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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기 유형[6]
by 나미 (대한민국/여)  2010-07-26 20:57 공감(0) 반대(0)
선을 다섯 번(여기서 3분, 다른 곳에서 2분)봤네요.
그런데 이 다섯분을 만나면서 딱히 선의 유형이 정해진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양복을 입고 나오신 분 3분, 캐주얼한 옷(티와 청바지 등)을 입고 나오신 분 2분,
커피만 마시고 헤어진 분 1분, 밥과 커피를 먹고 헤어진 분 4분,

그런데 상대 남성분으로부터 들은 얘기는, 옷을 캐주얼하게 입었다고 상대 여자분이 화낸 경우와
좋은 레스토랑에 데려가지 않았다고 화낸 경우가 있었다고 하네요.
선 볼 때는 밥은 먹는 게 아니라고 들었다는 분도 있었고,
밥 먹자는 말을 안 하면 남자분이 예의가 없는 거라는 말도 들었구요.

뭐, 남이 어떻든 제 개인적 바람은 옷은 상관 안 하지만(츄리닝만 아니면 됨), 커피만 마시고 헤어지는 건 좀 그랬어요.
상대방을 알만한 시간이 너무 없어서요.떡볶이 집이든 김밥집이든 어쨌든 첫 만남에 남자분들 조금 시간을 들여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끔찍히 싫어서 그런 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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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2010-07-26 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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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남을 할때는
상대방의 실제인상, 대화성향 등을 파악하기에는 1~2시간 찻집에서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실제 만남을 가지고 서로 호감을 가지는 비율이 적은 편이기때문에 실제로 호감이 생긴다면, 2번째 만나서 좀더 깊이있는 시간을 가지고 알아가도 될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레스토랑에서 식사한다면, 남성분 경제적부담을 떠나서 상대방 여성분도 호감이 없는 남성분 앞에서 한두시간을 더 보내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당연히 김밥이나 떡볶이를 먹으러 가면 그 남성은 선자리에서 예의없는 사람으로 통할테구요. (호감이 생기다가도 떨어지겠죠)

첫만남은 호감도 확인
두번째부터는 상대방을 잘 알아가는 단계
세번째부터는 진지한 교제를 타진해보는 단계가 아닐까요??
그냥  2010-07-26 22: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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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들면 차만 마시고 맘에 들면 적어도 식사는 같이 해야한다고 봐요.
뿅뿅  2010-07-26 22: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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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만나서 1시간 30분에서 2시간정도면 상대방에 대해서 어느정도 파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저 혼자^^;;)
그래도 모르겠다면 그때가서 여자분은 배고프다고 애교 한번만 하시면 남자들 진짜 싫지 않으면 대부분 식사 대접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제생각^^;)
제가 애교에 약해서 그른가요~!ㅋ
그래도  2010-07-26 22: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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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장에서 차만 마시고 헤어지면 저분은 나한테 관심없구나..하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차만 마시고 헤어진 후에 또 만나자고 하면..쉽게 수락하지 않을 것 같은뎅..ㅋㅋ
적당한 파스타  2010-07-27 0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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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파스타집에서 보는게 편한것 같습니다. 차에 비해서 조금만 부담하면 되구요. 차보다 좋은것 같네요. 시간도 밥시간에 보는게 편하네요. 차만 마실꺼면 2~4시쯤인데.. 하루 일과가 애매하네요.
갑자기생각나네..  2010-07-27 17: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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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상관없는얘긴데;얼마전에 이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선봤던 분 (나이차가 좀 나던분이었는데 프로포즈해서 나갔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1시간정도?분위기 좋게 대화했습니다. 순수하시고 인상도 좋았는데
밥을 먹자고 자리를 옮기자고합니다.
그래서 첨엔 파스타집을 가려다가 자신이 정말 맛있는곳을 안다고 자신있게 그곳을 가자고 하는 겁니다.
뺑뻉돌아 힘들게 찾아 간 그 곳은...

3000원짜리 국수집 ㅠ_ㅠ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옆에서 츄리닝바람의 아저씨를 소주마시고..파리 날라다니고..덥고..
그분은 정장에 넥타이 까지 매셨는데 그 분위기에서 정말..커피숍에서 젠틀했던 그분의 모습이 웃기기까지 해 보이더라구요 ㅡㅡ

국수를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
그때 확 깨버렸는지 애프터 왔는데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정말..순수한건지?생각없는건지? 정신과 쌤이었는데...왜 여자의 심리,정신세계에 대해서 그렇게 몰라주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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