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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등쌀[1]
by H모군 (대한민국/남)  2010-07-29 17:55 공감(0) 반대(0)
어머니께서 만나보라는 여자분이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일하시는 모 공공기관 어린이집의 영양사이신 분.

7월 초쯤 한번 뵈었죠.
외모는 예쁜 편이시구 키도 크시고 조용한 성격이신...
인기 많을 타입이시긴하죠

하지만 왠지 그리 끌리진 않았어요.
제가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에게는 그닥 큰 호감이 안생기더군요.
전 33, 그분은 28이에요.
(왠 호강에 겨워 요강에서 익사하는 소리냐...라고 하신다면 할말없지만 개인적으론 그렇네요 ^^;;)

오늘도 어머니 어머니의 독촉전화, "전화해라!"
그닥 호감이 없는데 연락하고 만나고... 그런다는게 죄스러운 마음을 금할길 없으나...
일단 다시 연락하고 만나봐야겠죠.
어머니의 등쌀에 등터지기 싫다면 ^^;;

에효~
하여간 그렇다고 넋두리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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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0-07-29 20: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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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감해요.. 만나도 감정안생기는데.. 억지로 부모님이 더 만나보라고 하면...
상대방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에 감정이 더 멀리 가버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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