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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믿으세요? 심리적으로 불안해서요....[7]
by 이슬비 (대한민국/여)  2010-08-04 22:16 공감(0) 반대(0)
아직 잘은 모르지만...

정말 오랜만에 됨됨이가 괜찮은 분을 접하게 된 느낌이 드네요.

물론 인연이 될지, 아닐지는 가봐야 아는 것이겠지만요.


근데 내심 불안한 것이요.

제가 작년엔가...

아는 친구 소개로 재미 반, 진지함 반 간단하게 전화사주 본 적이 있거든요?


그 때 사주 내용이 제가 ~띠와 ~띠는 나와 궁합이 맞지 않으니 피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음력2월의 남성분은 피하라고요.

이유는 어느 누가 사주를 보더라도, 나와의 궁합이 안좋게 나오니...

설령 둘이 인연이 된다고 해도 상대방측 어르신들의 반대를 받을 가능성이 무지 커진다고요.


안그래도 저도 그 말을 들은 후에 찝찝해서 인터넷 사주 등으로 내용을 검색해보니,

그 사주 보시던 분의 말씀대로 저와 ~띠,~띠는 결혼상대자로 부적합한 궁합이라고 나와서

그 분의 말씀이 사주학에서는 틀린 말은 아닌가부다...생각했지요.


근데...

이번에 알게 된 남성분이 ~띠에 해당되진 않지만,

그 사주분이 말씀하셨던 음력2월생에는 해당되더라고요;;;

음력2월은 피하라고,누가 보더라도 이 사주는 안좋게 나오니 집안의 반대에 부딪힐 거라고 했었는데 말이죠ㅠㅠ


저의 귀가 얇아서 일까요?

차라리 모르면 나을텐데,은근히 신경쓰이네요.

그도 그럴 것이...제 주변의 친구 및 지인들 중에,

사주가 안좋게 나와서 남성쪽 집안의 반대로 부딪혀 결국 안좋게 헤어진 것을 몇 번 봤거든요.

다른 분들은 사주에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떠세요?

만남 시에 참고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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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2010-08-04 2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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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재미로 그냥 보는거죠 판단은 본인이 마음가는대로 하고, 미래도 자신이 만들어가는거..
남자를 만나다 보면 나랑 잘 맞는지 아닌지 알 수있잖아요 그걸로 판단하세요~
김대리  2010-08-04 22: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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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정해져 있다면 아무도 노력하지 않습니다.
미래는 만들어 가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사주, 점 등을 믿지 않습니다.
우리 언니는  2010-08-04 22: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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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에 궁합이 안 좋다고 결혼해도 5년 안에 이혼할 거라고 했어요..
근데 첫째가 일곱살이고요, 아주 사이 좋아요~ ^^
다 자기가 노력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사주는 좋은 것만 기억하시고 나쁜 것은 잊는 게 정답입니다.
예레미아  2010-08-05 00: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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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주는 70-80% 정도 적중률이 있다고 믿지만.. 궁합은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안해요.. 사주는 원래 중국 당대 이허중이 창시한 것이었는데.. 이때만해도 많이 틀린 부분이 많아서.. 송대의 서자평이 보완해서 완전학 명리학 형식으로 발전시킨 학문이예요.. 그러다 주원장의 책사인 유백온이 적천수라는 비기를 저술해서 중국에서 명대에 크게 유행한 것입니다.. 유백온이라는 자는 중국에서 "천하를 세등분하는 자는 제갈량이요.. 강산을 통일한 자는 유백온이다"라는 말을 유행시킨자로 중국에서는 제갈량보다 더 유명한 자입니다.. 원말명초에 우리나라에 성리학이 전수되었을때.. 유백온은 여말조선초의 우리나라의 성리학자들에게 우상과 같은 존재여서.. 중국에서는 사주는 크게 유행하지 않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 크게 유핵한 역학이예요.. 사주로 궁합보는 것은 우리나라서만 유행하는 것인데.. 중국에서 사주학이 들어오니까.. 남녀 서로 사주팔자에서 부족한 기운을 보충한다는 의미로 응용된 것이라 참고한 하시면 될것이고.. 보통 사람 인생의 전체적인 운대의 흐름을 보고 그걸 생활에 이용하는 것정도로 생각하고.. 점성술로 오인해서 기대면 안좋아요ㅎ
예레미아  2010-08-05 01: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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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적천수를 어느정도 이해하는 분은 우리나라서 딱 한 분 밖에 없다고 하네요.. 적천수라는 비기는 백온 유기가 주원장이 공신들을 토사구팽하고 다 죽이자.. 세상의 덧없음을 깨닫고 공신으로 책봉받은 백작직위와 홍문관 학사라는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임종시까지 하늘의 비밀을 흘린다는 내용의 고전으로.. 중국에서도 제대로 번역했던 사람도 드물고.. 우리나라의 그 분도 대만가서 몇년을 공부하고 오신것으로 알아요.. 경상북도의 어느 절에 계시는 스님으로 알고있는데.. 저도 그 분에게 한 번 보는게 소원입니다.. 사주를 틀리지 않게 정확하게 본다는 것은 신이 아니거나 유백온에게 보는게 아니면 100%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ㅎㅎㅎ
 2010-08-05 2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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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군데 잘 본다는데 가서 3번정도 봐보세요. 궁합을 근데 다 안좋게 나오고 결혼 하지말라고하면 안하지만, 대충 본 사주로는 무슨 띠랑 나랑 안맞다 하더라도 그해에 태어난 모든 사람과 내가 다 안맞는 것은 아니에요. 구체적인 궁합을 봐봐야아는거죠. 너무 궁합이 안좋지만않으면 둘이 실제 교제를 해보고 여러가지가 잘 맞는다 하면 결혼해도 무방합니다. 궁합이 좋게 나와도 서로 교제해보고 안맞으면 결혼안해요.궁합이라는 건 참고에요. 절대적인게 아니고.무슨띠하고 잘 맞는다 해도 그해에 태어난 모든 이와 다 좋은 것도 아니고. 궁합도 100% 좋은것도 이세상에 없습니다. 사주도 100% 정확성도 아니고, 그냥 운이 그렇다는 거지.
사주좋아  2010-08-06 17: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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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주보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운명(사주팔자, 신점, 타로, 손금, 관상 등)은 재미로 보는 거라고 믿습니다.
나쁜 얘기는 조심하고 좋은 얘기는 살아가는데 힘이되는 주문 정도로 생각하시고 자기 암시하는게 어떨까합니다.
걱정스럽게도 님의 고민을 보니 역술인이 굿하자고 하면 고민할 거 같습니다. 조심하세요~~
재미로 보는 사주에 고민과 걱정을 한다면 벌써 재미의 단계를 넘어선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절대적으로 무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주는 보통 70%정도가 좋은 얘기라고 들었습니다.
좋은 얘기만 믿고자 노력하시고 나머지는 조심 정도로 적당하게 끝내심이 어떻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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