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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키크고 날씬하고 어린 아가씨를 원하는가요?[2]
by 그냥 (대한민국/남)  2010-07-27 00:24 공감(0) 반대(0)
그런 아가씨는 가시를 가지고 있죠.

수많은 남자들의 먹잇감이 될수가 있으니까요.

그런 장미꽃같은 아가씨에게 관심이 없는 호랑이도 있겠죠.

육식만 하는 호랑이.

그런꽃은 자신감..나쁘게 말하면 자만감이 많습니다.

사람으로 생각하면 일종의 공주병.

대부분의 남자는 그런 꽃에 길들여지게 되죠.

저도 대부분의 남자예요.

물론 지구의 반은 여자라고 수많은 장미가 있겠지만, 자신을 길들인 꽃은 하나뿐이라는것을 알게 될쯤에는

늦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리워 하며 살게 되겠죠.

그 장미의 자존심은 건드리면 안됩니다. 그 장미의 말과 행동을 보지말고, 내뿜는 향기를 느끼세요.

그리고 당신이 해야할 일은 장미에게 물을 주는것입니다.

장미는 당신이 잠든 밤새도록 당신에게 이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준비합니다.

마침내 날이 밝으면 꽃을 활짝 펴고 당신에게 자랑스럽게 보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행복할수 있고..

장미에게 불가능한 명령을 내리면 그것은 그장미를 키울 자격이 없는 남자이고

빗대어 보자면, 잘못된 군주이고, 우리나라 같으면 곧 촛불시위가 일어나겠죠.

그 꽃이 밤새 준비하느라 아침에 피곤해서 눈을 반만 뜨면, 말없이 물을 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이쁜 장미꽃같은 아가씨를 만날수 있을거예요.

그게 어렵다면, 여우같은 여자를 길들이세요.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얘기죠? 나혼자 잘못 이해하고 살아가는건지 모르겠지만...

'If I love a flower of which just one example exists among all the milions and milions of stars,
that's enough to make me happy when I look at the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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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장미꽃같은아가씨와  2010-07-27 0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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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려면 그에 상응하는 기회비용이 많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을것 같은데
나름대로 일리는 있어 보이는데 댓글이 좀 붙을 듯
ㅎㅎㅎ  2010-07-27 07: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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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이야기군요....저도 그래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전형적인 장미를 키우고 있거든요...요즘은 잠시 떨어져 있지만...하지만 이미 가시에 많이 찔린상태라...왜 어린왕자가 여행을 떠날때 장미가 후회를 많이했더랬죠? 그 모습을 겪은 저로는 길게 혹은 영원히 여행을 가야할 지 고민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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