만...
필드에서도 차고 넘치는데...왜 결정사에 옵니까?? 여기 선우녀들 서른 넘는 여자들이 주류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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