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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유의 반복된 파혼[57]
by 휴 (대한민국/남)  2010-07-31 20:31 공감(1) 반대(0)
혼수나 예단 문제는 결혼 얘기에 있어서 비단 어제 오늘의 화제 거리가 아니라
흔한 보편적인 주제인 것 같네요.

돈 문제로 이렇게 저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결혼 얘기에서 자주 불거져 나온다면 좋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고 단지 익명이라는 게시판의 장점으로 인해 글을 쓰게 되네요.

벌써 이런 일이 두번째나 되네요.

한번은 딸만 둘인 집안의 둘째랑 사귀고 결혼 얘기가 오고 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첫째 딸은 예체능계 나와서 평범한 회사원(회사원을 격하시킬려고 쓴 표현은 아니니 언짢아 하실지 않길 바랍니다.)
과 결혼하는데 여성분 집에서 아파트 엄청 큰 평수에 새아파트를 해줬더군요.거기에 결혼 비용도 여성집에서 거의다
대고요.
둘째 딸은 약사고 외모는 그 여성분 언니 보다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 성격을 둘다 비슷하고요.
전 의사고요.(물론 의사 가치 바닥 떨어진것도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성집에 많은 것을 바라거나 대놓고 요구한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성집에서 저랑 결혼 얘기 나와서 혼수 예단 문제 나오는데 첫째딸이 결혼할 때의 아파트의 평수도 휠씬 작고
오래된 아파트를 준비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전 제 아파트 있어서 여성이 아파트를 해오던 안 해오던 크게 신경 쓰지 않는데
너무 자존심 상하더군요. 내가 여성집에 그것 밖에 안되는 존재인가 왜 첫째딸이랑 이렇게 많이 차이나게 준비해주시는
걸까?
이런 사실을 알게되니 서로 만나는 것도 서먹서먹해지면서 헤어지게 되더군요.
좋아하는 감정 때문에 그냥 내가 경제력 있어서 그냥 눈감고 결혼 할려고 하니 제주변과 부모님이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고
그만 두자고 해서 7개월간 만나던 사귐에 종지부를 찍었네요.

두번째 경우는 예체능 나온 여성분과 사겼는데
오빠가 둘인 막내딸이고 여성분 집이 잘 살았습니다.물론 저희집도 제 생각인지 모르지만 잘 사는 편입니다.
그냥 무난하게 사귀는 중에 결혼 얘기가 오고 가고 혼수 예단 문제로 어른들 사이에 말이 오고 갔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전화 걸어서 그집이랑 결혼하기 힘들겠다고 .
이유를 들은즉 여성분 오빠 두분다 결혼 자금으로 10억?씩 이상(20억씩이라는 말도 하더군요 그여성분 어머니께서요..)
들었다고 하더군요.
여성분 부모님이 그렇게 말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랑 결혼하는 여성분은 혼수 예단 전부 해서 1억을 언급 하시더군요.
물론 1억도 적지 않은 돈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 말 들으니 너무 기분 나쁘더군요.
여성분은 프리랜서로 과외하고 직업도 없는 상황이었고요. 왜 같은 형제들에게 이렇게 다르게 결혼을 시킬려고 하는지
돈이 결혼에 있어서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고 서로간의 좋아하는 감정이 가장 중요한지 알지만
형제들과 너무 다른 대접을 받으니 너무 속상하더군요.

다른 형제들도 적게 해줬거나 안해줬다면 내가 결혼할 여성에게 한푼도 안해준다고 한들 어떻겠습니까? 제가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형제들이 결혼할때 어느정도 준비했는 것을 아는데 거기에 비해서 너무나 소홀한 준비에
도저히 더 이상 진행을 할 수가 없겠더군요.

제가 잘못 된 건가요?저희집에서 병원이랑 아파트를 다 준비해주는데 여성분이 너무 한게 아닌가요?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내가 너무 세상에 물들은 것은 아닌지 순수한 마음은 다 없어진건지 스스로 자문해 보지만
답을 모르겠네요.

차라리 없는 집 여성이면 속편하련만 이런 일 있고나면 결혼이고 뭐고 그냥 혼자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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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0-07-31 20: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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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좀 이상하다구 생각안하시는지요?
혼다  2010-07-31 2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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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여자랑 결혼 하는게 아니라 돈이랑 결혼하려고 하니깐 그러는 거에여...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여...본인이 제일 잘 알겠져
글쓴이  2010-07-31 2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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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 면은 뭔가요? ㅋㅋ님. 고치려고 노력해봐야겠네요. 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쓴 조언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골뱅이 소라  2010-07-31 2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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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세요. 요즘 P2P에 밤을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는 일본 동영상들 많이 있어요.
글쓴이  2010-07-31 2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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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님 돈이랑 결혼하려고 한다고요? 제 글 다 읽었습니까? 그여성분 형제분들이 결혼할때 아예 거의 안들고 갔다면 저랑 결혼하는 여성이 안 들고 와도 신경 안 쓴다고 했는데요. 그런데 제가 돈이랑 결혼하려고 하는 걸로 보이나요? 전 상대가 가진것 별로 없어도 신경 별로 안 씁니다. 그런데 형제들에게 저렇게 다르게 준비한다는게 내가 그정도 밖에 안되나 하는 것 때문에 화가 날 뿐입니다. 여성집이 가진게 없으면 제가 다준비하면 되지만 너무 다르니 자존심이 많이 상하네요.
혼다  2010-07-31 20: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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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와 두번째 공통점은 비교가 되는 대접에 자존심이 상한다는 뜻이자나여?
왜 자존심이 상합니까? 첫번째나 두번째나 금전적인면에서 대접해준다면 자존심이 안 상하겠져?
그게 돈이랑 결혼하려고 하는거지 뭐겠습니까?
^^  2010-07-31 2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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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만나서 혼수얘기를 해서 아니다 싶으면 말고 괜찮게 갖고 올수있으면 지속적으로 만나는게 파혼도 없고..맘도 편하고 그럴거 같은데요...
글쓴이  2010-07-31 2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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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님이라면 여성 집에서 저렇게 완전히 다르게 대해도 결혼이 가능한가요?
둥둥  2010-07-31 20: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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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결혼하지 마시고 돈 많이 버시면서 혼자 사세요~ 그게 딱 좋겠는데요...
아니면 아예 대 놓고 결혼할때 얼마정도 해올여자를 처음부터 만나시길. 7개월씩 연애하고 그게 뭐하는 짓인지..
첫번째 여자 언니는 남편이 능력이 딸리니깐 더 많이 해준것일테고...그러니 오히려 결혼하면 사위대접은 님이 훨씬 더 받았을텐데~
두번째 여잔...오빠가 둘이라면 당연히 결혼할때는 아들 많이 해주는게 대부분이잖아요~ 나중에 남은 재산은 딸 줄텐데..ㅋㅋ 그걸 모르셔
우리나라 결혼문화가 아들 많이 해주는건 자랑이지만 딸 많이 해주면 뭔가 딸이 문제 있는 줄 압니다. 그래서 결혼할땐 그렇지만 나중에 유산은 딸도 많이 줘요~ 울 집도 결혼할땐 저희 오빤 저보다 4배나 해주지만 남은 재산은 저 주신다고 했는데 ㅋㅋ
혼다  2010-07-31 2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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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자라도 좀 있어봤으면 좋겠어여...지금 한명 물어서 공 들이고 있는중...남녀 서로간에 믿음과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여..
물론 혼수...그거 무신 못합니다...하지만......남녀간에 진정한 믿음과 사랑이 있다면 혼수는 얘기가 안되져..
글쓴이  2010-07-31 20: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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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가까워져서 사겨야 결혼 얘기 나오면서 혼수 얘기가 나오는게 정상 아닌가요? 처음부터 그런 얘기하는 것도 이상해 보이네요.
리플 다신 분들 글 보면 제가 돈만 아는 속물로 보이네요. 7개월간 만나면서 데이트비용 한번도 안 낸것 까지 참고 넘어가겠는데
저 때는 도저히 그냥 못 넘어 가겠더군요. 리플 쓰신분들 말대로라면 결혼은 아예 불가능하겠네요.
둥둥님  2010-07-31 2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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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불가능합니다. 유산이라는 것을 어른들 살아생전에 언급한다는 것도 그렇고 그때 되면 형제들이 가만 있지 않아요. 저희집이랑은 반대로 말씀하시네요.
하나를 가지고 속단하긴 힘들지만..  2010-07-31 20: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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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같은 이유로 파혼을 한다면..님이 무엇 때문에 결혼할려고 했는지를 살펴보면 될거 같아요..
정말 두여성이 좋았다면 돈문제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을건데.. 돈과 사랑중 어느것에 비중이 더 컸는지를 보여주는 결과 같아요..
나중에 또 머 사랑이 더중요한 여자를 만날수도 있겠죠. 아님 돈과 사랑이 똑같이 비중을 이루는 사람을 만날수도 ..
지나가다가  2010-07-31 20: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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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끼어들어봅니다.
일단 심정적으로 글쓴이님의 글이 무슨 뜻인지 이해는 하겠습니다.
다만 글쓴이님은 상대편에서 왜 그렇게 혼수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적어주셨어야 할 것 같네요. 그쪽 집에서 이유를 얘기 못할것 같으면 님 부모님 및 주변 어른들은 대충 그 이유를 알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를 가지고 왈가왈부를 해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마다의 사연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그냥 다른 대접에 자존심이 상한다고 한다면, 글쎄요 사정을 잘 모르는 제3자는 솔직히 공감하기 어려운 일이 아닐까요...?
저희집은..  2010-07-31 20: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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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 요구하는 남자라면 돈 싸갈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돈이 있어도 안주실려 하내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위에게 투자하기 싫으신듯..ㅋㅋ
푸롱이님  2010-07-31 2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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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파혼한 것은 맞지만 그런 푼돈 받아서 쓰면서 행복할려고 하는 것 처럼 보이나요? 자랑 할려고 보이시나요?
죽을 때 그돈 싸 갈려고 하는 걸로 보이시나요? 글의 논지 파악을.전혀 못하시는 듯, 위에서 쓴 글은 돈 문제를 언급하는게 아니라
형제들간의 서로 다른 대접 때문이잖어요. 님은 의사랑은 결혼 못해요 안심하세요. 리플리 과격해졌기에 저도 똑같이 써 드립니다.
머리가 안되면 고생 많이 한다더니.
오마이..  2010-07-31 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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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집안에서 많이 못해오는것도 아니고..
첫번째..작은아파트
두번째...1억이상
왜 남들과 비교하세요?
님은 결혼해서 잘 살다가 친구의사들 와이프가 많이해왔다는 소리들으면
내가 뭐가 못나서 그것밖에 못받았나..하실분인것같으네요
글쓴이님  2010-07-31 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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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자들 능력도 재산도 없고
혼수도 몸만 가면 고마워하는 여자들 천지입니다.
오로지 댁 같은 전문직 남자에게 시집가서 머슴으로 부려 먹을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노처녀들 악플 신경 쓰지 마세요.
둥둥  2010-07-31 21: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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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불가능합니까? 유산때문에 싸우는 집안은 어쩔수 없구요~ 우리집은 그렇다구요 제 친한 언니도 아들하나에 딸 둘인데 결혼할때는 딸들 별로 안해가지만 유산은 똑 같이 나눠요~
유산 살아생전에 언급하는게 뭐가 어때서요? 당연히 살아계실때 얘기하는거지 안그러니깐 서로 더 갖겠다고 재산싸움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럼 유산까지도 결혼할 사람한테 미리 밝혀야 되는건가요 ㅎㅎ
그게 돈 보고 결혼한다는 거거든요~
오마이님  2010-07-31 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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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해석 하지 마세요. 지나가다가 고양이 싫어한다고 살다가 고양이 다 죽이겠네 라는 말과 똑같네요. 형제간의 다른 대접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되었음을 언급했음에도 과대해석하시네요.
.  2010-07-31 2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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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자제분이신가 보네요.
요즘 있는 집 처자들도 처음부터 증여를 잘 안해 주는 경우도 많은 거 같습니다.
애 낳고 잘 사는 거 봐서 증여들을 하더군요.
제가 조언할 처지는 아니지만 같은 전문직 처자를 만나시는 게 좋으실 거 같습니다.
김대리  2010-07-31 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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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나 댓글다신의의 입장차이로 보여집니다
글쓰신분은 왜 같은 자녀를 결혼시키는데
첫째는 돈 많이 들여서 하고 막내는 많이 안들이는지
차별하는 것 같다는 중점을 두었는데

댓글 다신분들은 전혀 엉뚱하게 감을 잡으신 듯 합니다
저도 글쓴분의 입장이었다면 속이 상했을겁니다
딸을 시집보내는데 그렇게 차별기면 기분 좋을 리 없지요

아무튼 좋은 분 만나시기 바랍니다..
둥둥  2010-07-31 2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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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집이 어느정도 있는집이라면 결혼할때는 보통선에서 하지만 나중에 재산 다 분할해서 줍니다. 딸이 좀 사는게 딸린다 싶으면 딸을 더 많이 주는경우도 있어요
제 사촌 남동생도 외동딸이랑 결혼했는데 처음에 집 사줄쭐 알았는데 지금 처가살이중 ㅋㅋㅋ
사는거 보고 증여 해주신다네요 여자쪽에서...당연한거 아닌가요? 남자들도 재산받을때 결혼하고 애도 낳고 서로 잘 살아야 부모님이 재산 주시잖아요~ 딸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러니 처음에 결혼할때 여자 해오는것만 보지 마시고 재력이 있는 집안이라면 의사사위로 대접도 좀 받으시고 잘 사시면 분명 보상이 따를것이니 너무 눈앞에 보이는것에만 현혹되지 마시길~
..  2010-07-31 21: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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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전 여자인데.
그런 대접 받는다면 당연히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형제들과 너무 차이가 많이 나니 그런 기분 드는 게 당연하실 듯.

그.럼.에.도 여자분을 너무 사랑해서 개의치않는다면 결혼이 이뤄졌겠지요~
여자  2010-07-31 2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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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마음은 이해해요.. 모르면 몰랐지, 알고 나서는 당연히 서운할 거 같은데요.ㅠ
근데 그동안 심하게 차이나는 분만 만나왔네요.
첨부터 어느정도 비슷한 경제력을 갖고 있는 분을 만나는게 좋겠어요~
이게 뭐 나쁜 것도 아니고, 글쓴이님도 경제력 및 능력 다 갖추고 계신다면, 그런 여성분과 교제하는것이
더이상 맘 안 상하실것 같네요..
다른 시각에서 보면..  2010-07-31 21: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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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혼비용에 대해 그런 차별이 있었을 경우 본집 자제분(딸)이 열을 받는게 더 클까요?
/이처럼 결혼 상대자가 열 받는게 더 클까요?
전자가 열 받는 다면 무슨 이유일까요?/ 후자가 열을 받는 다면 무슨 이유일까요?
drrr  2010-07-31 21: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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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가치관이 틀리고,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기준도 틀릴텐데요,
냉정하게 봤을때 지나간 여인들에게는 그 모든걸 감당 할 수 있을만큼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던거 아닐까요...
사랑보다는 현실의 잣대가 더 높게 작용한거죠.
과거에 그랬다고 해서 다음번 사람에게도 그대로 반복 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혹시 아나요, 다음번엔 이거저거 다 필요없을 만큼 좋은 사람이 나타날지요.
글쓴이  2010-07-31 2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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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 크게 차이 나는 것은 신경 안 씁니다.없으면 없는대로 결혼하면 되고요. 단지 형제들사이에 저렇게 차별하는 것 보니 내가 그 집에 무슨 안 좋게 보이기라도 했나 하는 생각과 자존심이 너무 상했습니다.
푸롱이님  2010-07-31 21: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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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지 마시고 그냥 혼자 노세요. 친구 한명이죠?
도대체 몇살들이신데  2010-07-31 2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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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학벌타령 하며 자존심 싸움 하시는건지요..
보아하니 두분다 설대이신거 같은데.. 그렇게 하고 싶은신지요... 이상.. 비서울대 올림
둥둥  2010-07-31 21: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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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롱이님~ㅋ 왜 흥분하고 맞받아 주세요~
님한테 저러는 사람 저한테도 뭐 공부를 못한다고 헛소리 하는사람이랑 동일인이네요 ㅋㅋㅋ
그리고 누구누구와 동일인이겠죠~ㅋㅋㅋ
그러니 푸롱이님 상대하지 마시고 그냥 조언이나 해주세요
도대체 몇살들이신데님  2010-07-31 2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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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어떤 분이 논지 파악 못하고 돈에 초점을 맞춰서 자기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 기분이 상해서 저도 모르게 격해졌네요.
푸롱이님  2010-07-31 21: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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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랑 가치관이 다르다고 해서 인성 교육이 잘못 되었다고 성급히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무서워 하세요. 살아있는 한 영원히.
 2010-07-31 21: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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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도 참 답답합니다.
저~기 집도없는집 세째딸 1500만원 혼수에 대리고 올수 있나요? 만약 그집 첫째 둘째가 1000만원에 결혼 시켰다면?

멀 그리 멍청하게 비교해서 자존심 상하고 답답허네요

저도 결론은 그냥 님이 원한 재력만큼 여자가 못해서 헤어진거네요
글쓴이  2010-07-31 2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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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그집 형편이 어려워서 첫째 둘째가 1000만원에 결혼 시켰다면 아예 들고 오지 말라고 할것 같은데요. 어른들 생각도 몇푼 안들고 와서 생색 내는 것 보다 안 들고 오는게 낫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여자가 능력이 좋든지 집안이 좋든지 외모가 뛰어나든지 잘난게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네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면 된다고요.
푸롱이님  2010-07-31 22: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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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시집 가고 싶은데 돈도 능력도 없어서
글슨이님 비난하는 된장녀로 보이는데요.
럭셔리버스  2010-07-31 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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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올린 글을 일단 꼼꼼히 읽어봤고 그 결과 글쓴님은 자존심이 남들보다 유별나게 강한 분으로 보이네요. 당연히 님의 입장에서
기분이 나쁠수는 있습니다. 기분 나쁘고 자존심도 상하고 서운한 감정은 일반적으로 누구나 느낄수 있는 상황이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이유로 결혼 이야기가 오고가던 사람과 파혼하지는 않습니다. 서운하지만 서운한 감정 위에 상대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앞서기에
서운하게 느끼면서도 결혼을 하는거죠. 하지만 글쓴님은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보다 본인의 상처받은 자존심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어서
두번이나 같은 이유로 파혼을 한 거겠죠. 솔직히 저 이유로 가장 자존심 상하고 기분 나쁠 사람은 님이 아니라 님과 결혼할뻔 했던 여성
분인게 맞습니다. 같은 자식인데 왜 차별하냐고 자존심 상해서 이 결혼 못하겠다고 할 사람은 부모에게 직접적인 차별을 당한 여성분이지
님이 결혼을 엎을 사유는 아닌듯 싶네요~~~~~~
서울총각  2010-07-31 22: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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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늦는 타인을 보면, 그 분명한 이유을 나는 알것 같다.
그치만, 나 자신의 결혼은 왜 늦는지 정말 모르겠다... 난 참 정상이고 괜찮은 사람인데~~

글쓴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저도 그래요~~ ㅎㅎ
오늘 소주 한잔 하시고, 내일부터 새로운 사람 찾으시죠~~
님에게 노블레스클럽 가입을 강권합니다...
글쓴이님 입장  2010-07-31 22: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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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네요 근데 댓글은 딴 방향..ㅋ
댓글들은 억억 소리 나오니 그냥 배아파서나 님이 배불러 보여서 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나 저러나
사랑 하나 믿고 결혼하시기는 어려우셨을까 생각도 드네요
자존심이라는게 굽힐때도 있고 펼때도 있는것인데
굳이 부모님의 편견이라는 것에 자존심까지 상하실것 까지는 없지 않나 싶네요
두 여자분들의 부모님이니 내 부모다 생각하셔야 결혼도 가능하실 것이고
그걸 이해하거나 내지는 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부디 진정 사랑하는 분을 만나 이러한 고민들을 단번에 날릴만한 결혼하시길 바람니다
글쓴이  2010-07-31 22: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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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존심 센것 같기도 하네요. 그런데 여성 집에서 저희는 언급도 안했는데 전부다 서포트 해줄듯이 말하더니 갈수록 액수 줄고 나중에 알고보면 형제들 해준거에 터무니 없이 적은 것 알게 되면 돈 문제 별로 신경 안 쓰는데도 마음이 너무 상하더군요.
처음부터 아예 돈 문제를 여성 쪽에서 먼저 언급 안했다면 이런 일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서포트 바란적도 없고 해줄 필요도 없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듯이 빠득빠득 우기면서 우리사위 그정도는 챙겨줘야지 그러더니 나중 결혼 날짜 잡는데 가서는 처음 얘기한것에 비해서 너무 터무니 없이 적은 . 어떻게 기분 좋겠습니까? 딸도 그 사이에 일을 다 알아버리고 분위기 이상해지니 좋아하는 감정으로 만나도 불편해지더군요. 사랑이면 다 극복된다고 하지만 했던말 번복하는 것과 형제들 차별하는 것은 제 입장에서는 못 받아들이겠더군요.요구하다가 그렇게 됐으면 말도 안합니다.
못난 자식이 안쓰런 부모마음  2010-07-31 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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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의사인 형부와 결혼시 부모님은 언니에게 24평 아파트 해주셨어요.그후 10년쯤 지나 동생이 결혼했어요.상대는 평범한 회사원..결혼하려보니 남자네가 돈이 없데요.결혼자금 천만원밖에 없다고 시댁에서 같이 살아야한다니 저희 부모님 울며 겨자먹기로 33평 아파트 사주시더라고요.그리고 차까지 바꿔주셨어요.동생이 제부랑 차타고 다니다 고장나서 죽는줄 알았다고 하니 이 역시 울며 겨자먹기로요.. 자식이 죽을뻔 했다는데 어쩌겠어요. 남들이 보긴 이해가 안될수도 있겠죠.잘난 의사 사위보다 평범하고 맘에 안들기까지 한 사위(좀 경제적으로 여유 없어 결혼전 부모님이 반대를 하시긴했죠)네한테 더많이 보태주니까요..근데 부모님 그러시더라고요.모든 자식이 다 똑같은데 좀 못난 자식이 더 안쓰럽다고..잘난 자식은 걱정이 안되는데 못난 자식은 항상 걱정이라고.. 아마 첫번째 글의 여자분 부모님도 이런 심경 아니었을까요? 예비사위 무시한게 아니라 둘째는 약사고 최소한 자기 밥벌이,앞가림은 할 수 있는 딸이니 딸 데리고 가는 남자는 봉잡은 거고..모자란 큰딸은 아파트 몇 푼 더 붙여 보내야 그나마 안심이 되지 않았을까요?
지나가다  2010-07-31 23: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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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처음부터 빈손으로 갈수밖에 없을것같다 라고 했다면 그러라고 하셨을껀가요??? 그럼 자존심 안상하셨을껀가요??
님이 바라시는 정도는 애초부터 정해져 있는듯 보입니다,,
비슷한 경험  2010-07-31 2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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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의 생각과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한 가족이 될 사람한테...말로 생색내다가 ... 날짜 다가오니까... 서서히 현실이야기 하며....거짓말 비슷하게
그렇게 되면 여자쪽 집안에 신뢰가 안가죠..... 자존심도 상하고....
다만...님이 자존심이 좀 강한듯 합니다... 충분히 그런 자존심 갖을 만한 분이시겠지만..
좋은 인연 만나시기 바랍니다
A남  2010-07-31 23: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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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님은 그녀들 보다 님의 자존심을 더 사랑한것 같습니다 능력도 있으신분이라면 그리거 진정 사랑했다면 이런들 어떠하리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나가다  2010-08-01 0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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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마음에 딸 시집 보내는데 뭔들 안해주고 싶겠습니까? 처음에는 이것저것 다 해주고 싶었지만 여러가지로 계산해보니까 아닐 수도 있고 예비사위 하는 짓을 보니 더 안해주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그보다 먼저, 언니들보다 혼수 적게 해가야하는 예비신부의 마음은 헤아려보셨습니까?
혹시..  2010-08-01 00: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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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전문의. 맞으신가요? 저번에도 혼수' 글 올리신 적 있으신가요..
그 분이시라면 저랑 만난적이 있는 의사신데... 너무 혼수혼수.. 하지 말아주셔요.(아님 어떡하지ㅠㅠ)
저한테도 몇번 만나지도 않으셨는데.. 여성분과 결혼할 뻔 한 일화' 를 주욱- 이야기하시면서
결국은 혼수문제로 틀어졌다고.. 하셨었거든요. 그런 이야기를 저한테 왜 하시는건가.. 의아했었어요.
이 게시판도 자주 들어와보시고, 다른 익게도 자주 가신다며.. 주변 의사분들이 받은 혼수비용을 제게 말씀하셨었죠.
그렇게도 혼수가 중요하시면 먼저 혼수를 해올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여자분만 소개받고싶다고 먼저 조건을 내거심이 어떠실지요.
무용담처럼 저에게 주저리주저리 말씀하시는 모습... 보기가 심히 좋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능력되시는데 여성분을 조금만 더 사랑해주시면 바로 결혼하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
양보도 사랑의 일부니까요..
혹시..2  2010-08-01 0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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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글 보면서 정확히 어떤 한 분이 떠오르던데...

저도 그분께 그렇게 말했던 기억이나네요,
지금 이런얘기를 왜 다 하시는 거냐고,
님과 결혼할 마음이 생기지도 않은 이 너무나도 이른 시점에서,
일단은 서로가 결혼할 마음이어야지 혼수니 뭐니 하는 말들이 의미있어지는게 아니겠냐고...

아, 정작 본인는 돈 안중요하다고 입버릇처럼 말씀 하셨지만,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돈얘기만 하셨던, 그 분 ^^;;

제가 보기에도..  2010-08-01 0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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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존심이 '그녀들'에 대한 마음 보다는 컸었던 것 같습니다.
글 쓰신 분은 결혼 혼수로 적게 들고 오더라도 님 자존심 상할 일 없는,
같은 직종에 계신 여성분 만나시는게 결혼하시기도 쉬울 것 같고
결혼 하고 나서도 친구들과 비교하며 자존심 상해 하실 일이 없어서 커플 서로가 편할 것 같아요.
 2010-08-01 0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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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부 이해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저희 집안에도 의사인데 인생이 꼬이신 분이 있습니다.
이런 말 뭐하지만 숙모가 혼수를 잘 해왔었다면 아마도 그렇게 인생이
되진 않았을 것입니다. 숙모댁이 잘 살았는데 불구하고 사위에게
빈손으로 보냈거든요. 둘 다 가난하게 시작하다가 의료사고 한 번에
엉망 되버린 케이스였습니다.

그런거 보면 의사들은 속편하게 혼수받고 시작하는 사람이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남만큼 못받으면 비교하게 되는 것이 사람심리이고...
또 일이 안 풀리면 그 문제 때문에 사이가 벌어지게 됩니다.
 2010-08-01 0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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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자존심이 쎄다고 하시는데,
이상황은 자존심의 문제는 분명 아닌거 같다~~
내가 누군가를 평하거나 그럴 존재도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자존심 이전의 문제인듯 ..
 2010-08-01 0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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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그런데 여약사와 결혼하다면 그만큼 혼수비용을 까줘야하는 것이
맞긴 맞다 싶군요.

왜냐면 그만큼 학력이나 기대수입이 일반인에 비해 상승된 것이 맞으니까 말입니다.

아마 의사들끼리 결혼하면 혼수 참 애매할 것 같은데요,
그만큼 서로 밀리는게 없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그런만큼 약사니 약간의 디스어드밴티지를 걸지만,
일반 직업에 비해서 어드밴티지 적용해서 그렇게 책정(?)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는군요.

하여간에 그런 식으로 더하고 빼고 계산을 해보는 수 밖에요.
여태솔로  2010-08-01 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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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물론 해오시면 싫기야하겠습니까만은...
전 몇억을 들고 오시는거보단 옳바른 마인드를 들고 오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맨몸으로 오시더라도 저한테 잘해주시는게 더 좋습니다.

글쓴분은 만나신분의 형제들과 비교를 했는데...
글쎄요. 다른분과 비교는...
나중에 자기형제자매와 비슷하게 혼수 해오신 여성분이
자기 형부는 뭐뭐라 월에 얼마 갖다주는데 자긴 왜 못갖다줘? 그러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혹시2님  2010-08-01 10: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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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만날때 결혼얘기 할만큼 성급한 성격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정도로 마음에 드는 분은 얼마전에 깨진 원글에 2번째 예에 나오는 분 외에는 없습니다. 전 누구 만나서 돈 얘기 거의 안합니다. 잘 사는것 티내는 것도 안 좋아하고요. 데이트 비용 일방적으로 부담 시키는 예의 없는 여성들 때문에 그런말 한다는 것은 기분 내키지도 없습니다. 확실히 된장은 싫어하죠. 누굴 만났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그 남자분에게 거절당했다고 해서 본인과 관계도 없는 글에 제가 그 주인공인듯 비유하지 않길 바랍니다.좋은 사람 만나세요. 그리고 선우에서 4명 만났는데 2명은 랭킹녀 였고 그 중에 한분은 상당한 부자였고 나머지 3명은 다 평범하거나 못사는 수준의 여성이었습니다. 프로필을 보면 집이 뭐하는지 대강 달 알게 되니깐요.
혹시님  2010-08-01 10: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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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우에서 사람 4번 만났는데 3명은 1번 만났습니다. 1명은 2번 만났습니다.(3명은 프로포즈 들어와서 만났고 1명은 제가 프로포즈 해서 만났습니다.2번 뵌 분은 프로포즈 들어온 분이고요. 직업은 언급 안하겠습니다.) 몇번 만나 셨다고 하는데 저는 1번 만나고 여자쪽에서 매달리지 않는한 마음에 안들면 2번 안 만납니다. 주변 의사분들 혼수 문제 다른 여자분에게 한적 없습니다. 친구들은 대부분 외모만 보고 결혼해서 결혼한 여성분들이 거의 몸만 왔습니다. 혼수 문제로 틀어져서 깨진것은 3주 됐고 선우에서 마지막으로 만난게 4월인가 그렇습니다.두번 만났던 분은 그다음 약속을 두번이나 먼저 파기해서 제가 쫑냈습니다. 그분이 용서해 달라고 문자로 한번만 기회 달라고 했는데 약속 쉽게 어기는 것 보고 쫑냈고요. 몇번을 두번이라고 생각한다면 뭐 할말은 없습니다.그리고 전 형제들의 다른 대우에 화가 난 것이라고 했습니다. 누구만날때 그분이 부자인지 가난한지 별로 안 봅니다. 우리집에서 다 챙겨주는데 여자분이 해올게 뭐가 있겠습니까?
투명한 이슬  2010-08-01 10: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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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그 여자분을 사랑은 하시나요? 만약 여자분 부모님이 결혼 하실떄 10억을 해주신다고 했는데 알고 봤더니 다른 형제들 은 결혼 할때 1억만 해줬다는 말을 들었다 해도 지금 처럼 언잖으실까요? 님 집에서 님에게 병원과 아파트를 다 해주실 수 있다면 님 집안이 능력이 있고 님도 의사이시라 경제적으로 잘 살 수 있는데 왜 여자 혼수에 연연해 하시나요. 그런 능력이 있으면 사랑 하는 사람과 사는 것 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님은 왠지 그 여자분을 사랑하는 것 같지 않는 것 같아요...
나옹  2010-08-01 11: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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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쓴이 님 심정은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제가 전제한 2가지 조건이 사실이라면 위의 결과는 당연한거라고 전 생각하네요..
1. 님은 상대방에게 혼수에 대한 부담감은 별로 주지 않았다.
2. 상대방은 님이 충분한경제력 능력이 있다는걸 알았다.

첫번째 상대방 부모님은 위의 전제에다가 위에 어떤분이 언급한것처럼 직업이 약사이기에
두번째 " " 아들한테 당연히 신경을 쓰기 때문에
상대방 부모님들의 생각과 님이 생각하는것과 차이가 생겨날 수뿐이 없다는게 제생각이네요...

힘내세요 ..




 2010-08-01 17: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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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여자들은 보통 의사 혹은 그에 준하는 전문직인 건 고려안하고 사랑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듯 하네요..

참 어이없는 게 남자 능력은 당연한 거 아닌가라는 심보죠..

저도 그게 어이없어서 여자혼수 보기 시작한 일인입니다..

글쓴이님 서운할만 합니다..

그렇다고 그여자가 본인을 정말 계급장떼고(?) 사랑하는 건지 알수도 없으니까요..

말바꾸는 여자쪽 집안 문제있는 거죠..

제가 보기엔 글쓴이님 틀린 거 하나도 없네요..

요즘 여자들 남자가 다른 거 다 제치고 그 여자사람하나보고 결혼결정할 만큼 괜춘한 여자 없어요..

나중에 후회마시고 따질 거 다 따져서 결혼하세요..

이미 여자들도 따질 거 다 따지고 님 만난다는 거 아셔야죠..

저나 글쓴님이나 비슷한 심정일거라 생각합니다..

아 저는 의사는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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