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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기독교인이 많나요? 라는 글을 읽고..[9]
by 김대리 (대한민국/남)  2010-08-04 21:59 공감(0) 반대(0)
김대립니다.
야근하고 막 들어왔네요.;;
곧 그만둘 회사인데 왜이리 열심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_-;
각설하고..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무늬만 기독교인이 많습니다.
이말인즉슨, 교회를 다니긴 하는데 단순히 마음의 평안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나
신앙이 없는데 집안이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라 어쩔 수 없이 다니는 사람,
뭔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어서 다니는 사람 등을 말합니다.

위와 같은 사람들은 교회에 왜 다니세요?
라고 물어보면 당황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교회에 다닌다" 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독교인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건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니 더 이상 가타부타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비단, 기독교 뿐만이 아닙니다.
불교신자가 아닌데도 집안이 불교라서 불교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집안의 종교가 어떻든간에 자신의 의지로 종교를 가지신 분이나
혹은 없는 분은 그렇게 답할거구요.

저보다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다시피, 종교에 대해 논쟁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종교마다 근원이 다르기 때문에 박터지게 논쟁해 봐야 서로 피곤하기만 하지요..
그냥 자신이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되는거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밤이 깊도록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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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2010-08-04 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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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정치, 교육 문제는 먼저 말꺼내는 사람이 실수하는 거임.
탁구  2010-08-04 2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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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기독교인을 고려에 넣지 않고 있었으나, 기독교인이 워낙 많은 관계로 이제는 무늬만 기독교인은 만나보려 하고 있지만 신앙이 깊은 기독교인이든 신앙이 깊지 않은 기독교인이든 모두 신앙 정도를 '중'이나 '하'로 표시하는 관계로 알 수 없더군요. '하'로 표시하면서도 마이스토리에 보면 '주님의 축복아래 하나로...', 이런 식으로 적어 놓은 분도 있으십니다. 제 생각에는 '극상'으로 표시해도 될 것 같지만, 아마도 자신은 아직 신앙심에 있어서 부족하시다고 겸손하게 판단하신 듯 합니다.
탁구  2010-08-04 22: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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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독교이신 분의 경우 기독교가 아닌 분과 생활하는데 있어서 실제적인 불편함이 있으리라 예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기독교인이 아니다보니 기독교인의 생활이 어떻게 다르고 함께 살면서 어떤 충돌이 있을지 의문이더군요. 일요일 아침에 아침 안드시고 교회 가셔도 저는 괜찮습니다. 제가 아이들 아침밥 까지 아주 잘 차려줄 수도 있고 그 시간에 집안 청소도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혹시 저를 반드시 교회에 끌고 가야겠다고 한다면 좀 난감하겠군요.

기독교이신 분들, 기독교가 아닌 분들과 사는데 특별한 문제가 있을까요?
김대리  2010-08-04 22: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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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님 / 기독교인과 같이 산다고 다 좋거나 나쁜것은 아닙니다.
얼마나 조율하여 살아갈 수 있느냐가 관건이지요..^^
조율이요?  2010-08-04 22: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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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 기독교인들은 하겠네요.]

기독교집안에 기독교인인 저희 형수 집안 제사 잘 지내십니다.

그러면 감동하게 되서 더 잘해드리죠~
김대리  2010-08-04 22: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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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이요? 님 / 제가 말하는 조율은 그 조율이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tiger  2010-08-04 22: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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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른스럽고 생각도 깊으신 김대리님.. 더운데 힘드시죠.. 홨팅여!!
김대리  2010-08-04 22: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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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인님 / 그건 마음대로 하시되..여기서는 하지 마세요^^
tuger님 / 제가 생각이 깊다니요..농담이 지나치신 듯..^^
지나가던 개가 웃다 사래들리겠어요..ㅎㅎ
그리고 저 아직 2학년 7반이라 많이 부족합니다..많이 가르쳐 주세요^^;;
부산 갈매기  2010-08-04 22: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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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답지 않게 넘 어른스럽죠.김대리.팟팅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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