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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궁금해요!! (대한민국/여)  2010-07-22 08:18 공감(0) 반대(0)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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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2 09: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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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윗글에"대부분의 남자들은 연극 싫어하니까요" 에 해당되기에 여성분 성격 아주 쿨한데 하고 생각할듯 잘못 한것 없어 보여요.]
"자기일에 자부심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남자는 멋있어요."..나 같은 경우 자부심은 같지만 열심히 안하고 적당히 해서 멋있어 보이지 않겠네요. ㅎ 여성분을 마음에 들어 하셨다면 무슨일을 하든 뭐라고 하든 연락 옵니다.
남성회원  2010-07-22 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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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자의 단점을 여자분에게 직접 알려주는 일은 없습니다. 알아도 기분 나쁜 거니까...
하지만, 아주 드문 경우가 있는데, 이 여자의 단점을 고쳐서라도 델구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면 버릇 고치려고
알려주는 편입니다.

글쓴이의 대화술 부족으로 남성이 오해한 것 같아요.
님이 말한 노코멘트는 대화를 거부하는 뜻으로 보이구요.
연극에 대한 무관심 표현도 남성분에겐 거부의 표시로 보입니다.
(남성들도 긴가민가해서 에프터할 뿐이지 첫눈에 반하지는 않았음을 명심하시고 말 한마디 하시더라도 신중하게 하세요
여성분의 말 한마디에 밥맛없어 하는 남자들 많습니다.)
 2010-07-22 09: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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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재능은 없지만...

일단은 말이죠. 아' 다르고 어' 다른 거 아시죠?
같은 말이라도 웃으면서 하는 말과 정색하고 하는 말은 차원이 다릅니다.
짜증이 깃들인 말과 좋아죽겠다는 느낌을 담아서 하는 말이 같은 내용도 다르죠.
대화 내용 자체는 그렇게 따지면 중요한 것이 아닐 수도 있겠죠.

그리고 '연극대신에 우리 영화 보는 게 어떤가요?'
이런 식으로 얘기해도 좋지 않았을까요?
미리 연극을 본다고 의사 표시를 했으니 그 사람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검색하고 주변에 묻고 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근데 돌연히 또 별로다고 하면 좀 그렇죠.

그리고 여기는 연애를 많이 한 사람들이 적다보니 그 분이
연극을 한 번도 안 봤을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또 나름
기대했을 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마지막에 바쁜 남자는 노코멘트이지만 ~한 남자는 어쩌고라
했는데, ~한 남자가 상대방을 의미하는 건지도 애매하게 들리는 것도
사실이죠. 내가 싫다는 건가 좋다는 건가... 애매한 면이 있지 않은가...
딸깍발이  2010-07-22 0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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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면... 이게 이번주 얘기인거죠?
그럼 당연히... 화요일에 전화한 후에 지금 일도 바쁘고 어떤 스케쥴로 님을 만족시킬까
고민할 시간일 것 같은데... '연락 두절'이라는 말씀이 언뜻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
글쓴이  2010-07-22 09: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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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 대화기술도 부족하고 연애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는게 증명이 되는거군요..^^;;
많이 노력해야 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딸깍발이님~ 음.. 제가 화요일 저녁에 문자를 그렇게 보냈는데 답장 없었고요~ 혹시나 하고 어제 밤에도 보내봤지만
연락 없었습니다. 그럼 연락두절 맞죠? ^^
연극표가 얼마하는지 아시나요?  2010-07-22 09: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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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표보다는 비싸죠. 나름 잘보이려고 한거랍니다.

그냥 보자면 보던지 그 남자 주머니 사정이 걱정되면 영화 어떤거를 보겠다고 구체적으로 말하던지

이거 하자면 별로에요. 저거 하자면 별로에요. 뭐 할까요. 잘 모르겠어요.

그럼 빈정 안상하겠어요?

데이트코스 한번 짜보세요. 나름 들뜬 마음으로 이거할까 저거할까 연극은 뭘 볼까 검색하고 후기도 읽어보고 하는건데

단 한마디로 연극별로에요. 김팍새지

다음부터는 님이 계획짜서 연락해보시면 그 심정 이해하실꺼에요.
윗분  2010-07-22 09: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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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쓴이인데요.. 님이 말하는것 처럼 제가 이거 하자면 별로에요 저거하자면 별로에요 뭘할까요.. 잘 모르겠어요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아니에요~ 전 같이 하고 싶은거 있음 얘기 하고 제 의사표현 충분히 하는 사람인데 그 표현 방식에 있어서
다른 분들과 다르게 차갑고 딱딱하게 들렸을수 있을거에요~
저도 연애 하면 데이트 코스 잘 짜거든요. ^^
그거슨진리  2010-07-22 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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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남자 어떠냐고 묻는 것은 자신이 일이 바쁜데 자기 어떠냐고 묻는 질문에 '노코멘트'라고 하셨다면 상대방은 어떤 심정일까요?
단도직입적이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싫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을 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연극 잘 모르겠다고 하고 취미란을 '대충 체크'했다고 하셨죠?
모르긴해도 남자분은 '대충 했다'라는 말만 들렸을 겁니다.
당연히 싸~해지죠. 남자 입장에서는 이 여자가 나를 거부하는 구나라고 생각하겠죠.
혹시 글쓴이님 용띠 아니신지...ㅡㅡ^
한마디로 요약  2010-07-22 1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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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여자가 맘에 들면 남자가 그정도로 연락하지 않고 그러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그여자를 잡으려고하죠
...  2010-07-22 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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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많이 애썼네.. 여자분도 근데.. 아직 여자분이 수동적으로 느껴지는데.. 글만봐서 잘모르지만..
글쓴이  2010-07-22 1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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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용띠 아니어요~ 원숭이 띠어요~
맞아요.. 그분이 그만큼 제가 마음에 들었던게 아니였던거죠..^^ 여러분들 덕분에 제 문제점을 더욱 확실히 알았습니다~
감사해요~ ^^
글쓴님  2010-07-22 1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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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던 일들을 님의 마음으로 풀이해서 적은 글이기에 이글을보면 님의 맘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이글대로라면 님은 잘못한거 없어요.

하지만 드러난 사실 연극-그냥 대충, 바쁜남자-노코멘트 뭐이런거 약간 오해의 여지가 있지요.


그리고 남자분 입장에서도 그분의 마음으로 이번 일을 풀이해서 듣는다면 그분말 또한 이해가 되겠지요.

예를들어 취미란에 연극.영화...등등 이중 무엇을 할지 고민도 했을거구 .....

대화 중에 서로 미스커뮤니케이션이 된거 같네요.

제가 스제스트하고 싶은건 싫은게 아니라 헤픈이 일어난거니 이멜로 님의 맘을 정성들여 표현해 보심도 나쁘지 않을거 같에요.
글쓴이  2010-07-22 10: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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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보내서 상황 설명하면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2010-07-22 11: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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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보내면 이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었다는 것은 알 수 있겠죠.

중요한 건 메일을 보낼 때요,
여기서조차 또 알쏭달쏭하게 말하면... 장담 못한다고 봐요.

도대체 계속 만나자는 건지, 이거 그만 만나자는 마무리로
보내는 건지 상대방에 헷갈리게 쓰면 곤란하다는 거죠.

자존심을 너무 세울 수록 상대방쪽에서 무슨 뜻인지 모르게 되는
말을 많이 하게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중요한 것만 숙지를 하고 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남녀 다들 서툴러서 그런 것일 수도 있잖아요. 본심과 다르게...
IT 업종... 여자 사귈 시간 없는 업종으로 유명한데... 그쪽 남도
연애에 익숙지 않다는 점을 머리 속에 넣고 알아듣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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