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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인 사랑[8]
by 지쳐버린.. (대한민국/여)  2010-08-02 00:38 공감(0) 반대(0)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그사람이 아무리 말을해도 그게 진심이 아니라는 강한 느낌이 들었더랬죠.

긴가민가 했는데 이제는 확실히 알았네요.

말뿐인 사랑..

잠들기 전 통화 후 전화를 끊고 실수로 재다이얼을 눌렀던 그날 밤 그사람의 전화가 통화중이었던 이유

뭔가 석연치 않았던 느낌은 나의 정확한 본능적 판단이었군요.

나..당신보다 훨씬 머리좋은 사람이거든요?

눈가리고 아웅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차피 나도 당신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졌네요.

그러니 이제 어설프게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이젠 정말 여기서 사람 만나기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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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신분들 위로의말씀 감사해요.
궁금해하시는분들 위해 한마디 남기자면..
전화가 통화중인거 하나가지고 알아버렸다고 하는건 당연히 아니구요.
그분이 아주 결정적인 증거를 남겼답니다.
바로 어젯밤 이곳에.
저는 분명히 알아볼 수 있는 그분만의 증거를요.
물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저는 다시 3만원 + 알파와 시간을 투자해서 이곳에서 새로운 인연을 재시도할지, 그냥 쉬다가 다른곳에서 만남의 기회를 도모해볼지 고민좀 해봐야겠네요..ㅠ.ㅠ

여러분들 좋은 한주 되세요~
다시한번 감사하구요,,
여기 가끔씩은 정말 무섭고 나쁜 말을 하시는 분도 일부 계시지만
대부분은 다들 착하고 따뜻한 분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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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닥  2010-08-02 0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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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 보면 별 일이 다 있잖아요?
그냥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물론 오해인지 아닌지는 확인하셨겠죠?).
더 나쁜 일 있기 전에 그 사람한테 빠져 나와서 잘 됐다고.
전 여기 게시판 보면서 여기 회원들이 무서워지는데...여기 익명으로 악플 다는 분들 중 하나였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가끔씩  2010-08-02 0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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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자들 글에 무조건적인 악플 다시는 분들 보면 혹시 여자들한테 많이 차여서 그런가 생각하곤 해요.
누가봐도  2010-08-02 01: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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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잖어요. 전화 걸었는데 통화중이었다고 바람 피운다고 다른 여자 만난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생각입니까?
 2010-08-02 01: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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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만 알수 있는 거 같아요. 단지 전화가 통화중이였다고 그러는게 아니라. 모 다른 낌새가 있었겠죠. 진자 여자의 직감은 정말 무섭더라구요. 근데 여기 사이트 진자 양다리 걸치고 모 여러사람 만나고 다니는건 일도 아닐것같아요.
허세엘군  2010-08-02 01: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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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의외로 잼나는 곳임..ㅋㅋ
분명 서로서로 찾아보겠답시고..
돈써가며 씨익 웃고 어떤 문자보낼까.고민 오만번 하고.



뒤돌아서면 다들 키보드워리어 마냥..
악플드립;;ㄷㄷ
님이  2010-08-02 03: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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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느꼈다면 100프롭니다..
직감은 무시할수없어요.. 단순히 그사람이통화중이라서그런게 아니라
지금까지 느꼈던것을 통화중에서 확신을 가진거잖아요..
저는 그래서 인터넷에서 사람만나는게 못할짓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날아라  2010-08-02 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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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군요.

그때 그 옆동네 총각이 최고였는데... 쩝.. 장가 갔을려나
비슷한 경험  2010-08-02 10: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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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같은 경우 아는 남자 동생한테 문자 보냈는데 문자가 잘 못 가서 만나는 여성분한테 갔는데
다른 여자랑 바람 피운다고 난리 내더군요.
문자 내용은 시간이 안 맞아서 시간 날때 식사 한번 해요 그런 것 가지고 난리치고
또 한번은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시간 날때 얼굴 보자고 시원해지면 만나요. 이런 문자 보냈는데
여성분한테 잘못 가는 바람에 여성분이 난리치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은 여성분 어머니가 전화와서
혹시 다른 여자 만나고 있냐고 묻더군요. 어이 없어서..
아니라고 해명을 해도 헤어질 때까지 의심하던데요.
직감이 다 맞지는 않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닌데 한번만 그 남성분 다시 보시길 권해 드려요.
만약 본인이 한번의 실수로 의심한게 시간이 흘러 아닐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인연을 놓치는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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