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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어떻게 시간을 보내세여? 집에 있기가 힘들어여...[7]
by 장가가야되는데... (대한민국/남)  2010-08-10 00:39 공감(0) 반대(0)
제 나이는 77년생 남자입니다. 집에서 걱정(?)을 많이 하셔서 조심스럽게 선우에 가입함.
가입한 사실은 저만 알고여 아직까지 좋은 짝을 못만났습니다.
평일에는 회사 기숙사에 지내고(차로 집에서 출퇴근해도 되나 아침잠이 많아서)
주말 쉴때는 집에 가죠 근데 올해 들어서 집에 있으면 궁상떤다고 극성입니다.
잔소리 듣기 싫어서 친구들하고 약속있다고 거짓말하고 밖에 나가서 혼자 이리 저리 배회하고 다녔어여... ㅜㅜ
다리도 아프고 해서 안마 받으러 가서 안마를 받고 있는데 헉 많이 듣던 목소리(아버지)
저는 얼굴을 뭍고 차마 아버지를 아버지라 말도 못하고 안마사한테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묵묵히 안마 받고
도망나왔습니다.(참고로 아버지는 아들 뒤통수를 보고 못알아보더군여 나중에 웃으면서 이야기 하겠죠)
주말에 여자 약속이 없는 분들은 혼자 어떻게 하세여...?
영화, 여행, 그냥 기숙사에 있어라 이런건 좀... 남자 혼자 돌아다니는거 힘들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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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2010-08-10 0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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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음이 다 아파 오네요..
그렇게 까지 시간 보내는게 어려운 분이 계실지는 몰랐어요...
어여 좋은 분 만나시라고 홧팅해드릴께요. 홧팅!!
투명한 이슬  2010-08-10 00: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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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라 쇼핑도 가고 마트도 가고 전화로 수다떨고...
할께 너무 많은데 남자는 이런 아려운 점 이 있군요.
취미를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 요즘 산책 다니는 맛에 푹~ 빠졌거든요.
힘내세요!!
왕년의 낚시 전문가  2010-08-10 00: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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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한강으로 가서 자전거 빌려타고 낚시 대상을 물색하던지 ....

카메라 들고 아가씨들 많은데 가서 당신 참 이쁘다고 내가 전문 사진 기사인데 ..어쩌고 저쩌고

학원 다니면서 어학 배우면서 낚시하고. 댄스 배우면서 낚시 하고 ... 할 거 많은디 ^^
고독한할망구  2010-08-10 0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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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오라~ 할망구도 괜찮다면. 냐하~
그남자  2010-08-10 0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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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이셔
 2010-08-10 01: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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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타2가 새로 나왔죠..
짐 레이너가 어떻게 맹스크에 반기를 들고 피란민을 이끌면서 제라툴의 조언을 듣고 어떻게 사라 케리건을 구하는 지 궁금하시다면..
베틀넷에 접속하세요..

이번 자유의 날개는 재밌는 DVD 애니메이션을 보는 기분으로 한 이틀 때우기 참 좋더군요,
에긍  2010-08-10 10: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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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65년생이신 분들도 미혼 허다하게 많습디다요.
77년생이시면, 조급하기엔 좌절하기엔 아직 창창한 나이인데, 뭘 그리 암울해 하세요.
둘이하는 취미도 좋지만, 혼자 즐기는 취미 하나 이 참에 발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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