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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분일 줄은 몰랐네요..[5]
by 웅 (대한민국/여)  2010-07-20 19:08 공감(0) 반대(0)
10여일간을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처음으로 프로포즈란걸 보냈거든요.
그쪽에서 큐피팅도 먼저 보내고 몇번씩 왔다갔다 프로필 방문하면서 교감했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프로포즈를 받지는 못했지만 하면 받아줄 거란 확신은 있었는데,,
거절도 아니고 7시로 기간만료가 되었네요.....

다른분들이 기간만료땜에 속상해 할때는,왜그러는지 잘 몰랐었는데
막상 당해보니까 정말 속상하네요.
저 정말 진심이었는데 마치 차인거처럼 마음이 아파요..다시는 프로포즈 못할거 같아요....

그리고 저한테 프로포즈 주셨던 남성분들..
그냥 한번 프로포즈 해본거라고,그 마음까지 가볍게 여긴거 너무 미안하고 거절해서 죄송해요 ㅠㅠ

아,,여기서 오래는 못버티겠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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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도  2010-07-20 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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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오 낭자..
아.. 어떻게.  2010-07-20 20: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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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대방 남자분께 차였을 때 한달 넘게 정신줄 놓고 살았어요.
처음엔 나를 찬 그분을 원망하다가,
다음엔 그분 눈에 들지 못한 나에 대해 좌절하다가,
또 그 분입장에서 생각하니 그동안 내가 보낸 받지않는 전화며, 메일들에 대해 죄송했어요.
그리고 어제 좋은 분과 운좋게 플포가 연결되어, 주말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러고 나니, 우울했던 감정이 조금은 밝아졌어요. 희망 덕분인 것 같아요.
가장 정신이 번쩍 들었던 건,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내 에너지를 쓰느라,
정작 내가 소중히 해야 할 주변 사람들에게 전혀 신경을 못쓰고, 할 일을 못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을 때였죠.
그 순간 이후로 감정을 추스르고, 나를 거절한 남자, 내가 거절한 남자분들에게, 잘되시기를 바라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그분들에 대한 감정이 남녀 이상의 사람 사이의 정으로 모습을 바꾸더라구요.
감정 정리하는데 참 오래도 걸렸지요?
슬픔의 바닥을 보고 나서 다시 올라오세요.
다시 올라올 때는 글쓴님의 눈 앞에 그토록 바라던 인연이 성큼 다가와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인터넷이지만, 글쓴님에 대한 제 바램이 온전히 전달되기를 바래요.
 2010-07-20 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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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위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됐고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절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신다는 님의 마음에
저도 또한 님을 위해 기도 할께요.
좋은분 만나세요~
여자분이시구려  2010-07-20 23: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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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많이 상하시겠네요.
남자인 저도 맘상하고 열받는데..
그래서 기한은 3일이내로 줘서 기다림의 고통을 줄이고있습니다.
그런일 저런일도 있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연이 닿으면 그 남자분 연락오겠죠~~
너무커서좋아  2010-07-21 0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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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빠서 접속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주말 때나 어쩌다가 확인하는 남성들이 대부분일걸요.
아주 급한 분 아닌 이상에야 뭐 다분히 흔한 헤프닝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거나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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