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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전문직 후배 왈...[15]
by 타이푼 (대한민국/남)  2010-07-18 12:15 공감(4) 반대(1)
엊그제 고등학교 선후배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사회에서 어느 정도 잘나간다는 직업에 종사 중인데, 그 중 최근에 결혼한 한 전문직 후배가 그러더군요..

자기가 선우에서 만난 20여명의 여자들과 잠자리까지 갔었다고...(이 후배는 인물도 괜찮고 말빨도 괜찮은 편입니다)

정말 잘나가는 전문직들 중에는 결혼 전에 그냥 놀기 위해 결정사에 가입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결정사 여자들(특히, 외모 좀 되는 분들)은 자존심 높은 척은 하지만, 전문직이라면 까빡 죽기 때문에 놀기에는 정말 좋다네요...

그 후배는 그렇게 실컷 놀고 결국 오프라인 선으로 만난 전직 정부고위층 따님과 결혼을 했더군요..ㅎ

결정사에 가입한 남녀분들 중에도 정말 즐기기 위해서 들어오는 분이 많은가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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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0-07-18 12: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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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스러운 사람이네요, 여자랑 잠자리 갖는게 뭘 그리 대수라고,,

ㅎㅎ  2010-07-18 12: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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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매일 남의 입냄새 맡고 남의 항문이나 들여다보고 눈 코에 칼질하는 전문직이 아니구, 부잣집 아들이던데..
세상일이..  2010-07-18 13: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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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두더라구요.


맞아요.  2010-07-18 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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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만큼 딱 그만큼 거둔다는 말씀 적극 동감이요. 인연은 딱 그 사람만큼.
그렇게 따진다면  2010-07-18 14: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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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부잣집 아들이 대세니
자존심 높은 척하는 얼굴좀 되는 여자들이 꺼뻑죽기 때문에 잠자리까지 가기 쉬은 곳이겠네요
남자들 마다 필수적으로 20명씩은 데리고 자야 인정받는다는 건가?
그럼 그렇게 안한다는 여자들이 많던데..
결국은 수십 명의 여자들이 선우 남자들 독식한거네? 이건 좀 멍청한 계산인듯
노는 애들은 노는 물에서만 노는 것이고 선보고 쉽게 자는 여자는 다른 남자랑도 쉽게 잔다는 사실..
능력있는 남자가 이 여자 저 여자 만나서 즐기는 게 최고인 줄 생각하면서 글 썼겠지만,
결국은 한 여자랑만 놀아야 진정한 재미를 알게 된다는.. 한 여자라도 제대로 보내봤던 적이 있는 지?
내 말 이해 못하면 관두시고..
후훗..  2010-07-18 14: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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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두리라..
그 선배나 그 후배나 선우 여자들이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님이나 별반 다들바 없는듯
그걸 자랑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나..
님도 혹 같은 마음으로 여자들을 만나는건 아닌지..
..  2010-07-18 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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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옛날 선우 얘긴지는 몰라도
과장이 많이 돼 있었을 듯.,.~
웃긴 놈이네~~
세상은 정말 다양..  2010-07-18 15: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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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문직남자한테 시집 가볼려고 잠자리를 한 여자나/ 그것을 이용해서 잠자리를 시도한 남자나 ..
같은 목적이었기에 같은 결과가 나왔겟지요..

선우에서 두번 만났는데 자기집에 가자고 하는 남자도 있더군요. 머 이런 남자말에 응했다면 역시나 같은꼴 ㅎㅎ


결론은 역시나.. 제일 먼저 사람을 봐야한다는걸 느낀 하루내요..
인과응보~  2010-07-18 15: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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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에 와서 만난 여자들과 얼마나 많이 놀았는지 자랑하는 그 전문직 후배나, 전문직이 좋아서 사랑도 없이 갈 때까지 가는 여자나 똑 같고, 그런 얘기나 하는 그 동창회 수준도 똑같네요.

어디서 꼭 그런 말만 듣고 세상 여자들이 전문직이라면 다 좋아할 거라고 착각들 하시는데..그런 여자들은 따로 있죠.
출세나, 신분 상승을 위해서 겉으론 이쁜 척, 착한 척, 약한 척 하면서 남자 이용하는 여잔 따로 있어요. 그런 여잔 그렇게 평생 삽니다. 하지만 보통 평범한 여자들 자기 인생 열심히 살고, 남도 존중하면서 조용히 자기 인연 기다리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능력 좀 있다고 세상 여자들 가지고 노는 그 후배나 그걸 이용하는 여자나 피장파장이고 그렇게 사는 인생이 결코 아름다워 보이진 않네요. 화려할진 모르지만 진실한 삶은 아니고, 어떤 여자도, 어떤 남자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하고 자신의 출세를 위해 서로 이용해 먹는 그런 인간 관계 자랑하고 다니는 그 사람 수준도 참 어이가 없습니다.

둘다 진짜 행복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은 아니네요. 나이 들면 자신의 지난 날 행동들이 부끄러울텐데..하기야 후안무치한 사람들도 있다죠~
에휴  2010-07-18 15: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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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부 고위층 딸 진자 불쌍하네. 전문직이 모가 그리 좋다구. 그런 남자랑 살면서 성병이나 걸리지 말길..그남자나 여자나 똑같으니 결혼 했겠지.
실제로  2010-07-18 15: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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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위권대졸,전문직종사, 큰키 머 이런 스펙 좋은 사람들이 엔조이 목적으로 결정사 가입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커플매니저하는 친구의 말임..(여기 선우말고요..)
전문직 너무 쫒지들 마세요.
몸버립니당~
김대리  2010-07-18 16: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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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홍대입구역 주변을 보면 주말에 술에 취해 아무 남자에게나 기대는 한심한 여대생들 보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저러나 싶은데..
생각해보면 저도 다를 바 없는 한심한 사람이고요..ㅜㅜ
정신차리고 살아야 겠습니다..ㅠㅠ
할수없어요~  2010-07-18 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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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려도..쩝.. 그래도 여자들이 좋다는데 어쩌겠습니까..
-_-  2010-07-18 2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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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 동창이랑 결혼한 멀쩡한 여성분.. 정말 불쌍하네요;;;;; (진심임)
달팽이  2010-07-19 09: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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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전문직 남보다도 이런 내용 이런 수준의글을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무슨 논쟁을 하고싶어서 올린건지? 글쓴이 자체가 한심하단 생각뿐 남일에 그만 신경쓰고 자기 자신부터 가꾸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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