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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d사 파티에서의 경험담[3]
by ㄷㄷㄷ (대한민국/남)  2010-08-08 13:52 공감(1) 반대(0)
2년전 d사에서 파티라는것을 처음 나가봤을때의 경험담입니다

처음에 자리가 배정되고 같은조에 배정되어 옆자리에 앉은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25살이었나 26살 이었나 파티에서 거의 제일 어린축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외모는 보통인편이었고 제 타입은 아니라서 전 그냥 인사만 하고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성분이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의 번호와 직업이 적힌 명렬표에 뭔가 열심히 체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전 파티에 처음 나와 봤기에 같은조에 앉은 사람들은 체크를 해 둬야 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어 같은 조 분들을 체크해 두는거에요?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성분이 어색하게 웃으며 제가 선호하는 직업군에 표시해두는거에요 하더군요

그래서 명렬표를 보니 의사,변호사 등등 사자 직업에만 열심히 체크를 해두었더군요

그러면서 제 번호표를 보더니 갑자기 활짝 웃으며 나한테 이것 저것 물어보더군요 (저도 그 직업군중 한명입니다)

전 상대하기가 귀찮아서 대충 대답만 하고 다음 테이블로 넘어갔습니다

결국 그 여자분은 10살 이상 차이나는 의사분하고 커플이 되었는데 그 여자분 키가 165정도 되보였는데 그 의사분 키가

그 여자분보다 작더군요........







1년 이상 만나던 여친과 헤어지고 험난한 선시장에 발을 들여 놓게 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새로운 여자를 만난다는게 두려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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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0-08-08 1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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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가씨가 대단하네요 ㅎㅎ
벌써부터..
똑똑하다고 해야할지,, 머리아픈 선시장 ㅠㅠ
어린데  2010-08-08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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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영악해보인다고 해야하나...
그 나이라면 한창 순수할 나이인데..
그런데 그 의사분하고 잘 되었을 것 같지는 않네요. 예감이.
저랬어야  2010-08-10 08: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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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건가...싶어져서 씁쓸한 요즘입니다.
헛똑똑이란 말이 이렇게 맘에 와 닿을 수가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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