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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줄타는 느낌?
by 불타는주둥이 (대한민국/남)  2010-08-01 20:29 공감(0) 반대(0)
이건 뭐 무슨 오타쿠 마냥으로...

하루종일 집에 쳐박혀서 일을 하던 와중에
어제 했던 이벤트가 자꾸 머릿 속에 동동동~

그래서 커다란 모니터 두 개를 띄워놓고
한 쪽에는 작업창, 다른 한 쪽에는 사파리를 띄워놓고
셀프매칭, 마이페이지, 게시판 등을 주기적으로 클릭 클릭 클릭

혹시 뭐 새로운 건 있는지
누군가 나의 글에 꼬리라도 달아놨는지
그렇다면 어떤건지...

뭐 그런 식으로 하루 종일 집에 있었습니다 -_-

마감시간 겨우 맞춰서 작업 끝나고 앉아서 잠시 글을 적던 중에
옆에 있던 전화기를 봤더니...

전화는 커녕 문자 한 통 없고
(아...큐피딩 왔다고 문자왔구나...)

하루종일 한 이야기라고는
"여기 어딘데요. 정식 하나만 배달해주세요" "얼마에요?" "네, 수고하세요"

단 세 마디...-_-
(입에 거미줄 치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어제 있었던 이벤트의 후폭풍으로 인하여
계속 애꿎은 마이페이지 클릭하면서
누군가 나에게 보냈는지,
나에게 보낸 사람은 승낙을 했는지, 거부했는지, 아니면 쌩~인지...

이러다가 손목 관절이 돌아갈 듯...ㅠ_ㅠ

괜히 창 닦는 아저씨한테 누드쇼하고
찬 바람 안 나오는 에어컨 밑에서 하루 종일 쭈그려 앉아서 일하다가
이제 겨우 끝냈으니 쉬어보자...라고 생각하는 순간

아차...내일부턴 학원 10시 20분부터 수업이지...
그러면서 밀려오는 아침 9시의 압박이...-_-
(물론 출퇴근 하시는 분들에 비해선 아무 것도 아니란 점...알고 있습니다 (__))

뭐 엄밀히 따지면 은행도 2일부터 열고, 청구금액도 그 때 내면 되는거니
오늘은 8월의 첫 날이 아니다...라는 최면을 걸고 있습니다...
(뭥미...-_-)

이벤트 후폭풍이 크긴 크군요...

무슨 입사원서 내놓고 합격자 발표 기다리는 느낌?

일도 끝냈으니 오늘은 이른 맥주나 마시면서
타는 ㄸ줄이나 식혀줘야겠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게시판...

재밌네유
오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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