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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네트워크에 대한 생각[2]
by 딸깍발이 (대한민국/남)  2010-07-20 07:08 공감(0) 반대(0)
선호도에 따라 자유롭게 연결이 이루어지는 네트워크에서는 예외없이,
쏠림 현상이 발생합니다.

비슷한 성격의 네트워크 중에 가장 잘 알려진 것이 인터넷인데,
여기서도 보면 늘상 들락거리는 곳이 몇 군데로 한정적이죠. 다음... 네이버...

모르긴 해도, 프로포즈 랭킹에서 상위 10%가 전체 프로포즈의 50%, 70%를
차지할 거에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큐피팅은 먼저 많이 보내면 아무래도 총량면에서 많이 받는게 당연할 테니
랭킹에 큰 의미는 없을 듯 하고 (적극성의 척도? 아, 남녀 랭킹은 의미가 좀 다를 듯 하군요!)
관심회원은... 프로포즈 보내고 거절당한 분들을 계속 담아두지는 않을 것 같고...
어장관리되는 순위...? 아, 표현이 좀 심했나요? 죄송합니다. ㅎㅎㅎ
관심을 많이 받는 순위라고 해 두죠, 까짓거. ^^ 아무튼...

만남과 결혼을 여론 조사로 할 일이 아니라면,
전 국민 중 70%와 결혼할 계획이 아니시라면
랭킹이나 메인에 너무 신경쓸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랭킹에 오른 분들 보면서 천일야화 꿈꾸다가는 정말 누굴 만나도 행복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젠가 읽은 글이 생각나는데... 예전보다 사람들의 행복도가 훨씬 떨어졌다고요.
그 이유는... 예전에는 마을마다 그 마을에서 이쁘다고 소문난 아가씨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전 국민이 이효리(개인적으로는 그다지... ㅋㅋㅋ)를 밤낮없이 보니까
어지간해서는 이쁜 줄을 모른다는 거죠. 이게 다 TV, 인터넷 때문일 수 있어요.

그 인터넷 덕분에 집에서 편안히 앉아서 낯 모르는 사람들과 연락하고 만날 수도 있으니
어찌 보면 지불해야 할 비용인지도 모릅니다 - 떨어진 행복도라는건.

학교다닐 때 F학점을 받으면,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교수님의 교수법이 나에게 실패한 게로군'

평가는 보는 관점에 따라서 평가자를 평가할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러니 남을 평가할 때에도 신중해야 하겠고요. 남이 나를 평가한 것 때문에
굳이 밤잠 설치면서 고민할 이유도 사실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런 일에 흔들릴 만큼 내 중심이 약하다는게 문제라면 더 큰 문제겠죠.

아침에 들어와 본 선우 게시판은 마치 밤새 아수라장이 된 술집 앞 거리같아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이제 겨우 화요일인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일주일을 보낼 일이 꿈만 같네요.
모두들 힘내시고요, 활기찬 아침 맞이하시길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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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2010-07-20 07: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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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예계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업무차 MBC나 SBS에 가서 연예인과 마주쳐 지나가면
아, 누구구나 하는 정도지요..(사실, 모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저도 갠적으로 이효리씨는 제 타입이 아닙니다..
도대체 이쁘다고 하는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내 맘에 들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지요..
그걸 오히려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 때도 많고요..
그래서 저도 선우에서 찾나 봅니다..^^;
글쓴님도 활기찬 아침 바랍니다~!
엉망진창  2010-07-20 22: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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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문구가 생각나네요.
- 미스코리아 사귀면 동네아가씨 눈에 안 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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