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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란 나이 차이[9]
by 괴로움 (대한민국/남)  2010-08-10 09:17 공감(0) 반대(1)
10년이란 나이차이가 있지만,
한 사람을 이곳에서 만나 3개월 연애를 했어요
처음 만날 때부터 "제게 너무 과분한 사람이라 포기해야 겠다"고 했어요.
그 분이 "왜 시도도 하지 않느냐!"라고 하더군요.

청순하고 맑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면 만나지 않겠다고 했고요.
그런데, 4개월 연애를 하더니, 절 버리더군요. 3년 있다가 결혼하고 싶다면서. 3년 후에 아무나 옆에 있는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하면서.

4개월 연애를 할 때도 제가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었던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항상 자려고 하면 밤 10시 30분쯤 문자가 오죠, 만날 수 있냐고, 지금 못 오면 인연이 아닌가 보다라면서.
힘들어도 너무나 좋아하고 사랑했기에 달려갔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이 생겼는지 바로 이별통보를 하더군요.
그리고 또 4개월이 지나, "언제까지 기다려줄 수 있냐?"는 문자 한번 오고,
그리고 한달에 한번 얼굴 보고 선물 전달하고,

그렇게 1년이 지났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다가 지치면 그때가서 당신이랑 결혼할 지도 모르지만, 당신도 다른 여자 찾아보라"고 하네요.
충격이 엄청나네요.
지난 1년동안 수없이 연락을 하고 기다려도 보고 했지만, 답이 없네요. 포기해야 할까요
아니면 기다려야 할까요?

* 참고로 저는 남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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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0-08-10 09: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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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구 어장관리하는 분이네요~ 갖기는 싫고 남주기는 아깝고....좀 그렇네요...(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여태솔로  2010-08-10 09: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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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토닥토닥...
에효~
포기하심이 옳을듯하네요. 그분이 확실한 의지를 보여주시면 모를까, 지금 말하신걸로 봐서는 ㅠ.ㅠ
호감제로  2010-08-10 09: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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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자신에게만 올인 하는 남자를 원할 겁니다.
거기에 님은 따라가지 못해 이미 지치신거구요.
열정을 담아 올인 할 마음으로 만날 수 만 있다면 다시 시작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옳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다시 반복할 가능성이 높기에.
날아라  2010-08-10 09: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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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어디로 드신건지..알면서도 당하고 계시군요.
얼마나 고통받으면 정신을 차리실런지..여자분은 님을 가지고 놀고 계십니다.
독이 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캐롯  2010-08-10 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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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으려니까 짜증이 확 밀려오네요...게다가 저도 그런여자 만난적이 있다죠...나이 어리고 얼굴 예쁜게 벼슬인가봐요...
하지만 어리석었던 저는 정말 만났던 두어달 최선을 다했답니다...하지만 변하지 않고 점점더해지는 그녀...
도저히 평생 그녀를 보필할 자신이 없어서 이별을 선언했죠
그랬더니 제가 없으면 자신이 힘들어지게 만들어놓고 헤어지자니 그건 안되겠다고 해서...또 만났죠...정말 이젠 저만을 사랑하는줄알고
하지만 전.혀.변하지 않는 이기적인 그녀...결국 또 영원히 이별선언을 했죠...정말 좋아했기에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지만...머릿속은 맑아지더군요..남자는 절대 보험이 아닙니다...되어서도 안되구요....만약에 잘 되어도 평생 힘들겁니다. 잠시 아픈게 훨씬 나아요
흠...  2010-08-10 1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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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이 모든 댓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리고 예쁜 여자만 찾는게 남자들 아닌가?
동감  2010-08-10 1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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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님말에 동감..ㅋ 어리고 예쁘면서 착하고 자기만 바라바주는여자는 꼭 있을거라는 기대감때문이겠죠?ㅋ
tiger  2010-08-10 13: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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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믿기 힘든 글이네요.. 이세상 어느 여자도 자기를 진짜 아껴주고 잘해 주면 배반 하기 힘든게 여자의 본능인데.. 저도 띠동갑 차이 나는 여자분과 사겨봤지만 그당시에는 잘해 줬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잘해준게 없더군요.. 물론 그여자분도 다른사람 생겨서 헤어졌지만.. 저는 제가 당한일이 지금은 당연하다고 생각되요.. 또 진정으로 행복해 지기를 바라구요... 다음에 조은분 만나시면 그때는 진정으로 자기자신보다 사랑한다면 목숨걸고 아껴주세요.. 그게 사랑입니다...
마시마로  2010-08-10 14: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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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어쩔수 없는게 연애인거죠?
어쩔 수 없다면... 이제 맘 독하게 먹으시고 서로를 위해 결정하심이...
정신건강에도 안좋아요. 님도 여리신 성격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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