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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1]
by 린 (대한민국/남)  2010-08-07 00:12 공감(0) 반대(0)
휴가때마다,,해외로,,해외로 갔지만,,

이번에는,,담주 휴가내고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 운동하고,, 기도하고,,명상하고,,

낮잠자고,,영화보고,,,찜방가고,,,

그러다 답답하면 한강 고수부지에서,,자판기 라면하나 먹고,,바람쐬고,,

걍,,걍 쉴 생각이다,,,


어제,,오늘,,,

그냥 문득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내가 그동안 무슨 생각을 하며 산거지? 내가 왜 그랬지? 하는,,생각들이 머리속에 가득,,


도대체,,이 오랜 시간동안,,,,

왜 정신이 나간 것일까?...결혼 못하게 막는 귀신한테 씌이기라도 한 것 같은,,,

이해안갈 정도의 넋나감,,,,,


날 사랑하고 좋아했던 여자들한테는,,,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인가?

걔들을 그냥 보내니,,미쳐도 단단히 미쳤던 듯,,,

우왕좌왕,,,,좌충우돌,,,,,헛발질,,,,


문득 ,, 정신차리니ㅡㅡ..

참으로 막막한 바다위에 내동댕치 쳐진 듯,,,


적재적소에 그물을 잘 치고,,,그물에 들어오면,,주저없이 낚기 위해,,,

항상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명석한 두뇌를 견지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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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2010-08-07 04: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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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을 몰라 보는 것도 결혼할 때가 아직 덜 돼서 그런 거죠.
그래서 사람 맘을 가벼이 여기면 어떻게든 벌 받습니다.
걸 다 떠나서 자기 아닌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더 소중하게 여겨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인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거든요.
그런 소중한 인연을 자신의 무관심과 자만심, 더 나은 사람에 대한 기대 심리로 놓치고 나면
조건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진 모르나 진실하게 사랑할 사람은 못만날 가능성이 많죠.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사람을 놓치고 나면 수천 명의 사람을 만나고 연애해도 외롭기 짝이 없습니다.
진심을 다 준 사람에게 상처 준 사람은 결국 그 상처 자신이 받게 됩니다.
그걸 철 없을 땐 모르니 소중한 사람을 함부로 대하다가 결국 맘 고생 실컷 하는 거죠.
자기 목숨과도 같이 여겨지는 누군가가 있다면 절대 그 사람을 외롭게, 아프게 하면 안됩니다..
그러고 나면 자신이 오랜 시간 외롭고 쓸쓸하고 답답한 맘의 감옥에서 지내야 하거든요.
진심으로 다가오는 사람에겐 후회 없도록 정말 잘해줘야 하죠..맘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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