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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순정은 싫어?[3]
by 날아라 (대한민국/여)  2010-08-07 20:43 공감(3) 반대(0)
게시판 보니 잠수할때가 된거 같네요.
나이 많고, 이쁜거 아니지만 그래도 나를 최고로 생각해주는 사람 만나고 싶습니다.
저또한 상대방을 직업이나 연봉같은것으로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거나 판단하지 않을거구요.
전에 만났던 사람 나보다 모은돈 적고, 키도 작지만 누구보다 능력있어 보였고, 잘생겨 보였었는데..
그건 그 분이 저를 있는 그대로 좋아했기 때문이겠죠..
니가 이쁜편이 아니고, 없어 보여서 너한테 프로포즈한거다'라고 냉정하게 말씀하시는 분은
상대방도 자기를 그런 눈으로 보고 있다고 느꼈으니 그렇게 말하시는거겠죠..
님은 능력있으세요. 연봉도 많고.. 성격도 좋으신거 같고..하지만 님이 진정으로 저를 좋아하는 맘을 가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능력있으신분이 왜 저같은 능력도 없고, 돈 없는 사람을 만나시는지..
계속 만나게 된다고 해도 나중엔 무슨말을 듣게 될지 무섭네요.

뭐하나 내세울거 없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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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냉면  2010-08-07 2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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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나 꾹 누르고 갑니다.
이곳에서는 상처가 전염되는 현상이 있는것같아요.
오래머물지말고 빨리 짝찾아서 나가야 할듯
마자요.  2010-08-07 21: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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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서로에 대한 편견과 의심으로 50%는 성사될 확률을 깍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또 막상 순수한 마음으로 만나다 보면 나혼자 매번 상처받고..ㅜㅜ
순정과 냉정  2010-08-08 07: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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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분 만나셔서 맘 고생 하셨네요..그래도 순정 잃지 마시길~
편견없이 그 사람의 인간성 하나 보고 만나고 싶고 믿음을 주고 싶어서 솔직하게 행동해도
상대방은 이유없이 편견이나 의심에 빠져 저를 만나고
성격 자체가 좀까칠하고 냉랭한 느낌이 든 분도 만나게 되더군요.
이제 그런 분들 만나면 그 분이 아직 결혼할 맘의 준비가 덜 됐구나~
누군가에게 맘을 열고 대할 여유가 없어서 그렇구나..한답니다.
서로가 인연이 아닌 거라서 핀트가 맞지 않았을 뿐..
날아라님에게 냉정한 말 한 그 분도 아직 누군가를 사랑하기엔 준비가 덜 된 거겠죠.
자기 맘에 따뜻함이 깃들 때 사랑도 하고, 결혼할 인연도 만나는 것 같아요.
맘이 차갑거나 편견, 의심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에겐 사랑이 깃들 여지가 없더군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믿어주고 감싸 주더군요.
요즘은 까칠하고 냉정한 남자분 만나면 한 번 만나고 끝나더라도
만날 땐 잘해줍니다..누군가에게 진실한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 같아서 좀 안쓰러워요.
제 인연은 아니지만 맘이 얼어붙은 채 살아가는 사람에겐 순정을 주는 사람이 나타나길 빌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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