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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합니다[18]
by 좌절남 (대한민국/남)  2010-07-24 04:51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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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ㅁㅁㅁ 2010-07-24 11: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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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오히려 유복한 집안에서 자란 분들이 밝고 더 생각이 있지..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분들은 뭔가 물질적인 것에 대한 한(?)이 서려있는 듯 더 치열하고 허영끼라도 있으면 더 심합니다.

성격도 원만한편이 아니고 피해의식도 있는 듯 하고.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왜 어른들이 결혼은 집안을 봐야 한다는지 이해가 가는군요.

푸롱이  2010-07-24 0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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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여기서 끝인가 보군요.
아, 남 얘기라고 이렇게 해서 죄송해요. 그냥 연재식 글이 처음이라 재미있었다는 얘기예요.

제 친구들도 보면, 돈 밝히는 애들이 가끔 있긴 해요.가끔 그런 얘기 들을 때마다 가정 환경이 중요해...이렇게 생각하곤 했는데...
빨리 잊고 좋은 분 만나길 빌게요.
휴~~  2010-07-24 06: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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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래전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 맘이 아프네요.
억울하고 화도나고 하시겠지만 어쩌겠습니까.
하지만 이런 여자랑 결혼하면 더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어요.
얼굴 이뿐거 살다보면 없어집니다. 잘 끝내신거 같네요.
참고로 제가 만났던 여자는 결국 대마초 피는넘이랑 결혼해
고생 진땅하고 아 둘 낳아 뚱뚱해지고 이혼도 못하고 죽지 못해 산다데요.
김대리  2010-07-24 06: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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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두번째 연재(?)글에 저의 댓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여성과는 당장 헤어지세요.
스트레스 받으며 만날 필요는 없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2010-07-24 08: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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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시리즈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어디 아프지 않는이상 앞으로 40년 50년 함께 고생하며 늙어갈 아내감을 찾고자 하시는
분께서 사태가 여기까지 오기전에 애초부터 그런 조짐이 보였다면 본인 장래를 위해서라도 단칼에 잘라냈어야 맞는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되는데, 그렇다면 역시나 여성분의 출중한 외모 덕에 꾸준히 만남을 계속해 오신거겠죠?
이런 글 읽을 때면 여성으로서 참 많이 좌절감이 느껴집니다. 개념을 상실한 말을 내뱉어도 외모가 되는 여자면 초기에는 어느정도
저렇게 남자들이 애교로 넘어가 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남자분들이 아무리 여자 내면을 본다는 말을 해도
역시나 현실은 여자는 무조건 1차 관문이 외모구나... 새삼 깨닫게 되네요.
37살 남자가 신용카드를 달라, 용돈을 넣어라, 외제차로 바꿔라... 이런 말을 들으면서도 상대 여성과 계속 만남을 해 왔다는걸
보면, 역시나 결혼전에 여러 남자 만나며 이용해먹을대로 다 이용해먹고 놀만큼 놀아본 여우같은 여자들이 시집은 더 잘간다는
말은 정말 진리라는 생각입니다. 남성분들....정말 화성에서 오셨나요?
연재5번까지읽고나니..  2010-07-24 09: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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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내가결혼이 뭔가?하는.. 조금은 멍한 상태가 됩니다
충격을 넘어 정신혼미상태로 갈듯ㅋㅋ .. 농담이고

그냥 질렸다고.. 단념하고 가볍게 자기위안하면서 그냥 잊으세요 쉽게 안되겠지만..
더 이상 미련을 둘 가치도 없는 여자인데 본인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지 궁금

근데 난 이런 여자가 결정사에 많이 있다면 아찔해짐다
STRENGTH  2010-07-24 10: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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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과는 더 이상 만나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읽는 동안 저런 분이 정말 계실까..할 정도로 손발이
오그라 들었어요..
금융업이시면 여자 분 본인도 귿이 남자에게 많이 의존
하실 필요가 없을텐데 말이죠..
제가 글을 읽으면서 느낀 건 여성 분이 어딘가 모르게
음침한 면이 있다걸 느꼈어요..
글쓴이님은 좀 더 밝고 현명하신 분들을 충분히 만나실 수
있으실 거예요..
빨리 그 분은 마음에서 떨쳐 버리고 새로운 사람을 맞을
준비를 하세요..힘내시구요..
ㅁㅁㅁ  2010-07-24 11: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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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오히려 유복한 집안에서 자란 분들이 밝고 더 생각이 있지..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분들은 뭔가 물질적인 것에 대한 한(?)이 서려있는 듯 더 치열하고 허영끼라도 있으면 더 심합니다.

성격도 원만한편이 아니고 피해의식도 있는 듯 하고.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왜 어른들이 결혼은 집안을 봐야 한다는지 이해가 가는군요.

가정환경  2010-07-24 1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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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요하죠. 부모님의 재력보다도 특히 부모님직업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된장녀들도 나름 비슷한 수준의 정신빠진 남자들을 만나기 마련이죠.
짚신도 짝이 있으니까요.
한탄스럽군요  2010-07-24 11: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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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시간으로 3까진가 읽을 때만 해도 늦은 시간 만취하시고 한 연재당 꽤나 시간을 들이며 다른 걸로 스트레스 가득한
어느 한분이 연재소설을 쓰시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 나머지를 다 읽고나니까 충격이네요. 이것이 사실이라니..사실인 거죠?
이건 된장녀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단순히 카드 달라, 차 바꿔라, 고급아파트 사라.. 이뿐만이 아니라 뭐가 더 에러게요?
근성. 님이 강하게 나오면 또 님을 놓칠까봐 깨갱깨갱 하다가 결국엔 안될 것 같으니까 아주 지독히 사악하게 나오지 않습니까?
저런 근성의 여자는 같은 여자로서도 정말 드물다고 생각되는 거의 파탄 지경의 성격이네요.
거기다.. 외국에서 대마초..? 하하.. 정말 막장이네요. 대마초를 피고 파티를 다니는 부류는 대체로 외국남자들과 허물없이 어울려
노는 타입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분은 어떤지 모르지만 참 제가 남자라도 화들짝 놀랐을 듯 한데..
외모가 그렇게 아름답던가요? 휴... 남자의 외모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던 저는 상견례 때 저희 아버지가 남자분 외모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고 맘 상해하셨습니다.ㅎㅎ 전 지금 사랑하고 있습니다. 껍데기 하나 아래를 보세요..
여태솔로  2010-07-24 12: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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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분에게 걸리지 않기를~
아 그분은 매너플포만 받으시겠죠?
그럼 저랑 만날일은 없겠네요^^
다행~ㅎㅎ
근대요  2010-07-24 12: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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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그 여자 전화오면 또 만날거죠?

근대요
혹시 전화오면 여기 댓글 단 분들이 그 여자 보단 님을 더 걱정한다는거 기억하시길.....
 2010-07-24 13: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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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자가 존재하는구나....
외국계  2010-07-24 13: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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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남자하나 순식간에 망가뜨릴 수 있는 여자 같네요
뻥 차버리시기를 잘하셨어요
근데  2010-07-24 14: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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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 여자들 만나면 저런 경우가 허다해요...어린 여자 만나려면 저 정도는 각오하세용
정말 실화인가요?  2010-07-24 14: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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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남자도 많지만.. 이상한 여자도 많은 세상이네요.. 모든게 사실이라면.. 잘 헤어지신거니까 당당하게 힘내고 다시 일어서세요~
좋은 여자도 많으니까요..
외국에서 대학을 나온  2010-07-24 14: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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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 여자는 매칭을 안받아야 되겠군요. 혹시 만나더라도 최근에 제주도에 다녀왔는지 물어보는 센스~
나잇값 못하는 여자  2010-07-24 16: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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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여자 만나지 말아요~~난 왜 그렇게 뻔뻔하지(?) 못하는가 ㅋㅋ
나쁜 여잔 줄 뻔히  2010-07-25 1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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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만나는 건 뭔가 다른 매력이 있어선가요?
참 이상한 게 남자들 중에 나쁜 여자에게 끌리는 분들도 많은 것 같네요.
실컷 당하고 나중에 뒤통수 맞고 그제서야 상대방의 본색 알고 게시판에 그런 여자에게 당한 얘기 올리시는데
저도 여자지만 그런 여자들 이해가 안갑니다.
결혼을 생각하면서 상대방의 기본 인성보다는 보여지는 겉모습에 너무 치중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된장끼 있는 여자에게 속는 건 아닌지..
된장끼 없고 착하고 성실한 여자들은 또 매력없고 맘에 안 들고..
어쨌든 남자분들..묘한 심리가 있는 것 같아요.

결혼하면 40~50년은 같이 살아야 할 사람인데
여자도 남자 능력만 보진 않지요.
능력이나 직업, 재산..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보고
인성을 가장 많이 봅니다.
어느 순간이든 가정을 지켜 나갈 수 있는 책임감, 성실성, 서로에 대한 믿음이 가장 중요하겠죠.
그 여자분에 대해 첨엔 사랑이 있었고, 믿었더라도..점점 아니면
이쯤에서 결단을 내리신 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좌절남님이 현명한 분이라면 현명한 여자분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숨어 있는 보석같은 여자분을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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