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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분수도 모르고 .. (41665) 글을 읽고나서[6]
by 다 준비된 남자 (대한민국/남)  2010-08-09 12:17 공감(0) 반대(0)
혼기를 놓친 사람들 대부분이 하는 이야기가 일에 전념하다 보니 그렇게 됬네요 ...

웃음만 나오네 ... 그럼 이회장 정도는 되있니.... ㅋㅋ

다 본인이 그렇게 만든 것이지요

나이 40이 넘으셔서 물론 개인적 가치관이 있겠지만

누님 형님을 설득해 보겠다고 ....

본인 문제를 누구에게 이야기 한들 그게 결론이 나오겠습니까


그리고 생각이 정말로 깊은 사람, 삶에 대한 성찰이 대단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재혼하시고 아이도 있으신 분을 (폄하가 아닌 사실을 그대로 쓰는 중이니 오해마시길)

그래 계속 만나봐라 그래 결혼도 생각해보아라 라고 할 형제가 있겠냐 말이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이야기해서 어떻게 해 보겠다고 ....



나이를 어디로 드신 것이요.. 입장 바꿔서 남자분 당신 아들이 만약 그런 사실을

얘기한다면 그래 얼굴 좀 보자꾸나 할 수 있겠습니까


결혼은 둘이 하는 것이여

둘이 하려고 해도 앞에 막혀 있는 산이 첩첩이요. 넘을 강이 수도 없고.

근데 왜 자기를 키워 주신 분에게 허락을 맡아야 하는데


거참 이상하네

허락이 아니라 신고 라고 이사람들아

법적으로 스무살 이상이면 부모 허락없이 할 수 있는게 결혼이여

둘이 좋아하고 이사람이다 라고 판단이 섰을때 그 때 부모님에게 처음으로 이야기 하고

반대를 하던 말던 ( 허락해 주면 고맙지요 )



그리고 그전에 밑밥을 깔아야지 .

아이 있다고 말하면 되니 .. 재혼녀라고 말하면 되니 ...

그냥 제가 만나는 아가씨에요 하고 자주 만나게 해서 두 어르신이 그 아가씨 자체의 성품. 내면

이것에 두 어르신이 세뇌 ^^ 당하게 해놓고 그 아가씨 참 괜찮더라 만들어놓고

두 어르신 입에서 결혼 이야기 나오게 해 놔야 되는 거지요.^^

원래 한번 고통을 겪으신 분들은 세상을 보는 눈이 틀려지고 사람 자체가 아주 실해집니다. ^^

그 다음에 일을 저질러 야지 .. 으이그 이거야 원 답답해서



그리고 결혼 하기 전에 꼭 이사람이 아이가 있으면 과연 확실이 전 배우자와 끝났는지

아닌지 물어본다고 될 일이 아니지

6개월이든 일년이든 만나봐야지 . 동거를 하던지 . 동거 비슷하게 하던지

그러면 답나오지. 그리고 여성분도 이 남자가 말과 달리 자기를 책임질 수 있는지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지 겪어봐야 되는것이고



아래 글 올리신 여성분

제가 이 상황을 잘은 모르나 글 쓰신 내용으로만 본다면

남자분이 요령이 없으신 것 같군요. 조은 분이신 것 같으나 처리 능력이 많이 의심됩니다.

결국 카리스마가 부족하지요.

미혼인 남성분이 님같은 상황을 현명하게 잘 처리하실 려면 웬만한 경륜과 용기 있는 분이 아니면

안된다고 봅니다. 용기는 무모해서는 안되구요.

단순이 당신이 좋아서 모든 것이 다 잘될거야 라고 생각하는 분 만나셔서는 더 걷잡을 수 없는 고통이

따르니 잘 고르시는 안목이 필요할 듯 합니다. 뭐 말 안해도 아시겠지요.

결혼은 정말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누구 보다도 잘 아실테니까요


참으로 안타까우신 일이나 인생사 새옹지마 입니다.

이게 잘된 일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저도 갔다 온 사람으로써 그 심정을 백번 천번 느끼며 전 아이가 없으나 아이까지 있으시다니 그 고통 제가

알면 또 얼마나 알겠습니까만은 부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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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산  2010-08-09 12: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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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안녕하세요.. 꾸벅
좀 멋있는 듯.
힘을 합친다고 하잖아요.
밑에 글 쓰신분; 주위에 시선 신경안쓰고 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 지길 빕니다, 제 힘을 보태드릴께요. 댜댜댜댜 얍,,,,
그리고 역경이 없어면 인생 좀 무료하잖아요.
산은산  2010-08-09 12: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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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 글에 답글 다신줄 알고 깜~~짝 놀랬어요 ㅎㅎㅎ
다 준비된 남자  2010-08-09 13: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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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산은산 님 제가 어찌 제 처지를 아는데 그런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타지에 계시면 신토불이 음식 꼭 드셔야 합니다. 매끼 식사 준비 귀찮지요.. 아주 간단한 방법있습니다.

된장에 쌈 싸서 밥드시면 몸에도 좋고 차릴 것도 별로 없지요. 아니면 비빔밥 식은 밥 이렇게 먹으면 쥑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

제가 자취 경력 5년 됩니다.
분수도모르고...  2010-08-09 13: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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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도 모르고 글쓴이 입니다.
다 준비된 남자님 말씀중 저도 공감하는 부분은 있어요.
저와 만났던 그분은 흔히 말하는 효자입니다.
그래서 저와의 관계를 속이면서 저와 교제 할 사람은 아니었을거예요.
그냥 제가 사람이 탐나서 욕심 냈던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긴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딘가에 또 저와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겠지요.
산은산님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 잘 추스리고 기운내서 열심히 살께요^^
산은산  2010-08-09 1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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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인지 확실 합니까? 효자일수록 속여야 하고, 아니면 마마보이. 서로의 확신이 생기면 다음은 고고고.. (저 혼자 생각 입니다). 제발 힘 내세요, 사람은 사람에게 사랑 받기에 충분합니다.
피에스: 난 효자가 싫다, 넘 가식적인 것 같아요. 왜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말이야  2010-08-09 16: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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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요.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부모-자식 관계가 그렇게 말처럼 쉬우면 사랑과 전쟁이라는 프로가 왜 인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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