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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남,,,특히 외아들장남이 좋던데요?^^[15]
by 사과나무 (대한민국/여)  2010-07-25 04:15 공감(0) 반대(0)
장남이 갖는 장점이 있다면

리더쉽LeaderShip이라거나 포용력 같은 넉넉한 성품일겁니다.

여자들이 싫어하는 조건이 있다면

장남 또는 외아들 일텐데요,,,

저는 차라리 장남이 좋습디다^^

특히 외아들에 장남인 케이스가 좋습디다^^

그것도 여자형제가 전혀 없는 형제관계중의 외아들(장남)^^

여자들 대부분이 장남을 싫어하는데 왜 하필 장남을 좋아하느냐구요?

우리 세대는 "부모를 봉양하는 마지막 세대

그리고 자식에게 버림받는 최초의 세대"가 될겁니다.

사회학자들이 오래전에 이미 예견했고 십년도 전에 벌써 우리 아주 가까운 현실인듯 합니다.

제가 리더쉽LeaderShip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부모를 봉양해야 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의무일테고,,,,,, 이왕 하는거

다른 형제 많은 집안에서 어중간하게 중간에 끼거나 마지막에 끼는 것보다는

차라리 외아들인 장남이면 시부모님 자리로 부터 사랑을 흠뻑 받을수 있고,

어른들 사랑을 온통 독차지 할 수 있고^^

다른 형제들과 비교되지 않아도 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는 여러명이 나누어서 해야할 몫을 나혼자 다해도 될만큼 문제해결능력이 탁월(?)하고^^

결혼해서 생활하는 친구들 보면 남자쪽 형제 많은 집안(동서간의 알력다툼?)이나

여자형제(시누이) 많은 집안 사람들과 생활하는 친구들을 보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무쟈게 시끄럽고^^

외아들에 장남이면 이런 저런 갈등없이 내가 어른께 하고 싶은만큼 소신껏 할 수 있고

불필요하게 간섭할지도 모를 시누이(손위 또는 손아래)들 간섭받지 않아도 될 것이고,,,

이래서 나는 장남(외아들)이 좋던데요?

우리 세대는 형제가 하나 혹은 둘인 경우가 많아서

어차리 누구나 장남이나 차남일터인데,,,

이런 주변환경에서 장남이라서 싫다고 또는 외아들이라서 싫다고 하는 다른 여자들의 심리를 저는 모르겠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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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2010-07-25 07: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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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을 싫어하는 슬픈 현실속의 한가닥 희망의 메세지를 주시는 군요..
좋은 만남 하시기 바랍니다^^
글쓴이님  2010-07-25 09: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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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읽어보니까요 남자형제와 시누이까지 없으면 외아들이 아니구 외동아들이라고 표현해야 되지 않나요?

외아들이나 외동아들의 부모님이 부자인 집으로 시집가면 평생을 여유롭고 부담없이 살긴 하겠죠

그래도 젊어서는 부부가 열심히 벌고, 나중에 받는거지요, 보험들었다고 생각하시고요, 가난한집 장남은 너무 힘들어요, 주변에서 봐도요

외아들 장남선호도는 시부모의 경제력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아요.
좀 이상하네요  2010-07-25 10: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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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봉양 마지막 세대이자 동시에 자신은 봉양받지 못하는 세대는 지금 우리 부모님세대입니다.

요새는 형제 자매 전혀없이 아들만 한명 있는 집들도 다 분가시킵니다.

불편해서 며느리랑 같이 안살려고 해요, 다 따로 나가 살라고 하지. 같이 살아봤자 손주나 봐줘야 하고 오히려 더 불편하니

각자의 삶을 살자는 주의죠. 장남 차남 그런 것도 별로 의미 없구요. 딸들에게까지 다 공평하게 유산 분배해주던데요.

그냥 장남이나 장녀들이 갖고 있는 강한 책임감이나 리더쉽.. 이런게 좋다고 생각되셔서 만나보시는게 좋지, 부수적인 것들은

집안에 따라 다 다를겁니다.
그래도  2010-07-25 1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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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부모세대는 같이만 부모님들이 잘 안살려고하지 봉양좀 받지않나요? 아마 진자 마지막세대일듯. 외아들이면 집안이 조용하고 그럴것같긴해요.ㅣ 형제들 너무 많으면 정신 없을수도 있지만, 잼잇을것같기도한데, 다 장담점이 있겠죠. 똑똑하고 성격도 좋은 외아들이면 기피안하죠. 다 성격나름.외아들인데 너무 왕자병이면 좀 곤란하고.ㅋ 사실 요즈음 장남 차남 별 상관도 없는것같고.
STRENGTH  2010-07-25 16: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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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도 장남 못지 않은 포용력과 넓은 마음이 있습니다^^
개인차  2010-07-25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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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개인차이지 장남이라고 막내라고해서 리더십이 많고 적은게 아닙니다.
장남이어도 애들같은 사람이 있고 막내라고해도 독립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 있는거죠.
여태솔로  2010-07-25 17: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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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위기로 보면 부모한테 버림받는 첫세대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전략
역(逆)모기지론(주택을 담보로 매달 연금처럼 노후 생활비를 받는 제도)을 신청하며 자식에게 생활비를 받지 않고 집도 물려주지 않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이다. A씨의 부모님은 이 아파트 외에는 특별한 자산이 없다. 9억원 감정가를 아슬아슬하게 하회해 역모기지론을 신청한 A씨의 부모가 한 달에 손에 쥐는 돈은 450만원 내외. 적지 않은 이 돈으로 A씨 부모는 은퇴 이후에도 골프를 치고 고급차를 타는 등 퇴직 전 수준의 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간다.
중략
자식이 부모를 `모시고 산다`는 말은 이제 더 이상 어울리지 않게 됐다. 고령화사회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경제력을 갖추고 자식과 손자에 얽매이지 않으며 취미생활과 자기계발에 몰두하는 이른바 `슈퍼실버세대`가 등장한 것이다.
중략
자식에게 경제적으로 독립한 노년층은 삶의 질에 큰 가치를 두는 모습을 보인다. 손자 보느라 집에 얽매이기 싫다며 양육 거부를 선언하는 노인들도 최근 크게 늘었다.
-매일경제-

이젠 가족이라고 무조건적이진 않은 세상인가봐요.
예레미아  2010-07-25 18: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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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이님처럼 장녀가 더 좋아요.. 오히려 차녀는 처남 처형 눈치볼 일 있어서 시른데.. 부모님이 형제간 많은 집에서 태어나 외동딸도 싫지만 대가족도 별로 안좋게 봄.. 그리고 여기 리플단 횐님들처럼 우리 부모님 세대가 부모님 봉양하는 마지막 세대이고.. 우리가 부모에게 버림받는 첫세대가 될 것 같은데요.. 이젠 평균수명 90이라서 은퇴후 인생이 전체 인생의 1/3이라.. 약 30억 이정도쯤 부자이신분들은 자식에게 물려줄 것 없어요.. 은퇴후에 갑자기 검소해지시는 것도 아니고.. 암튼 님이 장남들에게 희망을 주시네요ㅎㅎ
장남이라고  2010-07-25 1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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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부모님 모시는 것도 아니고 차남이라도 부모님 모시는 경우도 있고..오히려 장남 역할은 안하면서 권리만 주장하는 장남 별로던데요.
부모님 재산 뜯어 가기만 하는 장남 있는가 하면 효자 역할 하는 차남, 막내도 있어요.
여자도 마찬가지..효자, 효녀는 따로 있고, 사람 됨됨이일 뿐..
장남은 너그럽고 책임감 있을거야~편견일 뿐, 사람은 겪어 봐야 제대로 압니다.
선입견 갖지 말고 사람 자체를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하죠.
그리고 부잣집 외아들이 최고란 생각하는 분들 있는데
저도 여자지만 부잣집 외아들이랑 결혼해도 본인 능력 없으면 부모님이 재산 물려줘도 못 지킵니다.
부모님 재산 물려 받을 생각 안하고 자기 노력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진짜 능력있는 사람이고, 부모님 재산은 부모님이 써야죠.
일부 여자들 부잣집 아들이랑 결혼해서 재산 물려 받을 생각하는 거 같은 여자라도 이해 안 갑니다.
재산 물려 받을 생각이면 부모님 봉양은 할 생각하고 부잣집 아들이랑 결혼할 생각하는 건지..
남자나 여자나 자신이 해야할 의무는 생각 안하고 권리만 주장하는 거 참 이해 안 가고,
세상을 너무 편하게 살려고 하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윗님 말한대로  2010-07-25 1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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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이 재산 물려 받아도 능력 없으면 금방 거덜나고 자괴감에 자살까지 갑니다
능력과 비젼이 있으면 조건중에 상조건을갖춘 사람 아닌감
어찌ㅋㅋ님..  2010-07-25 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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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잣집 아들이 부모님 기본 자산 상속 받아서 재산 늘리기 쉽죠.
중요한 건 부모님이 부자든 아니든 자기 능력으로 자립하겠다는 마인드를 가진 남자가 멋지다고 생각해요.
부모님 유산만 바라보고 노력할 생각 안하는 부잣집 아들이나,
그런 부잣집 아들 만나 결혼해서 편하게 살아보겠다는 생각을 가진 여자나 별로 건전해 보이진 않더군요.
여자도 누군가와 결혼할 땐 남자 재산, 남자 부모님 재산에 의존하기 보단
어떻게 하면 결혼할 사람이랑 잘 협조해서 가정을 바로 세우고 자산을 알차게 늘려갈 것인지를 고민해야지,
남자 재산이나 쓰고 살 생각 한다면 아직 결혼하기엔 철없는 건지도 모릅니다.
작은 아파트 전세부터 시작해도 현명한 남녀는 행복하게 잘 살지만
100평 아파트에서 출발해도 서로 화합못하고 서로 남의 재산만 탕진하려고 드는 남녀는 결국 불행해지더군요.
장남이든, 외동아들이든, 형제 많은 집 막내든, 부모가 물려주는 건 외형적인 자산 뿐만 아니라 무형의 자산도 있어요.
형제간에 우애있고 부모님 훈육을 제대로 받고 자란 정신이 건강한 배우자는 유산 싸움하는 부잣집 아들보다 더 나을 수도 있겠죠.
후후  2010-07-26 0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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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간에서 인심나는 법입니다..
윗분님님  2010-07-26 0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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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잘 읽어 보시죠.
뭔가 편협한 주관을 가지고 논하는 오류 저지르는 건 님인 듯..모든 부잣집 아들이 재산 탕진한다고 쓰지 않았습니다.
부잣집 아들 중에 유산 싸움 하는 사람들보단 형제간에 우애있고 부모님 훈육 제대로 받은 평범한 사람이 나을 수도 있다고 했죠.
님이야말로 가난한 사람들이 더 무섭다고 했는데 가난한 사람에 대한 편견이 보이네요.
제 글의 요지는 사람 인성이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현명한 사람은 작은 전세 아파트에서 시작해도 행복 할 수 있고,
이기적인 사람이라면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불행해질 수도 있다고 했죠.(부자면서 현명한 사람이 왜 불행해집니까?)
여긴 왜 글의 요지를 파악 못하고 글 꼬투리 잡고 늘어지는지 의아하네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살아가는 자세'를 말하는 겁니다.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게 쉽다고 쓰지 않았습니다. 어렵지만 노력하는 자세는 있어야 한다는 거죠.
적어도 부모님이 어렵게 일으켜 놓은 자산을 너무 당연하게 자신이 물려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문제라는 겁니다.
부모님께 자식으로서 할 도리는 하는 사람이 자산을 물려 받을 자격도 있는 거 아닌가요?
에궁  2010-07-26 0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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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이나 가난한집 아들이나 딸이나 다 각자 타고난 성품이 있어요. 근데 환경의 영향을 좀 받긴하죠. 다 달라요.그리고 일반적으로 봤을때 당연히 배우자가 찢어지게 가난한 집 아들이나 딸보다는 부잣집 아들이나 딸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않나요? 성격이 둘다 똑같다고 가정했을때. 부잣집 아들인데 개망나니면 당연히 싫지. 근데 가난한집 개망나니도 있어요.부모 못살게굴고 부모탓만하고.ㅋ 다 사람나름. 그런 사람은 눈에 잘 안띄나봐요. 이건 다 한국드라마 탓 ㅋ
마가리타빌  2012-08-04 1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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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시월드다 모다 해서 시부모모시는걸 꺼려하는 분들이많은데. 그점은 홀어머니에 외동아들인 저로서도 백분 이해가가는 얘기기는 합니다만. 아직도 글쓴이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다는것에서 상당한 위안을 받고갑니다. 상당히 신선하네요, 좋은 인연 만나시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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