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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이유[3]
by .. (대한민국/여)  2010-07-30 23:53 공감(1) 반대(0)
옛날에 나를 무척이나 좋아해주던 남자가 있었다.
내가 해달라는건 뭐든 다해주고 키도 크고 피부도 곱고 잘 생겼고 공부도 잘했고....
남자들한테도 여자들한테도 인기가 많았다..

그 남잔 내가 '우리들의 천국'에 나온 '양정아'를 닮았다고 했다. 얼마 전 맞선프로그램에 나온 노처녀 양정아가 아니라 풋풋한 시절의 양정아 말이다.

그런데 난 그 남자를 거절했다. 여러모로 내가 그 사람에 비해 기울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 대학원 졸업하고 미국에 포닥가서도 내게 편지를 보냈다. 정말 난 거절하기 너무 힘들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난 그 남자의 입냄새를 견딜 수가 없었다. 숨 쉴때마다의 그 고통이란!!! 좀 떨어져 있으면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여자 가까이에 있고 싶어하던 남자라서 옆에 있으면 숨이 막혔다. 담배를 많이 피웠기 때문일까....

지금도 그 남자의 얼굴을 생각하면 흐뭇하다가 입냄새가 생각나면 숨을 못 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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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2010-07-31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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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남녀가 좋은건 아주 작은 것에 좌지우지 될지 모른다.다 좋은데 입냄새 하나에 인연이 갈리니 말이다 ㅎㅎ
선우여  2010-07-31 10: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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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좋으면요
그런것도 그리 나빠보이지 않아요..ㅋ
근데 그분은 많이 심했나보네요 ㅋㅋ
제 친동생도  2010-07-31 1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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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랍니다.
골초라서 입냄새가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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