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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에 대한 삐딱한 시각,[4]
by 린 (대한민국/남)  2010-07-24 23:11 공감(0) 반대(0)


헤어진 옛 남친이 엄마를 죽였는데,,,

자기 살겠다고 밥 지어주고, 자수를 권하냐,,,

나 같으면, 야구방망이 휘둘러 남친을 송장으로 만들어놓았을 터인데,,,,,,ㅋㅋ


엄마가 죽었는데도 냉정함을 잃지 않은 그 여자,,,난 무섭게만 느껴진다,

옛 남친보고,,"너 자살하면 나도 따라 죽는다",,,,,

헤어졌는데,,뭘 따라 죽어? 몇 개월 사귀지도 않았으면서,,,,,,,,,,,,

여친과 남친이 서로 짜고친 고스톱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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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2010-07-24 2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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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특성이 있으니까요..그 사람들을 직접 겪어보지 않은 이상, 상식적으로만
이해하려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그런 사건이 일어난 것은 심히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고시에이터  2010-07-25 0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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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자칫 온가족이 다 죽을 뻔한 사건을 더 크게 벌리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한 거죠...여자 몸으로 남자, 그것도 칼 들고 있는 미친 남자를 무슨 수로 야구 방망이 휘둘러 제압합니까? 글쓴 분...현실적으로 좀 생각하시길...
ㅇㅇ  2010-07-25 0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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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친은 그 남자 자수시킬라구 그런거에요. 설득할라구. 그래서 자수하게된거구. 그나마 그렇게 끝난거죠. 그 여친 엄마는 그때는 아직 안죽었었는데 병원가서 죽었다고..
지나치려다 (long time no see)  2010-07-25 02: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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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여친이 바보같다고 첨엔 생각했었죠. 어머니가 창상이 났으면 최소한 어머니만이라도 문밖으로 밀어내서 지혈하도록 조치를 취했을 텐데.. 울며불며 미친척하고 자기 한번 칼 맞을 각오하고라도 매달려서.. 설마 그렇게 쉽게 죽일까요? 자기를 사랑해서 날뛰는 남자가..
근데 좀 더 생각해보니..
모정을 아십니까?
어머니는 사실 팔에 창상을 입었습니다. 언뜻 최악의 상처는 아닌 듯 했을 겁니다. 상황은 일분일초가 급박하고 여자인 모녀는 겁에 질려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어머니는 뭐라고 했을까요? ㅇㅇ야 엄마 괜찮다 괜찮다..가만있거라 가만있거라... 말을 못하셨다면 눈빛으로라도 딸을 만류하고 또 만류하셨을 겁니다. 행여나 딸이 다칠까..조금이라도 다칠까..그러면서 죽어가고 계셨던 게죠.
딸은 겁에 질려 있습니다. 엄마 팔에 피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달려가지도 어쩌지도 못합니다.
어머니가 힘은 없어 보이지만 괜찮다고 가만 있으라고 끝없이 눈짓을 주기에.. 딸은 그저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겁니다.
어머니는 숨을 거두실때까지 아마.. 딸을 안심시키고 진정시키려고 애썼을 듯 합니다. 참으로..슬픈 얘기입니다만
이랬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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