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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동업 vs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7]
by 독설가 (대한민국/남)  2010-08-01 12:01 공감(7) 반대(3)
친구와 식사를 한다.

밥값을 낸다.

내가 계속 낸다.

계속 낸다.

차값정도 친구가 낸다.

이번엔 니가 내라. 너도 돈 벌잖아.

친구가 말한다.

'우린 친구잖아. 너한테 실망이다. 날 돈으로 본거니?'


친구와 동업을 한다.

난 3억을 낸다. 친구는 4천만원.

난 매출의 70%를 번다. 친구는 30%정도

수입은 반반 나눈다.

친구에게 말한다. 수입은 그냥 반반나누자. 하지만 자본금은 좀 동등해야 하지 않을까?

니가 여유가 전혀 없다면 모르겠는데 돈이 있으니 좀 보태줄래? 나도 3억 빚내서 마련한건데....

친구는 말한다. 우린 친구잖아. 친구끼리 너무 계산적인거 아니니?

난 뭐라고 말해야 할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

집 예단 혼수 문제가 나온다.

돈 여유가 없는게 아니라 있는데도 안쓰는걸로 감정이 상한다.

고민글을 올린다.

비난이 쏟아진다.



독설가가 보기엔 친구끼리 밥먹고 친구와 동업하는것과 비슷한 문제다.

사랑? 사랑은 거져먹는게 사랑인가?

내돈 있는데도 날 사랑하니 니가 다쓰라는게 사랑인가? 그게 남자의 운명인가?

너도 좀 같이 부담하라는게 돈만보고 여자를 사랑한 나쁜놈이라는 욕을 먹을 이윤가?

돈? 없다면 말을 안하지... 없는데 내 놓으라면 강도지

있는데 난 안쓰겠다면 글쎄다 ...사랑? 있던 사랑도 없어지겠다.


사회 경험을 얼마 안해봐도....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건 금방 알게된다.

상대가 만원을 내면 나도 만원을 내야 공평해지는거다.

이 법칙을 무시하고 살수 있는 사람? 거지?

선우에선 환율이 3;1로 바뀌나 보지? 남자의 만원은 여자의 3천원으로?

진짜 웃기네...

전문대나와서 결혼을 전제로 전문직과 만나고 싶다고 하질 않나..

2년제 6년제니 3:1 맞긴 하네..



악플 많이들 다셔~~ 그리고 성의껏좀 해보셔~ 너무 건성건성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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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1 1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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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선우녀는 말로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당연히 데이트 비용은 몽땅 선남이 내야 된다는
공주병이 심해서 한국여성은 놔두고 외국여성을 구해야 될 듯
글쓴님이  2010-08-01 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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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진 인복이 없으신가보네요. 친구도, 여자도 다 그런 건 아닐텐데...앞으로는 좋은 분만 만나시기 바랄께요.
공짜  2010-08-01 14: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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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를 봐라 보는 것은 도둑놈 심뽀이다.
그러나 한국 여자들은 공짜를 엉청 좋아 한다.

고향 여자 친구들 중에 몇명은 남편 사업 실패로
자신이 가족을 먹여 살린다.
그런데 불만이 없다.
가족의 행복만을 빌고 열심히 살고있다.

물론 아이들도 잘하고 미래에 희망이 있다.
저축한 돈으로 노후는 걱정없고
시댁에 약간의 자금도 있다.

삶이란 노력하고 땀을 흘리는 자에게 행복이 찿아 오고
미래에 희망이 떠오르지만
공짜는 주위 사람들의 삶의 의미까지 망가지게 만든다.
계산  2010-08-01 19: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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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으로 사람을 대하면 계산으로 인생이 망하죠.
관전이  2010-08-01 22: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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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먼저 하고나서...계산에 관한 자기들의 불리한 입장을 기술적으로 처신한것은 여자이죠.

먼저 연락하면 큰일 날것 처럼 하고 전화안하고 문자만 보내고...

결혼할 때는 사랑하니까 돈은 내지 말라고 하는 것이 나를 사랑해서 그렇게 얘기하는 것인가요?

아님 돈을 사랑해서 돈을 아껴주고 싶어서 그런건지...위에 계산으로 사람을 대하면 계산으로 망한다는 이상한 생각을 하시는
분은 입에서 젖냄새 나니 젖이나 더 먹고 오세요
저 분  2010-08-02 0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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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은 사랑하는 사람도, 친구도, 가족도 다 저렇게 주판 두들기며 산다는 얘기겠네요.
음...

소위 각 분야의 최고위층 사람들과 많이 만나 봤는데(한 두 분이 아니고 꽤 많은 사람들, 업계 1위 회장 등)
그 분들이 상대편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할 때 처음에 하는 게 무조건 퍼주기입니다. 상대가 외면을 해도 거기에 일말의 나쁜 감정 갖지 않더군요. 그러면서 절대로 위로 올라갈 수 없는 사람의 심성 중 하나로 물질적인 1:1의 관계를 꼽았습니다. 인간 관계에서 주고 받고는 당연하지만. 그걸 물질이라는 형상을 대입해서 생각하려 할 때 그 사람의 인생은 딱 거기에서 멈춘다는군요. 본질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도와 줄 필요도 관심도 안 간다고 하면서요.
윗분...  2010-08-02 0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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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는 님은 남들에게 퍼주기만 하시기 바랍니다.

돈도 사랑도 퍼주기만 하시고, 꼭 데이트 비용도, 결혼자금도 님이 다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은 계산적일 수가 있으니, 계산적이지 않은 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이, 그게 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위에 윗분이 쓰고 싶은 말을 미리 써 놓아서 더 할 말은 없는데, 그런 글을 보고도 이렇게 글쓰는 사람이 있는 것은

'아무리 해도 생각은 바뀌지 않는다'라는 진리 때문이겠네요.

아무리 해도 그릇된 생각이든 뭐든 이제 나이가 들어서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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