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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직장선배언니가...[1]
by 앨리스 (대한민국/여)  2010-08-05 12:04 공감(0) 반대(0)
날을 잡았데요~

4/28 만났는데, 12월도 잡았더군요. 원래 7월에 하려다가...뭐, 암튼~

남자는 설대 물리학과 출신이고, 5살 정도 차이나며 사업을 한다는 군요. 외국 나가 사는 걸 계획해서~

아무래도 앞으로는 그럴 것 같다고... 남자가 적극적이어서 그게 좋았다고 하더군요 ^^

언니가 원래 믿음이 신실해요, 그 무엇보다 일순위가 믿음이었죠. 그래서 사람만나기가 참 힘들었는데...

그 일순위 버리고 나니까 사람이 오네요 ^-^ 인연이 있는건지~

이제 직장내 제가 미혼 서열 일순위가 되었어요~ 전 종교가 있는게 아니라서 작년에 무자게 노력하고 다녔었죠 ㅋ

선, 소개팅, 거기다 여기 결정사까지...하지만, 전 아무성과도 없네요 ㅠ

언니가 부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도 노력했으니까요, 노력으로 안된 일 어쩔 수 없죠...

최근엔 선을 봤어요. 가족까리 아는 선이다 보니 동생까지 그 사람에게 매일 연락왔냐고 확인하는 게 짜증나네요

서울에 있는 대학의 교수라는 그 사람, 나쁘진 않았는데 좋지도 않았어요.

2번째 만남이 있은 후 매일 점심 혹은 저녁쯤 문자한통, 나도 답문 한통~

나도 작년에 여기서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어본지라 저러면 흐지부지 않되더라구요 휴...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 싶다가 아니, 내게 어떤 결정적 문제가 있나? 위축되기도 해요~

그랬다가 나도 딱히 끌리는 것 아닌데 (끌리는 사람에게는 작년에 두어달 만나다 잠수 당했음 ㅋ) 밍숭맹숭 해지구요 ㅋ

그래도...그럼에도 불구하고...누군가 있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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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솔로  2010-08-05 12: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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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어딘가의 누군가가 있겠지요.
조만간 근처의 좋은분을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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