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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을 대충 그저그런 사람과 적당히 타협하여 할것이다.[2]
by 이상한사람 (대한민국/남)  2010-08-07 18:27 공감(0) 반대(0)
나는 결혼을 대충 그저그런 사람과 적당히 타협하여 할것이다.

나는 그것이 최선의 선택을 한 인륜지대사라 생각한다.

허나 그저 그런 사람의 기준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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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2010-08-07 18: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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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별로 부러워 하지 않는 사람, 그러나 말릴 정도의 사람은 아닌 사람
누구나  2010-08-08 07: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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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사람, 죽고 못사는 사람이랑 결혼하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저 평범하더라도 서로에게 믿음을 주고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는 인연이 깊은 사람을 찾죠.
하지만 그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 중에서 정작 나 자신과 백년해로할 사람을 만나고
서로 인연을 맺어가고 결혼까지 이어지기가 무지 어렵네요.
다들 별 욕심없이 그저 그런 사람 중에 자기 인연인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데도 인연이 안 닿으니 어쩌겠어요.
그냥 일찍 짝을 만난 사람들이 부러울 뿐..
아무리 평범해도 나 하나 진지하게 진심하게 한결같이 사랑할 남자, 여자 못만나서 이러고 있는 거죠.
정말 슬픈 건 조건 좋은 사람을 못만나는 게 아니라 그 사랑이 진실한 사람을 못만나는 일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건 서른, 마흔이 넘어가도록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짝이 곁에 없다는 사실이죠.
조건 좋은 완소남, 완소녀 많이 만난 게 자랑이 아니라
서로의 내면을 속속들이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평범한 '내 사람' 한 명 만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진정 안타까운 일입니다.
현실과 타협해서 선택한 사람이 진짜 평생 같이 갈 수 있을지 없을지..살아보면 인생은 거짓말을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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