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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여자[44]
by 꿍 (대한민국/여)  2010-08-14 20:33 공감(0) 반대(0)
올해 30살인 처자입니다.
프리랜서라,,하루동안 이동이 많은데 집이 외각에 있어서 독립을 심각히 고려중입니다.
일하는 시간과 이동시간이 맞먹거든요...
또한 남자분을 만남에 있어서 집이 먼것이 전 참 불편합니다.
이동네 사는분 만나기도 쉽지않을 뿐더러,
먼곳에 사는 남자분이 절 데려다 준다는것도 이제 너무 부담됩니다.
차를 살까도 고민해 봤지만 하는 일도 있고 해서 시내중심부로 나가려고 합니다.

부모님과는 아무런 문제 없구요~ 다만 요즘 결혼에 대한 압박이 좀 심하긴 합니다 ㅠㅠ
고민은,, 남자분들의 인식입니다.
본가가 지방이지 않은이상 여자가 독립해 살면 집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생활이 너무 자유롭진 않을까 의심을 한다거나,
여자를 조금은 가볍게 대하는건 아닐까 등등,,결혼을 앞두고(누구랑?ㅋ)신경이 쓰이네요.

아무래도 여자가 결혼전에 부모님과 사는게 좋아보이긴 하겠죠?
남자분들의 생각이 얼떨지 궁금해요...결혼상대자로 혼자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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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4 20: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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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대로는 혼자 사는 여자가 좋지만, 결혼상대로는 부모님과 같이 사는 여자가 좋네요
이레귤라즈  2010-08-14 2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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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과 만났을 때 하시는 행동이나 말투 등이 너무 자유로워보인다는 인상이 있지 않으시다면,
혼자 사는게 흠이 되지는 않습니다


선우탈출  2010-08-14 2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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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생각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글쓴이  2010-08-14 20: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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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가 딱보기에도 자유로운 영혼으로 보인다는 거죠..
전 지금 만나는 남자도 없구 매일같이 집에만 있는데두,,
남자들은 제가 남자도 많구 화려하게 사는줄 알드라구요..이미지가 좀 ㅠㅠ
실버라인  2010-08-14 20: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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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매우 중요한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아직 만나지도 않은 누군가를 위해 힘든 길을 택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선우탈출  2010-08-14 20: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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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관리 해서 나쁠일이 있을까요?
왜 사람들이 첫만남을 중요시 생각 할까요? 쉬운 답을 두고 어렵게 돌아 가지 마세요.
글쓴이  2010-08-14 2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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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을 만나면 일단 혼자사는것에 대해선 함구하다 사귀게되면 밝힐생각인데요..
고정 관념  2010-08-14 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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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최고 장애는 고정관념인 것 같아요.
혼자 살아도 지킬 것 잘 지키고 사는 사람도 많고, 부모님과 같이 살아도 너무나 자유롭게 사는 사람도 있는데..
일단 혼자 사는 여잔 이상하게 보는 남자도 있는 것 같네요.
나이도 있어서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야할 것 같지만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 시선이 피곤해서 맘을 접습니다.
왜 이렇게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많은지..여잔 독립하면 안 되고, 나이들도록 결혼안한 것 하나만으로도 이상하게 보고..
사람을 알기 전에 함부로 속단하고 색안경 끼고 보는 거 실례라고 생각하는데
여긴 일단 사람을 의심부터 하고 대하는 것 같아 정이 안 갈 때도 있어요.
심지어는 여자 친구 만나고 좀 늦게 집에 가도 다른 남자 만나나 의심하는 남자도 있으니..
이래도 의심, 저래도 의심..진실을 말해도 사람 못 믿고 의심부터 하고 보는 이곳 만남에 가끔 지치기도 하네요.
혼자 살든, 부모님과 같이 살든 상관없이 믿음을 가지고 사람을 대할 수 없는건지..
자신은 뭘 하든 여자가 믿어 주길 바라면서 왜 정작 상대방은 믿지 않는건지..
고정관념에 빠진 남자보단 꿍님을 믿어주는 남자분 만나시길..
맞아요  2010-08-14 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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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혼자 살게 되더라구 말안하다가 진자 진지하게 사귀게라도 되면 말씀하세요. 전에 제가 선봤을때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데 그분은 제가 혼자 사는줄 알고 잘못알고 나왔더라구요. 자기는 일부러 혼자사는 여자를 찾는다고 ㅋ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좀.. 혼자 살더라도 그렇게 첨부터 말하면 남자들이 괜히 좀 어떻게 해볼라구 그러는건지. 안튼 굳이 혼자 산다고 말을 할필요가 없어요. 처음부터 사귀는것도 아니고 그냥 한번 만난 사람한테.요즈음은 여자가 다 일하니까 회사랑 집이 멀면 다 나와살아요.회사근처로. 어쩔수 가 없어요. 직장은 다녀야하니까.
선우탈출  2010-08-14 21: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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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미지보다는 덜 하겠지만 밝힌 시점부터 글쓴이님에 대한 이미지도 분명 바뀔겁니다.
제 생각은 사귀고 바로 말씀하는거 보다 조금 친해져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전에  2010-08-14 2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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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가 자기오빠는 혼자사는 여자나 유학생하고는 절대 소개팅도 안한다고 그러던데. 진자. 고정관념이나 편견은 무서운겁니다. 혼자 오피스텔살면서서 일하는 여자는 결혼하기도 힘든 세상인지..
글쓴이  2010-08-14 2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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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그럼 결혼할때까지 여기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지....ㅠㅠ
애인 생겨도 집에 데려올 생각 없거든요...아무래도 쉽게 볼까봐요...
그렇다고 마냥 속이기도 뭐하구...
전 유학까지 갔다왔는데 혼자살기 까지 하면 기피대상 1호겠네요 ㅠㅠ
혼자 사는 여자  2010-08-14 2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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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보이는 건가요? 부모님과 같이 사는 여자는 조신해 보이고?
그런 편견으로 사람 대하는 남자는 쫌 아닌 것 같은데요?
결혼 상대자로 조신한 여자 찾으면서 틈만 나면 쉽게 만나고 쉽게 사귀려 드는 사고방식 지닌 남자는 여자들도 좀 걸러내야 할 것 같네요. 사람 나름이고 그 사람을 만나고 제대로 이해하기 전에는 어떤 사람인지 절대 모르죠.
혼자 사는 여자라고 자유분방할거라고 착각하지만 다 그렇지 않은데 속단하고 함부로 대하는 남자라면 잘 살펴보고 패스하셔야겠네요.
혼자 사는 여자가 배우자감이 아니라면 혼자 사는 남자도 그렇게 봐야 할 듯..
혼자 사는 남자 중에 자기 집에 가자고 자꾸 보채는 남자 만나보고 나니 좀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혼자 사는 남자든, 여자든..행동거지 바르게 하고 사는 남녀는 편견 때문에 상처받을 필요 없고,
지나치게 상대방을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은 본인이 의심받을 행동을 하고 사니까 남들도 그렇게 보나보다 합니다.
항상 뒤가 캥기는 사람이 상대방 볼 때 까탈스럽더군요.
부모랑  2010-08-14 2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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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아도 할 거 다 하던데요. 엄마, 나 과친구 ** 랑 여행 갈게~~, 엄마, 나 오늘 도서관에서 밤 새 ~~
독립여부가 아니라 개인차입니다.
편견 없는 남자  2010-08-14 2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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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있죠. 다 그런건 아닐꺼예요.. 아마 그런편견들은 보수적인 성향의 남성분들이 그러실것 같구요.. 저도 경험상 혼자사는 남친일경우 바람잘 피우고 여자를 집에 잘 데려간다는걸 알긴하는데.. 다 그렇다고 단정짓고 무조건 열외로 놓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대화를 많이해서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되면 그런 편견 없을거예요.. 우선 님의 평소의 모습과 생각을 대화로 잘 이끌어나가시면 되지않을까요? 그리고 세상의 편견(?)에 대해 설명하면서 님은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상대방이 못믿으면 못만나는거고.. 잘 믿어주면 계속 만나게 될것 같아요. 아직 만나지도 않는 이성때문에 그러는건.. 좀 현명하지 못한것 같아요..
자승자박  2010-08-14 21: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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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여자는 안돼!
유학한 여자,,안돼!
나이 많은 여자,, 안돼!
안 예쁜 여자,,안돼!
돈 없는 여자,,안돼!
학벌 좋은 여자,,안돼!
학벌 너무 낮은 여자도 안돼!
거리 먼 여자,,안돼!
뚱뚱한 여자,,안돼!
키 작은 여자,,안돼!
키 넘 큰 여자도 안돼!
된장녀, 공주병 안돼!
넘 착한 여자도 안돼!
그렇다고 넘 여우도 안돼!
자기 주장 강한 여자 안돼!
그렇다고 넘 순종적인 여자도 재미없어!

어디 조신하면서도 순수하고 예쁘고 어리고 착하고 능력도 뛰어나고,
남자 말에 고분고분하고 자신만 바라보면서도 절대 기대지 않고
자신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할 수 있는 초절정 지조와 미모 갖춘 여성 없을까~~
바로 이런 이상형에 대한 틀에 갇혀 결혼 안하고 못하고 시간은 흘러가고
시간이 흐른 뒤 그게 바로 자신을 묶는 올가미였음을 깨닫게 되는 건 아닐지...
편견을 버리고 사람의 진정한 내면을 보기 위해 노력해야만 조금이라도 결혼과 가까워지는 듯..
모든 편견을 깨고 만나도 결혼은 힘든 일입니다. 믿음을 쌓기까지 너무나 많은 걸 버려야 한다는..
근데  2010-08-14 21: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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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여자들끼리 아무리 편견이네 고정관념이네 색안경이네 안그런 사람도 많다고 떠들어봐야,,,그건 대부분 혼자사는 여자들의 의견이죠.
대부분의 남자들은 혼자사는 여자 좋게 보진 않습니다. 특히 결혼상대자로. 남자쪽 집에서도 안좋게 봅니다.
글쓴님은 여자랑 사귀고 결혼할껄가요?? 여우가 되십시요.
왜 어렸을때 자유분방하고 잘놀던 여자들이 결혼할때 되면 조신해지면서 단아한 모습으로 바뀌는지. 그게 옳다는건 아닙니다만.
물론 혼자 자취하는거 이해해주고 신경안쓰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그런분 만나시면 되요.
그러나 남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과 선택권이 매우 줄어들게 된다는 겁니다.

남자들이 간과하는 것  2010-08-14 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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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배우자를 만나려면 정말 안팎으로 조신한 여자를 만나야 되는 거죠.
부모님과 살든, 혼자 살든 자기 룰이 있고 철칙이 있는 여자들은 어디 살든 상관없이 단아하게 삽니다.
무서운 건 방탕한 삶을 살면서 남자 앞에서만 조신한 척 단아한 척 연기하는 여자죠.
차라리 혼자 산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여자는 솔직한 여자일 수도 있습니다.
내숭 100단인 여자가 연기할 땐 잘 모르지만 결혼하고 그 여자가 정말 조신하지 않은 여자란 걸 알고 나면 더 배신감 느껴지지 않을까요?
부모님과 살아도 유부남이랑 7년이나 사귀면서 애인 없는 척, 순수한 척, 고고한 척, 내숭 떠는 여자도 있던걸요.
오래 지켜본 사람은 알지만 첨 만난 남자에게 뻔한 거짓말 밥 먹듯이 하면서 혼자 깨끗한 척 하는 여자인 걸 다 아는데
남자들은 모르고 속던걸요. 이래도 여우가 좋은가봐요?
여자들이 여우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거 아니고, 솔직함, 당당한 내면을 제대로 알아봐주는 사람 만나려고 힘든 길을 돌아가기도 합니다.
비록 남자 만날 기회, 선택권 줄어들어도 세상에 단 한 사람만은 진실을 알아주길 바라기에..
글쓴님아  2010-08-14 2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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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읽고 걸러서 판단하세요. 님이 남자들 생각어떠냐고 묻는데 왜케 혼자사는 여자들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구구절절이 하소연하는지...
분명하게 의견이 갈리는거 보이시죠? 그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입니다.
생물학적으로만 다른게 아니죠 생각도 많이 다릅니다. 이해를 못하시면 언젠가 나타날 모든걸 이해해주는 그 단한사람 계속 기다리시길~
남자들이  2010-08-14 22: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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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댓글을 짧고 간단명료하게 하는지 이해하실려나...
여태솔로  2010-08-14 2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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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나와사는것도 나쁘게 보이지않습니다.
직장과 집과의 거리가 멀면 그럴수도 있지요.
독립적이고 좋은데요 뭘.
글쓴이  2010-08-14 22: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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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긴 하네요....ㅠㅠ
참 답답  2010-08-14 22: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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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되라는게 남자를 속이고 거짓말을 하라는게 아니구요~
결혼압박 시기 다 된 나이에 이제와 자취하지 말란겁니다...참 독해력 딸린다....
저렇게 상대방 말귀를 못알아 듣나..
결론은  2010-08-14 22: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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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겁니다. 혼자 사는 남자라고 다 이상한것도 아니고, 혼자사는 여자도 집이랑 회사가 너무 멀어서 회사근처에 나와살수 도 있는거고. 그사람이 어떤지는 겪어봐야아는거기때문에. 다 개인차.
김대리  2010-08-14 22: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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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 사는 여자라고 해서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그럴 수도 있는건데요..있는 그대로 이해할 뿐이지요..^^
참 답답..  2010-08-14 22: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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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님..님도 독해력 딸리긴 마찬가진 듯..부모로부터 독립한 여자들이 혼자 산다고 너무 편견 가지고 대하지 말자는 내용입니다. 혼자 사는 남잔 괜찮고, 혼자 사는 여잔 이상하다고 보는 일부 남자들의 편견도 좀 버리자구요. 님 또한 상대방 말귀 못알아 듣네요. 여자가 뭘 쓰면 다 못 알아듣겠죠. 하기야 남자입장에서야 여성을 이해하기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독해력 딸린다느니..그런 말씀은 좀 지나치시네요. 간단명료한 건 좋은데 때론 그런 글들이 독단적으로 느껴집니다. 여자들에겐..님과 입장이 다르다고 답답하게 보시듯이 여자 입장에선 님이 더 답답해 보인답니다.
선우탈출  2010-08-14 22: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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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남들이 하면 괜찮은데 나와 관계되면 안되는게 현실 입니다.
글쓴이님 답은 없지만 곰곰히 생각하고 행동 하세요.
음..  2010-08-14 2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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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님 진자 결혼 압박시기가 된 여자는 자취하면서 일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머릿속에 편견이 가득찬 분이군요. 그렇게 편견을 가지면 여자들도 편견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남자들에 대해서. 그럼 결혼 압박시기가 된 남자들이 혼자살면 또 안좋게 보시겠네요? 편견을 버리고 사람을 직접 만나서 겪어보고 얘기하는게 어떨까요.. 좀 안타깝네요.
글쓴이  2010-08-14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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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비와 씨가 있으니 곰곰히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여자와 남자의 생각이 이렇게 다르다니,,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무시하자니 신경쓰이고 그냥 살자니 불편하네요..
여기에  2010-08-14 23: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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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가 생각이 많이 다르다고는 생각이 안드는데요. 여자들도 혼자사는 여자를 안좋게 말하고 자기오빠한테 소개팅하지말라고하는 여자들도 있습니다.이건 남자 여자의 의견이 다른게 아니라 개개인이 다른겁니다. 위에 남자분들이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다 개인의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원래 머리속에 편견이나 고정관념이 많고 부정적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본인이 한사람 한 사람 겪어보지도 않고 그렇게 미리 추측하고 단정짓는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사람을 판단할때는 신중해야합니다.
위에 님아  2010-08-14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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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거든여~? 만약 못 믿겠다면 선우측에 물어보세요 남잔지 여잔지...
남자여자를 떠나서 글쓴이 한테 도움되라고 조언해주는 댓글에 굳이 여자로써 반박해가면서 주변에 내가아는 여자들은 이렇다 저렇다
여우들은 이런다 이래도 여우가 좋냐 하니깐 같은 여자가 봐도 전혀 댓글을 이해 못하고 쓰길래 하도 답답해서 독해력 딸린다고 썼습니다.
기분나쁘게 할 의도는 없었어요. 그냥 댓글 자체만으로 판단했습니다.
위에 님아님..  2010-08-14 23: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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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자, 여자를 떠나서 글쓴이에게 도움되라고 너무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남자들도 고정관념 좀 버렸음 좋겠단 글을 올린 겁니다. 여우는 그 한 예일 뿐이구요. 님도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니 달은 안보고 손가락 끝만 보면서 댓글 이해 못한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혼자 사는 여자 두둔하려고 쓴 글도 아니고, 저 또한 혼자 사는 여자 아닙니다. 편견에 빠져 좋은 사람 놓치는 분도 생길까봐 수많은 편견들 하나씩 내려놓자는 의미에서 쓴 글입니다. 같은 여자라고 편드는 글 아닙니다. 고정관념을 버려야 하는 건 여자도 마찬가집니다. 여자든 남자든..편견 때문에 한 사람의 진가를 알아볼 노력조차 안하는 세태가 안타까워서 올린 글입니다.
님아  2010-08-15 00: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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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혼자사는 여잔지 아닌지 관심없구요 저한테 밝힐 필요도 없어요~
내가 남자인줄 알았을때는 남자라서 여자입장 이해 못한다면서요.
남자여자 구분해서 댓글다니깐 객관성이 떨어지고 독해력이 딸린다는 소리를 듣는거예요.
아까 님이 구구절절히 쓴 댓글 한번 더 읽어보시구요 그 댓글이 남녀를 떠나서 쓴 글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아 그리고 여우를 예로든건 님이 아니구요~ 님은 그 의미를 못 알아듣고 이런척 저런척 숨기고 속이고 이런여자로 얘기하며 여우가 좋냐 누군여우할줄 모르냐 한거구요~ 본인이 글쓰고도 모르나요...
차라리 독해력딸린다 말귀못알다 듣는다고 해서 기분 나쁘다고 하세요. 그건 제가 표현이 지나쳤네요^^
if  2010-08-15 0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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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인데요. 제가 결혼 상대로 자취하는 여성은 절대 기피합니다. 보통남자들의 생각이 비슷할겁니다. 제가 이전 여자친구들 유달리 자취하는 여성분을 세분이나 사귀어 봤는데 모두 뒤끝이 좋질 않았습니다. 그중 두명은 헤어진뒤 바로 남자를 집안에 들이는걸 목격하고서는 절대 절대 자취하는 여성은 결혼상대자로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마다 다르다라고 하겠지만 집에서 부모님과 생활하는 사람과는 절대 다릅니다. 그만큼 자기생활에 있어 자유도가 부모님과 생활하는 여성분에 비해 큰것은 사실이니깐요.
글쓴이  2010-08-15 0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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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혼자사는 남자들 싫긴 합니다. 집에 들어가면 아무도 없다고 술 늦게까지 마시고 친구들 와서 자고가고....
안그런 남자도 있겠지만,,,,
근데 전 혼자살아도 남자친구 집에 데꾸와서 아지트 삼을 생각 전혀 없는데..
인식이 이렇다는건 참고할께요... 걍 차나 사서 돌아다녀야 할라나..
에휴  2010-08-15 0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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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남자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진자..그래도 안그런 사람도 있을거라고 믿고 만나보고 그러는거죠. 편견을 갖지않고.이성를 만나서 사귀고 결혼 하는 것도 힘든데 조건 하나를 더 달기는 싫어서. 혼자 자취안하는 남자라는 조건.꼭 가족하고 살아야한다는 조건이면 또 더 만나기가 힘들어지니.ㅋ
님아님  2010-08-15 01: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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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남잔지 아닌지 관심없어요. 님 글투가 직선적이어서 남자일거라고 추측한 거구요.
님이 굳이 남자 아니라고 강조하고 남자 여자 구분해서 댓글 단다고 말씀하시니 혼자 살기 때문에 혼자 사는 여자 두둔하려고 쓴 글 아님을 밝힌거구요.
사람 나름이니까 남녀 서로 편견 갖지말자~고 댓글 쓴 건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쓰셨는데 인신공격이 좀 지나치시군요.
여우 예든 거 의미 이해 못해서 그런 거 아니거든요.
여우같이 구는 게 여자 입장에선 유리할지 모르지만 진정성이 더 중요하단 뜻이었구요.
본인이 글쓰고 모르냐는 식으로 비꼬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과 저는 의견이 다를 뿐입니다.
님이야 결혼 적령기에 있는 여자들은 아예 의심받을 여지를 차단하는게 좋다는 뜻으로 댓글 쓰신 거겠죠.
제 의견은 혼자 사는 여자, 혼자 사는 남자.. 의심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고, 결국 편견에 발이 묶여 사람의 진면모를 알지 못한다고 했지,,제가 여자라고 여자편만 들진 않았습니다.
님도 제 댓글 제대로 파악 못하고, 제가 여자 편만 들었다는 식으로 몰아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아님 님  2010-08-15 0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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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상한 여자들도 있으니 신경쓰지말고 그냥 넘어가세요~~ 그런 여자 조심하세요~ 싸움만 거는 여자들도 있으니.
당신이  2010-08-15 1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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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거는데 다른 사람들이 싸움을 안한거지. 내가 남자여도 당신같은 여자가 너무 싫을것같습니다. 본인 성격부터 고치세요. 독해력딸린다고 남 욕하지나 말고. 당신같은 여자들때문에 이 사이트에 여자들도 다같이 욕을 먹는거에요.당신 같은 성격의 여자는 항상 남한테 시비나 걸고 남 탓하고 다닐테니까.ㅋㅋㅋ
쯧쯧  2010-08-15 12: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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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욕먹을 짓을 왜 하는지...남에 댓글에 함부로 태글걸고 헛고리 하니깐 욕먹는거지ㅋㅋㅋ
위에  2010-08-15 12: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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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님 이라고 글쓴님. 댓글 안달까 했는데~ 나한테 그렇게 구구절절히 당신 의견, 입장, 편견 더이상 얘기 하지마세요~
그건 글쓴이 한테나 하지 왜 내 댓글따라다니면서 그러나요?
당신이 처음부터 본인 의견이나 피력할 것이지 내글이 남자가 쓴것이라 추측하고 여우라는 표현 자기멋대로 해석해서 여우짓 하는거 어쩌구 저쩌구 해대고 이래도 여우가 좋냐 할줄 몰라 안하는줄아냐고 비꼬고 내글에 아주 작정하고 태글단거 기억 안나요?
모르겠으면 위로 올려서 읽어봐요.
그래놓고 내가 댓글단게 오히려 기분 나쁘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요.
당신이 먼저 시작한것도 모르나봐요? 당신한테 쓴 글도 아닌데 왜 시비거나요? 남 걸고 넘어지지 말아요~
어쨌든 당신이 먼저 기분나쁘게 했음에도 나 또한 표헌이 지나쳤다고 말하면 당신도 본인이 함부로 추측하고 오해해서 시비를 만들었다고 해야되는게 정상아닌가? 무슨 자기가 피해자인양 인신공격 들먹거리면서...피해망상증도 아니고.
앞으로 남에 글에 함부로 추측하고 상대방글 당신 맘대로 외곡하고 비꼬지마요. 그러면 또 듣기 않좋은 소리 듣게 될테니까.
그러게  2010-08-15 1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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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끝도 없이 남자인줄 알고 핏대 세우면서 태클단게 눈에 딱 보이는구만. 제목도 그렇게 써놓고. 욕 먹을짓 해구만 뭘.
아 저런여자 완전 피곤해ㅋㅋ
위에님  2010-08-15 1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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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저렇게 남자여자 편갈라서 글쓰는 사람있어요~ 남자가 쓴글인줄 알면 일단 반박하고 보는 여자들 있죠ㅋㅋ 무시하세요~
같은 여자가 봐도 짜증남.
그러니깐 개패미란 소리가 나오지... 주체성도 없나? 딴사람 댓글에 반대하는거 아니면 말을 못하는건지...
저도..  2010-08-15 21: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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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데(여자임)
혼자 사는 남자에 대한 편견도 없구..혼자 살던 가족이랑 살든 아무 상관 없는데..사람이 맘에 들면요
오늘 첨 알았네요..혼자 사는 여자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 거
..난 20살때부터 쭉 혼자 살았는데..공부나 뭐 그런 거 땜에요,,
간혹 본가에 들어가 산 적도 있지만..방학이나 준비하던 셤 끝나면

좀 자유롭겐 살았지만 그래도 보수적인 편이라 무절제하게는 살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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