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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끼 10만원 가까운 식대비[27]
by ^^ (대한민국/남)  2010-07-22 09:30 공감(0) 반대(0)
제 얘기는 아니고요.(저도 이런 여자를 만나서 2번 만났다가 쫑낸 경우가 한번 있지만)

제 친한 동생의 경우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여성은 선생님이고 모아둔 돈은 없으며
얼굴은 이쁩니다.
집안은 조금 살다가 2년전부터 아버지가 정년퇴임하면서 경제적으로는 좀어려운 편인 여자인데

매끼 7~15만원의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항상 음식 선택을 여성이한다고 하네요.남자는 가끔 그냥 가벼운 분식도 먹고
감자탕이나 뭐 그런 것도 먹고 싶고 부담 없이 먹는 것도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일주일에 많으면 6번 적으면 4번 만나고 평균적으로 5번으로 보면 되겠네요.)
남자는 한달에 수입은 한 4천 정도이고요. 근데 이 친구는 평범한 집안에서 자수성가한 타입이라
매끼 저렇게 비싸게 나오는 식대비를 불편해 합니다. 적게 나오면 4만원대 나오는데 3달째 만나면서 그렇게 나온게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하네요.
거의 10만원 근처..

어제도 그 동생이랑 전화로 떠들다가 저 얘기가 나와서 결혼전에 고치지 않으면 결혼해서 문제 되겠다고..
말했더니 걱정은 하면서도 자기가 쪼잔한 남자 될까봐 겁을 내더군요.
그러면서 결혼 하고 나서도 매끼 저렇게 먹을까 고쳐지겠지..스스로 말은 그렇게 하지만 안 좋아 보이더군요.
여자애들끼리 식사하면 10만원 나오는데 4명이 먹고 2만5천원씩 나왔다고 많이 나왔다고 투덜거리더랍니다.

속으로 '너 만날때 매끼 그만큼 나오고 매번 내가 낸다' 이말이 나오려다가 참았다고 하더군요.
과연 저런 습관들이 고쳐질지 모르겠네요. 매끼 저렇게 먹는 여자를 만난다면 어떻게 해야 좋을런지요?..
그 동생한테 조언을 해주고 싶기는 한데 ..직접적으로 불편한 것 말해서 고치라고 해라 라고 했더니 부담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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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진리  2010-07-22 09: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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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남자들의 착각이죠.
글 내용만 보면 싹수가 노랗습니다. 보통의 경우와는 좀 다른 경우라고 봅니다.
된장선생님인 것 같네요. 남자의 수입이 꾸준하게 고수입이라면 결혼해도 저 소비행태는 못 고칩니다.
제 친구중에 한녀석도 과소비하는 아내 때문에 골머리 썩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나중엔 이혼했습니다.
 2010-07-22 09: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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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살다가 어려워서 옛날에 먹던 가닥이 있어서 - 비싼 거
옛날부터 어려워서 지금이라도 - 비싼 거
원래 잘살아서 - 비싼 거

알아서 적당한 거 먹든가... 비싼 거 자기돈 내고 친구하고 먹으면
안 되나... ==
미안하지만  2010-07-22 09: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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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 말아야할 사람같습니다.
자기 형편은 어려우면서 남자 돈 좀 있다고 팡팡써대는거요.
참... 술집여자하고 다를게 뭐가있습니까?
..  2010-07-22 09: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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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도 사치, 허영은 고치기 힘드니까 끝내는게 좋을 듯. 직접 말하는 것 보다 메일로 의견 전달을 해 보시는 방법을..
만약에 꾸준한 고수입에 이상이 생길 경우 이혼을 각오하셔야 될 듯. 글고 많이 벌어도 지출이 많으면 문제가 됩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2010-07-22 0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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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문제가 될까요? ㅋㅋㅋ 이런 댓글들이 달릴거에요.
하치  2010-07-22 09: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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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끼리 식사하면 10만원 나오는데 4명이 먹고 2만5천원씩 나왔다고 많이 나왔다고 투덜거리더랍니다

라고 할때 나는 매번 그걸 다 내는데 뭘...2만 5천원이면 괜찮네..해보고 반응을 보시면 되죠....

아님...그 남자 동생이 버는 돈을 집에 아버님께 다 드리고 자기도 용돈타서 쓴다고 한달에 용돈이 ###원이라고

얘기하고 추후에 변화를 지켜봐도 되구요...

아님 만나는 시간대를 식사시간대를 피해서 만나세요...
가령 예를 들면 6시에 만나지 마시고 저녁에 약속(금방 끝나는 약속이라고 얘기하셔요)이 있어서 7시반이나 8시에 만나자고 약속하고

걱정하면서 얘기하면 됩니다

위의 방법중에 마음에 드는 방법이 없으시면 얘기하세요...다른 방법을 올리겠습니다.
결혼을  2010-07-22 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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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생각이라면 상대의 식성도 여자가 알아야지요.

그정도 만났으면 남자가 이야기해도 되는데....

식대 아깝다 말하면 당연 찌질남 되겠지만

오늘은 이거 먹고 싶은데 괜찮겠냐고 묻고

같이 먹으면서 본인식성 자연스레 이야기하고

담에 여자가 남자 조아 아는거 먹자고하면 관심있는거구

아님 된장녀일수도..............
지나다  2010-07-22 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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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을 읽어보시면...

성격은 고쳐지지 않는다...(성격의 정의:감정적-행동적 경향,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방식)
사랑의 힘으로 성격이 바뀔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낭만적인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시간과 돈이 많아서 심리치료및 정신분석을 받아도 성격은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이 정신과 학계와 심리학 학계의 정설입니다.
(정신과 의사와 심릭학자들은 성격이 바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라는 말입니다.)

피해야할 성격:자기중심적인 사람, 자아도취적인 성격 등이 있는데..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민언니  2010-07-22 1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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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참 불공평한 것 같아요.

저렇게 데이트비용 열심히 내는 순진한 남자는 된장선생님에게 딱걸려서 쪽쪽 빨아먹히고,

돈쓰는거 무지하게 아까워하고 맨날 지갑 놔두고다니는 쫀쫀남은 알뜰하고 비싼거 안바라고 덧치페이 잘하는 여자 만나서 세상 여자들이 다 그런줄알고 계속 그렇게 살고..

에휴~ 갠적으로 참 안타깝네요..

시계  2010-07-22 1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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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비싸게 안먹고요 분식도 좋아라 하구요. 제가 낼줄도 압니다.
근데 도대체 왜!!!! 짝이 없는거죠.ㅠㅠ

역시 여자는 얼굴이란 말인가요.......
윗분 , 지나다..  2010-07-22 1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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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중고등학교때부터 수많은 철학책을 읽고, 사람들을 만나며 천사처럼 다 잘해주기만 하는 실험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사춘기가 일단 지나면 아무리 때리고 훈련시켜도 성격과 습성은 절대 바뀌지가 않습니다.
바뀐다고생각하는 것은 말씀대로 착각에 불과하죠.

더군다나 개중 특이한 경우, 즉 많이 못된것 같다거나 낭비벽이 심한 경우는 절대 피해야 할 것 중에 하나입니다.
윗님  2010-07-22 1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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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셨쎄요?? 얼굴과 더불어 몸매입니다. 남자들은 얼굴이 김태희라도 뚱녀는 싫어하걸랑요. ㅡㅡ^
여자선생님들이  2010-07-22 1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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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잘해주면, 가끔 자기 처지를 망각하는 듯...
저도 샘 잠깐 만난 적 있는데,
샘차가 소형차였고, 만나기로 한 어느날 고장이 났고
저한테 이렇게 물었죠.
"제 차 어떤 걸로 바꿀가요? 소oo가 낫지 싶은데..."
"연식이나 주행거리로 봐선 더 타도 되지 않나요."
"oo씨는 대형차 타면서 전 소형차 계속 타라구요..."

그 샘이 예전에 하신 말씀이 있는데,
여샘들이 모여서 잡담하면 대부분
남편 잘 만나 좋은 차 몰고 출근하고 싶다[한다]는 얘기랑
남편 잘 만나 좋은 집에 살고 싶다[산다]는 얘기랍니다.
오늘은 여교사 멍석말이 타임인가요?  2010-07-22 10: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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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시원하게 때리고 밟고 몽둥이질하십시오. 맷집 키운다 생각하고 기꺼이 맞아내겠습니다.
윗님...  2010-07-22 11: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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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안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선생님들이 정말 기대 심리가 높아 지신 것은 사실입니다.

여기저기서 1등 신부감으로 여기면서, 또, 주변에서 실제로 괜찮은 남자들과 결혼하는 선생님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알 수 없고, 앞으로 누군지 모를 돈많고 잘생긴 남자의 능력을 본인의 능력으로 착각하고 미리 행세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본인이 그런 분이 아니라면, 그냥 평범한 결혼 생활을 꿈꾸는....
된장 여교사가 아니라면, 님을 때리는 것이 아니니 괜히 맞지 마세요.

아 그리고 위에 글쓴거 저 아닙니다.

난 그냥 지나가다....
 2010-07-22 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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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여초딩교사를 교제를 했었는데...
그 아가씨가 저더러 그랬죠.
(전 전문직 학과 졸업예정 학생임)
자기는 잘생긴 외모의 남자를 택했다고...

근데 그 말의 의미는... 좋은 조건의 남자가 많은데 포기하고'라는 말이 생략된 것인데...
솔직히 전 좀 속으로 아니란 생각이 든게...

아니... 내 입장에서는 막상 초등교사라고 해도 크게 나중에 들고 올 것도 없는 분인데...
그냥 자기 앞가림 정도는 하겠구나라는 생각만으로...
집에서 싫어해도 =_=;;;
이 만남을 유지해보자는 생각 중이었는데 =_=;;;;;

하여튼... 결국엔 깨졌는데,
그 분 당연히 아직도 시집 못갔죠...
자기 조건에서 내세울 것은 초등교사 밖에 없었는데...
되겠습니까... --

관전이  2010-07-22 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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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괜찬은 직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친구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전문의 중에 한명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한번도 선생님들과 선 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개인개인별로 가친관의 차이는 있지만...

그 친구는 월급만 받아도 평생 45억 가까이 되더군요. 개업하면 훨씬 더 벌게 되구요...

그럼 선생님과 그게 match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에리히 프롬: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랑을 느끼기 시장하는 순간은 한 사람의 사회적 가치의 총합이
다른 사람과 exchangable하다고 느낄때 혹은 자기의 사회적 가치의 총합보다 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났을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다고 하였는데...

그러하다면 교사와 만나서 밑지지 않을 분은 어떤 직업군이지 어떤 사람들일지 궁금하네요?

교사분들은 그런 사람 만나도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 상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데 가치관의 마찰이 생기는 것이겠죠...
여자  2010-07-22 1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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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4천에 데이트 식대비 10만원*20일 하면 200만원나오는데요? 뭐가 문제되나요?? 혹시 그 여자분이 싫어진건지 살펴보세요^^
정말로  2010-07-22 1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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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전문의 중에 한명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월급만 받아도 평생 45억 가까이 되더군요. 개업하면 훨씬 더 벌게 되구요...

이게 사실입니까? 친구가 너무 뻥을 치신거 같은데 아님 철모르는 전공의가 자기 희망사항을 이야기 한거거나 ㅋㅋㅋ
글쓴이  2010-07-22 1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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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이 아니라고..했는데..바로 위에 여자분은 글의 논지를 전혀 파악 못하는군요. 만나는 남자가 상당히 부담스러울 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에 위에 위에 여자분  2010-07-22 13: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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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정신병이신 듯~

아직 결혼도 안했슴에도 불구하고, 남의 돈을 자기 월급만큼 써 대는 그 작태가 어찌 정상이란 말이오.
그 남자가 그렇게 월급 많이 받도록 도와 준 거 있나요?

그냥 된장녀 중에서도 거지라는 생각 밖에는 안드네요.
진정한 된장녀는 돈 좀 있다는....

아 그리고, 님하... 그런 정신이면, 삼성 사옥 가서 앞에서 회장 나오라고 해서 돈 좀 나눠쓰자 하쇼.
돈 많은데, 좀 나눠쓰면 어때서요~
한달에  2010-07-22 13: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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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을 벌든
이백을 벌든
오백을 벌든
일천을 벌든
오천을 벌든
힘들여 번 돈이면
돈 쓰는 게 아까운 게 진리지 싶은데...
아무리 여자가 미스코리아라도 밥 먹는데만 월 이백 쓰면 돈 아까운 게 정상이다.
이 머저리 같은 여자님아!!!
 2010-07-22 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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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건강보험료 2만원 냈다는 얘기 들으셨는지...
재산 토나오게 많아도 그런 것조차도 아끼는 사람들 많습니다.
연예인들 TV에서 하는 소리 보세요.
돈 많아도 공짜 싫어하는 사람 없더군요. 외국 영화배우들까지도 밥 사주면 좋다고~
그만  2010-07-22 14: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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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시죠. 그런 여자들이 진자 있군요. 제 주변에선 본적이 없어서.. 싼거도 맛잇는거 많은데ㅋ
순두부  2010-07-22 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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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입이 그만큼 많고 매번 그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지출할 수 있는 여자라면 씀씀이가 커도 비슷한 라이프 스타일의 남자를 만나면 그만이겠지만, 보통 교사라면 기대하게 되는 올바른 개념 및 소양이 이 분껜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처음 프러포즈에 응하던 날 멋모르고 식사하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너무 좋은 곳에 데려가 주셔서 오히려 부담스러웠습니다. 제 인연은 아닌 것 같은데 그 분은 마음에 들어하시고, 집에 돌아와 생각해 보니 매너 프러포즈에 식사비용, 집근처 배웅 비용까지 그 분이 성과없이 지출한 비용이 너무 많아서 죄송스럽더라구요. (식사하는 데만 약 세 시간 가량 걸리는 바람에 식사 후 제가 따로 차 한 잔 살 수 있는 시간이 안되었습니다.)
제가 일반 교사의 몇 배 수입은 벌지만 내 지갑이든 파트너 지갑이든 한 달에 200만원을 식대로 지출하기는 아깝습니다. 더구나 진지하게 사귀는 단계라면 보통 여자들은 남자 지갑도 걱정하지 않나요? 그 여자분이 철이 없는 것인지, 알면서도 그냥 데이트 상대로 즐기는 것인지 몰라도 남자분께서 한 번 확실히 짚고 넘어가거나 아님 그만 두시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순두부님..  2010-07-23 0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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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분 같아요.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놀랍네  2010-07-25 0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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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천이라..그런 직업이 얼마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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