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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른 사람들[41]
by ... (대한민국/남)  2010-07-19 09:45 공감(0) 반대(0)
오전에 바쁜 일과를 대충 끝내고

잠시 쉬면서 결혼 적령기에 다른 병원 선생님들과 얘기 했었는데
진짜 저랑 생각이 많이 다르더군요.
연애 결혼이 아닌 이상 결혼은 계약 관계라고 하시더군요.
전 한번도 이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 선생님 왈. 지금 결혼 관계 오고 가는 여성이 있는데 10억이상 아파트랑 병원 차려 주겠다고
했다는 군요.
최소20억 이상..진짜 많이 놀랬습니다. 요즘도 이런 결혼이 존재하는 구나 하고 말입니다.
여성쪽에서 사위는 무조건 의사이어야 한다고 못을 박았답니다. 그런데 여성 쪽에서는 집안이 부자인것
빼고는 사회적 지위가 있거나 하는 집안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여성 외모는 중간 학력은 E대 키는 163정도라고 하더군요.
이 선생님은 현서울시장하시는 분의 따님과도 선을 보셨다고 하시더군요..
전 한번도 여성쪽에 뭔가 기댈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결혼은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감정이 있어야 가능하고 행복하려고 사는 건데
먹고 사는 것은 현시점에도 충분한데 더 많은 것을 가져야만 행복한 걸까? 하는 생각이..

여성집안에서 저렇게 까지 서포트해주면 나중에 남자쪽에서 너무 부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요즘도
저렇게 딸 시집 보내려는 사람이 있다는데 놀랬네요.

의사도 그냥 별 것 없는데..목숨 거는 것 보면 사회적 인식이 참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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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2010-07-19 09: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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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바른 생각을 가졌네요.
10억  2010-07-19 09: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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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이 돈인가요 껌값도 안되죠..
글쓴이님  2010-07-19 0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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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말을 너무 믿는구나 ㅋㅋ
글쓴이  2010-07-19 09: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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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딸이 어린가요?..저한테 선 들어 온게 있었는데 만나는여성이 있어서 그 분 소개 해드릴려고 말 빼냈다가 그런 소리를 들어서..
서울시장 딸 만난 것은 거짓말이겠군요..그런데 지금 만나는 여성은 재력이 상당 한것 같기는 한것 같던데요
파닭  2010-07-19 09: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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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들 첨엔 글쓴님같은 맘이더라두 나중엔 바뀐다고 하던데..글쓴님은 안 바뀌시길 바랍니다~
뭐라더라..돈에 팔려간다는 말까지 한다더라구요.
그러면서 연애결혼 한 동료 있으면 "넌 사랑하는 여자랑 결혼해서 좋겠다~" 이러면서...

부러움과 정의감의 충돌  2010-07-19 09: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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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 그 수가 많아질수록 건강한 사회도 만들어지는 거잖아요.
무엇보다 모순된 자기 감정을 바로잡는 일.
예를 들어 부모로서의 자녀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과 학부모로서의 자녀의 출세를 바라는 모순된 감정의 충돌처럼, 내 안에 있는 모순된 감정이 바로잡히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개개인의 노력들이 점점 더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이런 생각들의 공유와 확산.
게시판 드나들면서 결혼시장에서 경쟁에 치이는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도, 회원들의 힘에서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불평등한 분위기를 화합하는 분위기로 바꾸는 것. 선우 사장님께 감떨어지는 바라는게 아니라, 회원들 스스로 만들 수 있겠다는.. 이상적이지만 어려운 생각 해봤습니다.
달팽이  2010-07-19 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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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선으로 만나든 연애를 하든 정말사랑하니까 결혼하는거지 요즘 누가 그런결혼을 하는지

시대를 거꾸로 사는사람인가봅니다

의사가 아무리 많이 벌어도 의사마다 다르고 연봉도 맥시멈으로 한다해도 십억 이하일텐데 그분 여자에게 내거는 조건이 터무니 없군요

그남자 집안이 수백억대 부자가 아닌이상 그런조건 거는 남자 강심장이군요

제 친구는 유학파이고 평범한 가정에 연봉 5억정도 버는 사업가인데 예쁘고 성격좋고 착한 일류S대 나온 평범한(공무원) 집안의

선으로 만난 아가씨와 별특별한 조건없이 결혼해서 잘만 살던데요 오히려 여자한테 더 공들이고 정성들여서 결혼하던데..

그런 돈만따지는 남자는 결혼해서도 여자가 별로 행복할것 같지 않은데요 여자 집안을 물주로 만 생각할듯

결혼은 뭐니뭐니해도 사랑으로 이루어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  2010-07-19 1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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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돈싸들고 시집가는 여자들 이해안간 1인 이었는데.. 생각이 바꼈죠.. 엄마 한테 돈싸들고 시집 가겠다고 요즘 그러죠..돈좀 내놓으라고.. 하지만 엄마가 반대 ㅎㅎㅎ.
돈 자체로 계약 처럼 결혼해도 잘살기도 하고/ 사랑을 믿고 결혼해도 못살기도 하고/
인생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사랑하고 돈도 많으면 더 좋겠죠? ㅎㅎ
글쓴이  2010-07-19 10: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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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말한 선생님은 평소에 돈을 밝힌다거나 쓰는데 짠돌이 같다거나 이기적인 모습은전혀 없는 분이고 성격도 시원시원하시고
여성분이 만나면 대부분 좋아 하시는데 그래서 제가 선들어온것 소개시켜 줄려고 한거고요.
그 선생님말로는 어머니가 대놓고 그렇게 선을 그어서 자신도 거기에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그리고 애매모호하게 서포트해준다고 말했다가 이혼하는 경우도 많이 봐서 구체적으로 선을 긋는게 결혼해서 더 잘 살 수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글쓴이  2010-07-19 10: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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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강남8학군 출신에 강남에서 잘 사는 집안의 아들요..
ㅎㅎ  2010-07-19 1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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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세상사람들 모두 자존심이 있어서 자기 결혼의 문제점에 대해 외부에 노출 안합니다.
다들 행복한 척, 만족스러운 척 하지만 속으로 문제하나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여자 집에서 병원지어주고 뭐해주고... ㅎㅎ 그렇게 서포트 받으면 그 돈은 뭐 공짜로 얻는 걸까요?
남녀가 몇 십년씩 같이 살면서 그 돈 받은 것 때문에 얼마나 시달리려구요.
의사들의 경우 서포트 받았다가 나중에 이혼하게 되면 여자 집안이 재력이 있기 때문에 이혼 과정에서 어떻게든
다 환수해갑니다. 변호사를 잘 쓰던 뭘 하던 암튼 장난이 아니죠.
남자쪽 어머니가 아들 의사라는 것 때문에 엄청나게 바라는게 많은 것 같은데, 그런 며느리 얻으면 평생 며느리 눈치보며
꽤나 골치아파 질거예요. 저 같아도 10억, 20억씩 주며 결혼했는데, 결혼한 이후에 시어머니가 뭐라 한마디만 귀에 거슬리는
소리 하면, 예예~ 어머니~~ 이렇게 웃으며 고분고분 넘길 자신 솔직히 없네요. 10억이면 부부가 맞벌이 하며 평생 벌어도
모을까 말까한 큰 돈인데 그걸 결혼을 통해 한번에 얻는다면, 인생 고스란히 저당잡히는 거라 보면 됩니다.
의사들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2010-07-19 1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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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교수들까지도 수업중에 그런것을 조장하는 교수들도 있고/
안그런 사람들도 물론있겠지만/
의사여자가 의사 남자를 만나도 열쇠를 해가더라구요/
울엄마는 그래서 엄마앞으로 들어온 의사들은 죄다 스스로 컷 시켜버리더라구요/시집갈때 지참금 못해준다고/
 2010-07-19 1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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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열쇠 바라는 의사는 무능력한 의사 같네요

자기가 능력있으면 자기 스스로 개업을 하면 되지, 다 큰 성인이 자기 부모한테 손벌려서 개업하는것도 죄송스러운 일인데

갖은거없고 능력이 안되니까 결국 여자한테 바라는거죠 완전히 챙피 스러운일인데 그런걸 당당하게 생각하다니

결국 자기가 여자네집 돈에 팔려가는거죠 그런 남자랑 별로 결혼하고 싶지 않을듯

..  2010-07-19 1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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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고 하는 결혼은 불행 그자체입니다
돈을 받은 쪽은 돈을 준쪽에게 기를 못편다지요
당당하게 살고 싶으면 그런 결혼 하지 마시길..
글쓴이님  2010-07-19 1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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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여자들은 의사라는 직업 때문에 만남을 원하고
사랑해서 결혼 생각 보다는 돈과 조건 보고 결혼할려고 할 것인데
글쓴이님께서 오히려 이상하다는 생각.......
글쓴이  2010-07-19 1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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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생님 말도 엄청 잘하시고 실력도 인정해주는 분입니다. 무능력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분이죠. 개인적인 친분으로 아는 선생님들은 대부분 마인드가 저와 비슷한데 사무적으로 아는 선생님들은 위에 글 쓴 것과 비슷한 분들이 꽤 많으시네요.
제가 이상한가요?...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봐요.-.-;
생각이 다른 사람을  2010-07-19 1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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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 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자기 잣대로 남을 평가하는건 선생님이나 그들이나 다를바가 없군요
글쓴이  2010-07-19 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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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 글 쓰신분 전 저랑 결혼관이 다르다고 해서 놀랐다고 글 썼을 뿐이지
그 분의 결혼관이 잘못 되었다거나 비난하려고 쓴게 아닙니다. 오바해서 앞서 가시는 성격을 가진
분이시군요.
공짜는 없다  2010-07-19 1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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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다. 여자 쪽에서 돈을 대주면
남자는 그 대가를 치뤄야 할듯.
그리고 결혼에 조건을 달면 분명 불행한 결혼이 될것같네요.
글쓴이 보시요  2010-07-19 11: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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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인식이 참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렇게 써서 그리 말한것이요. 다른 생각을 말하니 금방 빈정상했나 보군요. 생각이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법을 배우도록 하십시요.

입으로는 그리 선한 말을 조아리지만 결국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인정못하기는 매한가지

위선자들.
글쓴이  2010-07-19 1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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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윗글쓰신(글쓴이보시요)님 님이 보기에는 제가 빈정상하거나 남을 인정 못한다고 글 쓴 것 같나요. 인정못했다면 그런 결혼관을 말하는 선생님 앞에서 안 좋게 본다고 얘기 했겠죠. 님 친구 별로 없죠? 왜 그렇게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누구의 이성관이나 결혼관은 그 사람 문제일 뿐입니다. 단지 내가 생각하는 것과 너무나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울 뿐이라는 거죠.
님이 위선자 같은데요.
글쓴이  2010-07-19 1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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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인식이 잘 못 된것은 사실이지만 그걸로 제가 뭐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저도 그 잘못된 인식의 수혜자이니깐요.
의사들은 수련기간에 잠 거의 못 잔다는 둥, 학부 때 거의 잠 안자고 공부하니라 놀 시간도 없다는 둥 말도 안되는 것들 보면
더더욱 그렇죠. 그리고 빈정 상한 것 없습니다.
첫 댓글  2010-07-19 11: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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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글쓴님은 글내용상 참 바른 생각을 가진거 맞고
여기 댓글들은 님의 글에대한 반응이라기 보단 내용을 대충읽고 반응한 댓글에 대한 또 다른 반응인거 같은데....
글쓴님 반사하실 필요는 없으실듯........그냥 올라오는 댓글 반응 즐기삼 ^^
 2010-07-19 1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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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요...
여기는 200백만원으로 20억 짜리를 잡으려는 사람들이 넘치는데...
말로만 그러지덜 말고  2010-07-19 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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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늙은 나좀 데려가삼~
남자  2010-07-19 12: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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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에서 이것저것 조건 따지고 남자에게 이런 저런 저울질 다 하고 있는 여성들이 전문직의 혼수 어쩌구 저쩌구 하는 글에는 사랑 운운한다..사랑으로 결혼해야 하고 사랑으로 사람을 선택해야 하고 돈에 팔려간다는 둥 이런 글들을 볼때마다 씁쓸해 진다..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하자.. 비전이 없다고 조건이 우선이라고 잘 지내던 남자친구랑 헤어진 경험들 없는가? 왜 유독 전문직의 혼수문제에는 그리도 사랑타령들이 많은지..
 2010-07-19 12: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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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여자들의 계산방식... 하여튼 이해가 안되요.
남녀평등의 시대라면서
결혼하면 집에 있고싶다.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다.
(집값은 계속 올라서 혼수는 집값에 비하면 껌값이 된 이 시대에...==;;;;)
혼수를 요구하는 전문직은 무능하다는 둥... (아니... 자기 능력이 없다는 소리는 절대 안 해...;;)

남보원'이 괜히 하는게 아니에요 ==

자기 생일에는 '명품 가방 희망'
남자친구 생일에 '나의 존재만으로도 충분' ==;;;;;;;;;;;

이런 여자들을 잘 이해를 해야... --
유메쟈 나이  2010-07-19 12: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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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딸이 몇 살이나 된다고 벌써 선을 본대요?
한솔로  2010-07-19 13: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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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포트가 필요한 사람은 받으면 되고
써포트가 필요없으면 안받으면 되고
써포트 해서라도 잡고 싶으면 써포트 해주면 되고
써포트 해줄 만큼 잡고 싶지않으면 써포트 안해주면 되고
써포트 받아서 머슴으로 살고싶지 않으면 안받으면 되고
써포트 해주는건 치사하고 더러워서 싫으면 안해주면 되고

사람마다 다 다른거죠.

동료의사랑 아무것도 없이 닥터론으로 시작한 친구도 있고
채팅으로 만나 사랑만으로 혼수 하나도 없이 신림동 월세에서 마통으로 시작한 동기도 있고
강남아파트에 벤츠받고 결혼한 후배도 있고
지방에 병원 아파트 차까지 받고 시작한 넘도 있고

다들 잘삽디다.
다 그럴만하니 그런거겠죠.
 2010-07-19 13: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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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생일에 '나의 존재만으로도 충분' 한 이유는 몸으로 떼운단 생각이겟죠.
서울시장?  2010-07-19 14: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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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딸하고 선봤다구요? 딸 시집 갈나이됐어요.20대에요.딸 진자 안이쁜데. 얼굴만 길고. 자기 아빠가 인물이 훨씬 낫고. 시장 이고 모 뚜쟁이해서 선 여기저기 보고 다니겠죠. 어디가서 괜찮은 남자를 혼자 알라서 어떻게 만나겠어요. 암튼 전문직 남자들이 결혼하기 더 힘들것같아요. 돈 많이 밝히는 남자는 돈많이 준다는 여자랑 하면 되겠지만. 근데 왜 20억이나 해가면서 의사사위를 얻을라고하죠? 그게 이해가 잘 안돼네.
부모님 세대만 해도  2010-07-19 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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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최고였으니까, 딸 시집 잘 보낸다는 것이 의사로 기운 것 같습니다. 뭐. 어른들 판단이 옳지 않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인생을 겪어오시면서 의사 사위가 주는 메리트가 얼마나 큰 것인지, 의사 사위가 20억의 충분한 가치를 하니까 그분들도 그런 판단을 하신 거겠지요.
어이상실  2010-07-19 16: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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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의사들 별거 없습니다. 돈못버는 의사들도 많구요, 흔해빠진게 의사입니다. 제 생각에 저 의사분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고 혼자 소설 쓴것 같네요. 요즘 누가 20억주고 의사사위 얻습니까, 뭐 80년대 얘기라면 통할수도 있겠네요...
ㅋㅋ  2010-07-19 16: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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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외모 보통이라고 말했다면, 그걸 믿으시나요? 그럼 못생긴겁니다. 좋게 얘기해서 보통이라고 한거에요.키도 163이라는걸 믿으시나요? 여자 외모를 얘기하면서 보통이라는 표현을 썼다면 못생긴거에요. 그러니 20억준다고했겠죠.
 2010-07-19 16: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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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이야기가 아니라 돈이 많은 집의 이야기겠죠.

강남에 딸하고 같이 살 아파트 사주고 개원비 대주면 그 정도 비용 나온다 그런 거 아닐까요?
현찰로 계좌에 넣어주는게 아니라, 어차피 딸이 살 곳이고, 딸네 집이 먹고 살 그걸 마련해
주는 것이니...
ㅋㅋ님  2010-07-19 17: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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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 여자분 만날 때, 결혼하면 여자분 아버지가 아파트 한채 사주신다고 하셨는데,
외모도 보통 이하[쉽게 얘기해서 별로]였고, 2년제 나온 백조였습니다~
글쓴이  2010-07-19 17: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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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 선생님 거짓말 하실 분이 아니신데 말입니다. 가깝지는 않지만 치과의사 친구도 두명은 그런식으로 결혼 했는데.
 2010-07-19 17: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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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길 바라는거죠...
20억이 아니라 2억도 없는데(2천도 없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은데... ==)
그런 글 보면 아찔하잖아요 ==
2백만원 투자해서 전문직 건지러 왔는데 아찔한 얘기죠 ==
글..  2010-07-19 2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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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전문직이라고 다 돈잘버나요 오히려 잘나가는 사업가들이 훨씬 잘벌죠
대학병원 전문의 교수말고 강사는 끽해봐야 500정도 벌고 개업해야 잘벌텐데 개업해도 세금떼고 순수익 월 천만원은 벌려냐
의사도 의사 나름이지 의사라고 다 좋은줄 아시남요
능력도 안되는 의사들이 겉멋만 들어서 외제차 끌고 다니던데, 외제차 끌어도 실속있게 잘 벌어서 끄는건지 그냥 외제차만 좋은거 끄는건지~ 부모덕에 끌고 다닐수도 있고..
유제석처럼 잘나가는 연예인도 겸손하게 국산차 모는데 의사가 벌어봐야 얼마나 번다고 ~
여자들이 외제차만 끈다고 무조건 잘사는줄 알고 멋있어하고 하는줄 착각하지 마시길
의사분들  2010-07-20 00: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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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분들..처가에서 차려준 병원에서 번 돈 처가에 드릴 자신 있으면 받으세요. 장인 장모가 일년에 한두달 와 있어도 되면 10억 이상되는 아파트 받으세요. 장인, 장모 기사할 자신 있으면 차 받으세요. 결혼이 계약관계라 한다면 투자한 돈에 대한 배당이 있어야죠. 그게 바로 된 투자가 아닌가요?
거짓말?  2010-07-20 00: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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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같진 않아요. 사실일수도. 돈 많은 사람들 그렇게 할수 있죠. 근데 서울대 의대 수석 사위보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까지 할필요가 있는지. 그 여자분 집이 돈만 있고 다른 명예는 없는 집이라서 의사사위를 너무 맞이하고싶은 것같아요. 의사사위가 있다는 간판을 갖고싶어서. 누구나 똑똑한 사위를 원하긴하겠지만, 20억까지 해줄정도로 메리트가 있는지는 사실 의문이에요.몇백억있으면 그렇게 해줄수도 ㅋ 요즈음 힘든 의사도 많아서. 이상한 의대도 요즈음 너무 많아서. 장래가 밝은 의사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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