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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기보다 잘난 여자를 싫어하나요?[33]
by ... (대한민국/여)  2010-07-28 11:59 공감(1) 반대(1)
안녕하세요? 선우의 남성회원들께 조심스럽게 그리고 진지하게 여쭈어봅니다.

남자분들은 왜 자기보다 잘난 여자 만나는걸 싫어하시거나 부담스러워 하시나요?
전 제가 잘난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부담스럽다는 분들이 많아서 질문 드립니다.
저는 남자분이 저보다 잘난 남자분이라고 해도 부담스럽기보다는 존경스러웠거든요.
물론 제가 남자가 아니라서 남자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싶어서 이런 글을 올리는 겁니다.

사실, 잘났다는 거 자체도 매우 주관적인데요. 이를테면 여자가 자기보다 학벌이나 능력이 더 낫고 여자가족의 학벌, 능력이 자기보다 사회적으로 더 인정받는 경우에요. (혹시 제가 못생겨서 남자분들이 그렇게 말씀한다는 리플 달릴까봐 말씀드리자면 ......외모는 주관적이니까 자세히 말씀 못 드리겠지만 키는 168cm 정도 되고 미인이라는 말 많이 들어요.)

저는 남자분의 학벌, 능력 보다는 인성과 가족간의 분위기를 더 보거든요. 남자분의 키도 그리 신경쓰지 않아요. 저보다 작은 분도 만나봤고요. 우리나라 교육체계에서 세칭 sky를 가려고 한다면 엄청난 사교육이나 자신의 피나는 노력이 동반된다는거 알거든요. 공부하느라 다른 취미생활이나 인성을 기를 시간이 부족하다는 걸 알기에 학벌이 크게 문제되지 않아요. 오히려 학벌 좋고 능력 좋은 성격파탄자를 많이 봐서요.

저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니 진지한 리플 부탁드려요.

그럼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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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여우가 2010-07-29 02: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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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나뭇가지에 달려 있는 탐스러운 포도를 바라보기만 하면서 '저건 신포도일거야~'하죠. 가가이서 오랫동안 지켜 본 적고 없고,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숨기고 있는데 맘대로 지레짐작해서 쉽게 글올리고 나면 그 뿐, 성의없는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 가지고 있다고 넘겨 버리시길..

여자가 남자보다 조건 좋아서 좋아하는 남자도 있고, 부담스러워 하는 남자도 있죠. 하도 눈 낮춰라~해서 정말 눈 낮춰서 만나보니 남자분이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고 미안해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하기야 여자도 자신보다 너무 조건 좋으면 부담스럽죠. 무시당하진 않을까~이런 생각 들죠. 남자도 마찬가진 듯..비록 여자가 조건 좋다고 무시 안해도 어떤 사람은 미리 겁내고 시도도 안하기도 하고, 또 어떤 남자는 조건 좋은 여자가 자신을 만나주면 좋아서 오버하는 경우도 있죠.
그냥 그 사람 그릇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두가지 조건이 좋으면 나머지가 아닐 수 있고 서로가 상대방을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감당할 수 있으면 좋은 만남인 거구~
푸롱이  2010-07-28 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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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답변 드리기 뭐 하지만...
어떤 면에서 이해는 가요. 저도 얼굴 잘 생기고, 조건 좋으신 분들은 그냥 관심 회원으로 등록해 놓고
보기만 할 뿐 부담스러워서 연락은 안 하거든요(원래 다른 분들에게도 안 하지만--;).
왜 그 조건에 아직도 결혼 못하고(또는 안하고) 여기 있나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눈이 높거나 성격이 이상하거나 그럴 것이다 하고 지레짐작하는 거죠.
외국에 계셨던 분들은 공부하느라고 시기를 놓쳤구나 생각하기도 하지만...
STRENGTH  2010-07-28 12: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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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개인차 인 것 같아요..하지만 여성분이 자신 보다 월등하다 생각되면
일반적으로 어렵게 생각하게 되긴 하는 것 같아요...
님께서 정말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참 바르고 괜찮은 생각을 가지신
여성분이라 생각되네요..
모든 남자가 그렇지 않으니 너무 예민하게 생각 마시구요..마이스토리 속에
나타나는 대범함과 남성다운 모습이 보이시는 그런 분에게 먼저 큐핏이나 플포
를 보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또 마이스토리 속에 올린 글 같이 그런 마음의 생각을 옮겨 적어 놓아 보세요..
그럼 좋은 분을 만나고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어요..힘내세요~
잘난여자?  2010-07-28 12: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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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생각하는 잘난여자의 정의는 자기 주장이 강한여성분을 말하는겁니다.
그러니까 자기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본인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이죠
한마디로 말귀를 못 알아듣는 여자.
잘난여자라는건 학력 재산 외모보다는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입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싫어하죠
독설가  2010-07-28 12: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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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보다 나은 남자를 만나려 하는가를 거꾸로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STRENGTH  2010-07-28 12: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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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하는 건 이해 되지만 다 기우인 것 같구요..
남자 답고 대범하게 움직인면 되요..
그러면 나보다 나은 여자분이던 어떤 분이던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그 보다 더 어려운 건 그런 기회를 만드는 거죠..
잘난 여자분을 만나는 것은 두렵거나 어렵지 않으나 그런 기회가
많이 없다는 것이 아쉬운 거죠..
 2010-07-28 12: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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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네가지가 없어서 그런건 아닐...
음2  2010-07-28 12: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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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잘난 사람은 잘난체를 안합니다. 매우 겸손하죠. 그런데, 잘나지도 않은 분들이 자꾸 잘난체를 하니까... 보기 안쓰럽기도하고 짜증도나고 그런거죠.
글쓴이가  2010-07-28 12: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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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를 싫어하는 것처럼[학벌 좋고 능력 좋은 성격파탄자],,,
남자들도 잘난 여자를 싫어한답니다...
여태솔로  2010-07-28 12: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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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좀주세요~
전 저보다 너무 어리지만 않다면 부담스러워 하지않습니다^^
STRENGTH  2010-07-28 12: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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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지만 않다면이 아니라
나이가 어리건 많건 직업이 나보다 좋던
집안이 월등하던..설사 재혼녀 이시던..
일단은 사내 답게 부딪혀 보는 거죠..
머리로 아무리 생각해봐야 가슴으로
한번 부딪히는 것만 하겠습니까..?
남자분들이여..사내답게 부딪히세요~!
이것이 알고 싶다  2010-07-28 12: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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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보다 가방길고, 돈줄 긴 여자분들을 부담스럽게 여기지 않습니다. 매니저매칭으로 만난 분들중에는 박사학위소지자들고 있었고, 교수도 있었고. 제가 느낀건, 자신의 이런부분들을 때문에, 여성분들이 자기는 뭔가 더 있다, 아니면 좀 더 특별하다는 생각을 가진것이였나라는 생각이드네요. 남녀관계에 있어서, 뭐 가방줄 갖고, 국 끓여먹을건 아니잖아요. 어느 정도 조건이 갖춰졌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을 한 사람으로써 알아가고자 하는 모습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남자나 여자, 어느 정도 실력있으면, 바쁠수 있지만, 내 짝을 찾는 마당에서까지 바쁜행세, 아니면, 당신을 나를 얻기위해서는 어느정도 노력해야한다는 여자분들의 사고방식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냥, 서로 친구를 만들고, 편하게 서로에게 다가간다면, 수월하지 않을까요. 글쓴이이에게 어느 정도 도움이 됐으면, 늘 화이팅!하시고~ ㅋㅋ
당연  2010-07-28 13: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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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요. 요즘에도 보수적인 분들이 많고 남존여비사상이 있지요.
여자는 살림이나 하고 남자는 돈벌어다 주고 이런게 보수적인 생각이지요.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마음대로 하려고 하지요. 그런데 요즘에는 여자들도 돈벌이가 되니까
남편들과 대등하게 자기주장을 하는 경향인데 이런게 남자들은 싫은겁니다.
그래서 결혼이 힘들어지니까 독신들이 많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의외네요  2010-07-28 13: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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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분들이 그런걸 전혀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저한테 플포하신 모든 분들이 스펙이...
전 글쓴이님과 딱 정 반대의 상황이거든요.
솔직히 저도  2010-07-28 14: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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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긴 하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분을 싫어한다는 건 아니구요. 쉽게 다가서지 못한다는 것이죠.
잘난(?) 여자에게 다가서지 못하는 이유를 순전히 제 입장에서만 생각해 보면,
1) 보통의 여자분들은 자신들보다 동등하거나 아님 약간이라도 더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나고 싶어할 것이니, 아예 난 상대 안해줄 것 같다.
2) 자기 주장이 강하고, 말로는 아니라고 해도 은연 중에 무시당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편견에 불과할 수도 있겠지만, 저런 생각이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아마 님같은 분을 겪을 기회가 있었다면 달라졌겠죠?^^
그런 오픈마인드라면 좋은 분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으니, 좀 더 노력해 보아요. 님이 먼저 다가서는 모습을 보인다면 더 좋을 듯 싶네요.

tiger  2010-07-28 14: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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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어짜피 만나 주지도 않을거 같고.. 만나봤자 만남이 연결 될거 같지도 않기 때문.. 혹시나 시프면 역시나 니까..
암탉  2010-07-28 14: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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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안된다는 진리를 믿습니다.
여자가 잘났다고 뱀대가리처럼 머리를 바짝 들고 나대면 결혼생활이 안되죠.
잘난여자가 유일하게 살수 있는 방법은 자기보다 아주 강력한 남자를 만나서 찍소리 못하던가.아니면 이래도 네 저래도 네하는 예스맨을 만나던가. 양자택일하시오, 어중간한남자만나면 같이 못삶
피곤  2010-07-28 15: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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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여자분이 조건 우위에 있으면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합니다.
남자들은 자기 주장 강한 여자를 가장 싫어하는 경향이 있죠.
물론 합리적 사고로 주장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한국에서는 주관적 주장이 판치는 세상(된장, 보슬)에서 살고있어서 남자들은 엉청 피곤해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남자 보다 하나라도 조건이 좋으면 손해 보는 입장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고
여자 주위에서 남자 비난하고 난도질하는 곳이 한국이죠.
연속적인 만남이 이루어질 확율도 낮기 때문에 확율 없는 곳에서 헤메는 사람은 적을것입니다.
오~  2010-07-28 15: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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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성이시군요
어느 분인지 안다면 당장 프러포즈 하겠습니다^^
시라소니  2010-07-28 15: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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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보다 잘났다고 머리 꼭대기에 올라서려고 하는 여자가 잘난 여자죠. 몇 번 만나봤지만...정말 2개월이상 버티기 힘듭디다. 만약 더 사귀어서 결혼까지 했다면 평생 불행할꺼에요. 좀 부족해도 내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여자가 좋아요.
원글쓴이  2010-07-28 1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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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매칭창을 닫아 놓은 상태라서 공개할 수가 없어요. 저는 제 자신이 한번도 잘났다거나 이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걸요. 세수하고 거울보면 보통 그냥 평범한 얼굴이구나 하죠. 제 글 어디에서 잘난 척을 했는지 콕 찝어서 지적해주시면 안 될까요? 이건 시비를 걸거나 기분이 나빠서가 아니라, 정말 제 글 속이 남자들이 저를 잘난 척 하는 여자로 볼 여지가 있나 해서에요.^^
원글쓴이  2010-07-28 16: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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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눈 동그랗지 않습니다. 다른 분인듯 해요.
원글쓴이  2010-07-28 16: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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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같이 살 사람이고 제 아이들의 아버지가 될 사람인데 인성을 제일 중요하게 봅니다. 죄송하지만 선우에서는 더 이상 만남을 원하지 않아서 매칭창은 계속 닫을 예정입니다.
ㅋㅋ 글쓴이님  2010-07-28 16: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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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과 자기주장이 너무강하세요
안봐도 알겠습니다.
게시판에서 글올림  2010-07-28 16: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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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이 게시판에 글올리구 의견제시한다는 자체가 기가 쎄신 분이죠~~
원글쓴이  2010-07-28 16: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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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의견 제시하는거 자체가 기가 쎄다라....그럼 아무 의견없이 표현하지 않고 살아야 남자들이 좋아하나요? (저는 진지한 리플을 기대했었습니다.;;;)
원글쓴이  2010-07-28 1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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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봉변 당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선우의 시스템은 상대가 이상한 행동을 해도 저지할 방법이 없는 시스템이에요.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소개시켜준 것도 아니고 돈만 내면 매니저 얼굴 한 번 안 봐도 몇 가지 조건으로 걸러서 만나게 하는 시스템이니 상대에게 무례한 짓을 한다고 해서 자기가 손해보는 일은 없다는거죠. 제게 무례한 행동을 한 사람을 선우에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지금 멀쩡하게 활동 잘 하고 있습니다.
원글쓴이  2010-07-28 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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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어떤 글을 쓰셨나요?
원글쓴 님  2010-07-28 17: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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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쓸데없는 논쟁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기분만 상하고 기운만 빠지실거 같아요. 그 정도 말해도 못 알아들으시는 분들은 그냥 두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김대리  2010-07-28 17: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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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리플들처럼 그런 이유들 때문에 싫어라 하겠지만..
서로 조율하면서 살아간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STRENGTH  2010-07-28 18: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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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너무 예민하실 필요도 없어요..
이 곳에 여러가지 유형들의 사람들이 있잖아요..
모든 걸 갖추신 분..덜 갖추신 분
상처 받으신 분..사랑하고 계신 분
자기 주장이 강하신 분..소심하신 분..들 등등
그러니 댓글에 너무 일희일비 하지마시고
자신의 소신과 열정을 지키셔서 사랑하는 사람을
찾으시고 만나세요..
그 열정이 보기 좋아요..힘내세요~
일단 제목 부터가  2010-07-29 0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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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거부감이 들고, 글 쓴 것을 보니 너무 피곤한 여자인 듯 합니다.

잘나서가 아니라, 성격을 견뎌내기 힘들어서라고 보면 됩니다.

여자가 잘나고, 성격 좋고, 마음씨 곱고 사람들과 잘 지내면, 그야 말로 큰 행운이지요.
이쁜 것은 연애에서는 모르지만, 결혼에서는 그리 큰 역할을 못합니다.

냉정하게 얘기해서 님이 여기 제시한 것 중에 두개만 해당 되어도 절대 남자들이 싫어하지 않습니다.

"님이 잘나서가 아니라, 사람 됨됨이가 사회적인 것이나 경제적인 것에 비해 못되어서" 일 것입니다.

본인 탓입니다.
정말이지  2010-07-29 01: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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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리플 다는 분들 배배 꼬인 분들이 많은 듯 하네요.
도대체 저 글 어디에 여자 분 성격상의 문제가 보이는지 원...
전 원글 쓴 사람 아닙니다. 리플 다신 분들이 오히려 성격적 결함이 있든지, 아님 조건 좋은 여자한테 데였나 그런 생각밖에 안 드네요.
--;
여우가  2010-07-29 02: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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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나뭇가지에 달려 있는 탐스러운 포도를 바라보기만 하면서 '저건 신포도일거야~'하죠. 가가이서 오랫동안 지켜 본 적고 없고,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숨기고 있는데 맘대로 지레짐작해서 쉽게 글올리고 나면 그 뿐, 성의없는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 가지고 있다고 넘겨 버리시길..

여자가 남자보다 조건 좋아서 좋아하는 남자도 있고, 부담스러워 하는 남자도 있죠. 하도 눈 낮춰라~해서 정말 눈 낮춰서 만나보니 남자분이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고 미안해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하기야 여자도 자신보다 너무 조건 좋으면 부담스럽죠. 무시당하진 않을까~이런 생각 들죠. 남자도 마찬가진 듯..비록 여자가 조건 좋다고 무시 안해도 어떤 사람은 미리 겁내고 시도도 안하기도 하고, 또 어떤 남자는 조건 좋은 여자가 자신을 만나주면 좋아서 오버하는 경우도 있죠.
그냥 그 사람 그릇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두가지 조건이 좋으면 나머지가 아닐 수 있고 서로가 상대방을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감당할 수 있으면 좋은 만남인 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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