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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코스 추천[2]
by Johnny (대한민국/남)  2010-08-13 20:21 공감(0) 반대(0)
일단 사는 곳이 어딘지에 따라 코스를 보통 정하기 나름인데... 흠...

일단 서울 근교라함은 서울에서 차로 1시간 내 도착 가능한 장소로 선정한다고 할 때...

동쪽으로 가면...

. 양평 추천 --> 유명산 가는 쪽으로 가시면 한적하고 공기맑고 경치도 좋습디다.
저는 유명산을 거쳐서 곤지암쪽으로 이어지는 국도를 타고 가는데.. 중간에 산 하나를 넘는데 그곳 경치 죽입디다.

. 가평 방면 -->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지인 뿌띠 프랑스 쪽으로 접어들면 경치도 좋고 맛집도 있고...
계속 가다보면 남이섬 선착장으로 이어집니다.

북쪽으로 가면... (엄밀히 말하면 북동쪽)
. 포천 방면 ---> 산정호수 인지 뭔지... 암튼 예전에 베어스타운 간다고 가봤는데... 좋습디다.
물론 이름난 음식점도 드문 드문 있구요.

서쪽으로 갈라치면... (엄밀히 말하면 남서쪽)
. 안산/시화호 방면 ---> 시화방파제를 거쳐서 대부도에 가보는 것도 좋을 듯... 바닷가 해변도 거닐어보고
맛난 해물 조개 칼국수라도 한 그릇...

남쪽이라고 한다면... (엄밀히 말하면 남동쪽인가... 암튼...)
. 의왕 백운 호수 ---> 호수따라 한 바퀴... 주위에 맛집 많고... 밤에 가면 데이트족속들 명당차리 차지하고 있음
여자들끼리 밤에 가면 서러움에 눈물이 앞을 가릴 수도 있음.


근데,,, 전 주로 밤에 혼자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낮엔 설 너무 차가 많고 막혀서 드리이브 기분 안 나여~~~


자 밤에 제가 주로 가는 곳... (밤 9시 이후)

진정 달리면서 신나는 음악을 감상하고 싶을 때... 서울 외곽 순환도로 판교에서 일산방면... 혹은 판교에서 광명역

그냥 차분한 음악들으며 바람결을 느끼고플 땐... 복정에서 양재를 지나 과천공원까지 이어지는 한적한 국도 왕복
도로 양쪽을 따라 가로수와 가로등이 멋지다.

가끔식 스트레스 쌓이면 이 코스에서 신나게 음악들으면서 노래까정 따라 흥얼거리며 이 코스를 즐긴다네.


야경을 감상하고 싶을땐... 한강 올림픽대로를 타고 여의도를 지나 선유도 공원까지 가서...
공원 산책하며 잠시 쉬다가... 컴백 홈 돌아올땐 강변북로로... 근데 여긴 하도 차가 많아서 10시는 넘어야 할 듯...

단, 11시를 넘으면 안됨... 11시됨 한강 다리의 조명이 다 꺼짐... 볼 품 없음.

대충 이정도만...


우리나라에서 진짜 좋은 드라이브 코스는 동해안 7번국도... 이 보다 더 멋진 곳 태어나서 아직 못 봤음...

다음 주 창원에서 교육받고 주말 부산에서 부터해서 7번타고 올라올 예정임... 아 ~~~ 벌써 부터 막 기대됨 !!!

카메라 챙겨서 낼 오후에 부산 감 !!!


부산 근교 드리아브는 정말 쥑임 !!! ^^b 요건 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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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  2010-08-13 2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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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번 국도^^
J  2010-08-13 2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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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가본 곳도 있고 안가본 곳도 있네요.. 안가본 곳 위주로 가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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