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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떠나고 싶당~!!! ㅜㅜ[6]
by 여행가고싶어용~! (대한민국/여)  2010-07-14 17:45 공감(1) 반대(0)
해마다 하는 생각~
올해는 사랑하는 그이랑 즐거운 휴가보내야징~~~~~!!!!

꼭 거창한 휴가가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지 않겠어요?


사무실에서 여름휴가계획서가 돌기에..
고민끝에..
부모님 모시고 일본이나, 가까운 섬이라도 가볼까싶어서
어제부터 여행상품 무진장 검색하다 엄마께 전화드렸는데..

저희 부모님은 지방에 계십니다.
그래서 여행계획 짜는게 만만치 않더라구요.
서울로 올라오시라고 하면 무조건 반대하실 분들이라서..
제가 고향에 내려가서 함께 출발하도록 짜보려니.. ㅠㅠa


여행얘기 꺼내자마자 바로 거절하시면서..
돈이 아깝다.
날도 더운데 우리는 집에서 쉴란다..

너는 남자친구 만들어서 같이 놀러다닐 생각이라 하라시면서..
니 나이를 생각해라..
등등 계속 삼천포로 빠집니다.

엄~~~마~~~~!!!!
그럼 저 혼자라도 갈꺼에요~!!!!
생각좀 해보시라고 일단 끊었습니다.

왜이리 맘이 휑~ 한지..

전에 패키지로 여행갔을때 일행없이 혼자 참여한 여자분이 계셨는데
어찌나 외로워 보이던지..

그래서 난 혼자는 안가야지..
굳게 맘 먹었었는데..


방콕은 넘넘 싫구..
예약하고 돈 다 줘서 환불하면 엄청 떼인다고 엄마께 거짓말을 하는게 최선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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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가요  2010-07-14 17: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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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은 신세네요 ㅋㅋㅋㅋ
휴가때 어디든 가야되는데 갈 사람이 없네요........정말 우울....
친구들한테 같이 가자햇더니 돈없다고 궁상(친구들이 아직 취직준비;대학생;-_-)
다른친구는 휴가날짜가 안맞아ㅜ
엄마는 몸아프다고 안가구 ㅠㅠ

근데 저 여잔데..ㅋㅋㅋ 전 여자랑 둘이서도 여행 잘 다니는데 ㅋ 혼자 패키지여행은 좀 그르네요-_-
전 정 없으면..그냥 드라이브겸 혼자 부산여행할까해요^^ 아잠깐 눈물좀닦고..
여기요~ 손수건! ^^a  2010-07-14 18: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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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쓴이..
같은 처지라니 반가워요!
님은 상대적으로 어리신가 봐요. 친구분들이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인걸 보니..

전 친한 친구들이 올해 1월에, 3월에 , 친한 동생이 5월에.. 몽땅 시집갔어요.
어쩜 약속이나 한듯이 줄줄이 가버리는지~

작년까지는 친구들이랑 많이 보냈는데.. 흑흑..
혼자가는 여행 강추  2010-07-14 18: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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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여행에서 느끼는 재미도 있지만, 혼자 즐기는 여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남습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1) 제주도 올레 - 나즈막한 제주 자연 속을 홀로 걸어가는 시간. 이 세상에서 홀로 남겨진 느낌. 그 속에서도 외롭지 않고 가까이에 있는 사물을 관찰하면서 느끼는 감사함.을 느낄 수 있어 충만한 여행을 했구요.
(2) 일본 - 여자 혼자 여행하기에 안전했음. 서투른 외국어로 목적지를 정하고 찾아가는 탐험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어 간판과 브로셔가 많아 막막하지도 않구요. 여자들 취향의 아기자기하고 큐트한 가게와 쇼핑품목들이 가득합니다.
결혼과 동시에 혼자가는 여행은 불가능하다더군요. 내가 향유하기 보다는 남편과 아이를 챙겨야 하는 의무로 가득한 여행이 된답니다.
싱글이기에 누릴 수 없는 귀한 경험이잖아요.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마음껏 누리시기를 권합니다.
고마워요~^^  2010-07-14 1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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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그렇게 다 가버림 혼자 남겨진기분?토닥토닥
혼자서 즐겁게 휴가보내는법이 있을거에요....분명..부산에서만나서 잠시 수다.?ㅋ
20대중반인데 친구들이아직 자리를 잡질못했네요ㅜ
선우-목적없는동호회(?) 이런거 만들면 친구,언니 많이 사귈거같은데..ㅎ

시계  2010-07-14 18: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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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아는 언니랑 둘이 유럽을 다녀왔습니다.
유럽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한국 여행객들 무척 많습니다~
대학생이야 그렇다 치지만 이나이에 여자랑 단둘이 여행 하니까.. 참..머랄까 쪽팔리달까..

다들 커플 혹은 가족들끼리 왔는데..
외국인들이 우릴 볼때 레즈비언이라고 보지 않을까 하는생각도 들고..
특히 호텔방에서 나올때....^^;

뭐 죄다 커플들끼리 놀러와서 눈꼴셔 죽는줄 알았어요.
나도 얼렁 남친만들어서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지요~ ㅎㅎ

전 휴가가 좀 남아서 담달에는 부모님께 갈려고 하는데요..해외에 계셔서..
엄마가 뱅기표도 비싼데 오지말라고.. 그시간도 아까우니 소개팅이라도 더 해야하지 않겠냐고 ㅜㅜ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글쓴님맘 완전 이해합니다~


나랑갈래여?  2010-07-14 19: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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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칭구없으믄 나랑갈래여? 제 얘기랑 똑같아서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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