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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주 병......
by pablo  2002-11-15 16:40 공감(0) 반대(0)
남자들은 흔히 공략하기 어려운 여자..
이상만 가득한 여잘볼땐 포기하면서
"걔 공주병이었어"라고 관둔다..
그럼 남들도 다 이해를 해버린다..

근데 공주틱한 여자들의 말을 듣노라면
공주병증세에 몸서리 쳐지는 남자들의 일반적인
경향은 소심쪼잔맨이라는것이다..

예를 들어..
여자가 남자를 데리고 명품매장을 구경하면서
수백만원짜리 가방을 보면서 이거 갖고 싶어~~
하면 남자들은 이거 명품족이구나..하면서
머리가 팍팍 돌아간다..
근데 여자왈
사실 골이 비지않은 이상 서로 사정뻔히
알면서 그거 사달라는 여자가 어디있겠냐고 반문한다
그냥 이사람의 맘을 볼뿐이다.
정말 자기 얼마나 나 사랑해? 하면 이따만큼 하고
포즈만 취할뿐아니라 좋아하는 사람한테 죽는척하는
포즈를 취하는 치기를 바라는것 뿐이란다
근데 남자가 허걱놀라는 반응을 보이면 이남자는 감점이다.
근데..그래...내가 점심때 라면을 먹더라도 아껴서
그거 사주마 하면..빈말이라도 여잔 감동한다.

또 예를 들자면..
난 결혼하면 직장생활 안할거니까...자기가 열심히
해야해 하면... 허걱 겁을 집어먹는다...
그리고 머리가 팍팍돌아간다.. 뻔한 월급으로 얘를
어케 먹여살리지??? 음...고민이다....
이런 반응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그래도 너랑 나랑
합해서 벌면 빨리 집살수있고 어쩌구 저쩌구 논리적으로
얘기하면 여잔 그말이 맞는다는걸 알면서도 남자한테
실망한다.
대신 그래..너 그동안 고생했는데..놀아라..내가 너하나
못먹여 살리겠니? 하면 여잔 감동한다는것이다.
여잔 빈말에 약하단 소리고 남자의 빈말을 믿고싶어하는
본능이 있다.

또 예를 들자면
난 결혼하면 친정옆에 살거야
그럴수있지? 하면 또 겁을 집어먹는다..
이기 진짜 지 생각만 하는 공주라고....
근데 개인적인 사정이 안되더라도...
집값타령하고 현실적으로 말해버리면 여잔 결혼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냉정해 진다..
따라서 이럴땐...그래 반지하연립에 살더라도 장모님옆에
살게해주지..하면 여자는 감동한다..

종합을 해보자면
근데... 여자란 동물이 정말 아무생각없이 남자에게
좋다고 맘을 주지 않는다.
여자란 의심이 많은 동물이다..
특히 결혼을 앞둔 여성의 의심은 상상을 초월한다..
정말 이남자가 이럴지 저럴지 여러모로 떠보고 테스트를
한다.. 즉 모든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남자가 날 지켜줄지
하는맘에...이런저런 뜻하지 않는 행동을 한다..
단 정말 공주인지 아닌지는 개인의 판단의 몫이다..
다만 일단 남자로서 넓은 배포를 보여줘라..
그럼 여잔 다가오는거 같다..

공주병증세에 너무 쫄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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