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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꽝~~~~ 오 노우~~~~~~~~
by pablo  2003-06-07 10:16 공감(0) 반대(0)
요즘은 확실히 남자의 외모가 중요한듯하다..
지하철을 탈때나 도심을 거닐때면 남자인 나도
한번쯤 고개를 돌리게 만드는 그런 쿨한 외향의
남자들이 있다..
"짜식...죽이네"하고 한마디 안할수 없다....
그러기에 나도 꽤나 외향에 신경을 쓰려한다...
(돈무지 들긴하더라)

나이먹어감에 따라 남자는 옷차림과 자동차가
중요하다고 하니 말이다..
그래서 요즘은 예전에 즐겨입던 "지오다X"같은
중저가 브랜드를 버리기로 했다..
지나가는넘들...좀 괜찮다 싶으면 옷이 좀 괘안은걸
입더라.. 그래도 "프라이X"이나 "해지X"는 좀 다르긴
한거같다..
(물론 옷걸이 되는넘들은 멀 걸쳐놔도 폼난다..
키176이상의 보통체격의 머리작고 날씬한 넘들은
다 잘 카버한다.. )

그리고 자동차도 아무리 적은 배기량의 차라고 해도
깨끗히 타고 다니는거랑 더티하게 타고 다니는거랑
천양지차다... 그런데 제발 애들장난감처럼 튜닝은
좀 그렇다... 여자의 90%는 남자가 차에 쓰는 튜닝의
경제적 타당성을 도무지 이해못한다.

머 옷광고하려는거 결코아니다...
내친구중에 나와 같이 노총각의 길에 접어선 친구가
있다. 대학원까지 나와서 좀 빈둥데다가 (사실 한국에서
교수되기가 좀 힘든가) 집의 도움으로 대학가앞에서
자영업을 해서 한달에 순익이 1000만원은 족히 되는넘이다

그런데 이넘은 항상 여자를 소개해달라고 하는데
그넘에게 불치병이 하나있는데 바로 스타일망가지는 병이다
웃도리 아랫도리의 언밸런스,,, 눈치없는 재미없는 대화의
고수,,, 유머감각은 타고나지 못해서 그렇다고 쳐도
아무리 옷에 대한 조언을 해줘도... 어찌나 여자들이 질색을
할 촌스런 스탈을 고집하는지... 그런데 웃긴건..그 치장한
옷이 시장의 싸구려옷도 아닌 꽤나 값나가는 옷들인데도
왜 그리 스탈이 안사는지....그야말로 불가사의다...
저정도 돈으로 스타일 저렇게 안살수있는것도 아마도 기술인듯
싶다..

그리고 또하나이 결정적 약점... 이넘은 도무지 운전면허를
따려고 하지 않는다... 돈많이 벌면 뭐하나... 차도 없는데...
차 이거 무지중요하다... 없는거랑 있는거랑 하늘과 땅차이다..
여자들은 일반적으로 기다리는거 별로 안좋아한다..
버스기달리기...지하철타려고 지하세계를 탐험하는일....
이거 별로 안좋아한다..
카페나 음식점에서 나와서 바로 좋은음악을 들으면서
오부지게 막히는한이 있더라도..차에서 퍼지는걸 즐긴다..
그리고 연인의 첫신체접촉(키스나 포옹)의 한 70%는
자동차에서 이루어지지 않는가?????

물론 사람은 인간성과 능력 이거 무지 중요하다..
여자를 감싸안을 수있는 포용력... 자상함 다 좋다..
그런데 부가적으로 그 사람에게 드러나는 천박함이 묻어나지
않은 세련미..이거 중요하다.. 적당한 꾸밈과...유행에
떨어지지 않는 말주변.....
(그런데 확실히 세련된 말을 구사하는 주위의 늑대들을
보면 공통점들이 글을 많이 읽는무리란것이다..
역쉬 독서의 힘이여....)

아마도 연인끼리 상대방을 자기의 무리에 어울렸을때
더 잘되는지 아니면 악화되는지 경험들을 했을것이다..
잘되는 경우는 자기무리로 부터 "음 괜찮다...쿨하네..."
란 소리를 들었을때이겠고
안되는 경우는 자기무리로 부터 "그래도 착하다메..."란
소리를 들었을때일것이다...

솔직히 거울앞에서서 한번 살펴보거나....
여동생이나 누이.......혹은 가장객관적일수있는
20대중반의 여자직장동료에게 물어봐라..
"내 패션감각 봐줄만해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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