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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2탕 결과[22]
by 다 귀찮다. (대한민국/남)  2010-08-15 20:52 공감(2) 반대(1)
오늘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선 본 것 관련 얘기는 안 써야겠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른데 별 생각 없이 주저리 적다가 안 좋은 느낌만 게시판에 남겨 놓을 것 같아서요.
일기에 가까운 오늘 결과와 그 후 이야기를 살짝 적을께요.

3.8살 차이 초등학교 선생님 뚜말로는 연예인급의 외모라 함(위에 뚜랑 다른 사람, 근거 매우 떨어짐-몇번 당한 경험 있음)
성격 매우 활발하고 똑똑한 남자 좋아한다고 함, 성실하면 금상첨화라고 함.-.-;;
키 168 지방사대 출신 무남독녀
집안 서울 부자동네 사는데 엄청 부자라고 함(뚜는 항상 이렇게 말함-근거 빈약), 이분도 본인 명의 아파트 있다고 하심
장소:선릉
-------->성격이 활발하다고 알고 갔는데 말이 별로 없고 듣기만 하네요.
그리고 자신 직장이 지방이라는 것에 대한 상당한 스트레스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1주일에 한번만이라도 꾸준히 만나겠다고 하면 나 만나겠다네요.
외모는 나쁘지 않은데 연예인급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개그콘서트에는 무난히 나갈듯 싶지만
그렇다고 못생긴 것은 아니고요. 말할때 학교 선생님이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빵빵 넘치더군요.
근데 주말은 제가 바빠서 자주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운은 남겨 뒀습니다.
한줄 문자 보냈는데 터질듯한 문자 메세지가 2통이나 왔는 걸로 봐서 저를 좋게 본듯 싶네요.(물론 제 착각 일 수 있습니다.)

4.7살 차이 음악 학원 운영(취미로 한다고 함-집이 엄청 부자라고 함 by 위에 두명의 뚜랑 다른 뚜)
외모 깔끔하고 어디가도 안 빠진다고 함
서포트를 전제하고 만나는 것은 안된다고 함-하지만 잘되면 어느정도까지 서포트 해준다고함(제가 요구한적 없음,그냥 뚜 입에서 술술나옴)
아버지가 도의원 어디 부사장 겸하고 있다고 하심(큰아버지가 대표)
용인에 어마어마하게 큰 땅을 소유하셨다고 함.
키:166 D여대 출신 1남 1녀 중 막내
성격이 워낙 활발해서 나랑 잘 맞을 것 같다고 함(항상 이런말 듣고 가지만 결과는 참담했음)
장소:강남
---------->외모 깔끔한데 이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2시간 안에 끝낼 요령으로 대충 말하고 빨리 끝냈네요.
너무 빨리 끝나서 미안하더군요. 서포트 안하면 결혼 쉽지 않아 보입니다.
성격은 순한 것 같은데 자신감 결여, 말은 많이 하는데 웬지 코드 안 맞는 말들, 명품은 걸쳤으나 티가 안나는 ..
보자마자 집에 들어가야지 하는 생각이 든 것은 오랜만인듯
내일 뚜한테 연락 오면 불같이 진노해야겠습니다.

--------------------------------------------------------
오는 중에 아는 동생이 연락 와서 그냥 같이 영화(솔트)보고(내가 냄) 봉XX닭 먹고(이 친구가 쏨) 파스구치에서 요거트 마시고(내가 냄) 선 본얘기 하다가 컴백.(누가 냈는지 왜 적냤면 저번에 어떤 분이 여자 동생들이 나를 봉으로 알아서 얻어 먹을려고 한다고 하길래. 전 한번도 그런 생각 해본적이 없는지라. 그래서 적어 놨습니다.)

심심하면 자기랑 2주에 한번이라도 영화 보자고 하네요. 선본 처자들과는 외모는 하늘과 땅차이인데 동생 이상 감정이 안 생기니 . 뭐 그냥 아는 동생이상이 되긴 힘들 것 같네요.

오늘 일요일도 바쁜 하루 일정이 이렇게 끝났네요.

다들 좋은 짝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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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총각  2010-08-15 2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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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신은 직업이 뭐하시는 분이신지...이렇게 빵빵한 분들만 만나시는 지요.. 서민의 자식인...나...서민의 직장을 다니는 나...매너플포 날려도 다 거절하던데...부익부 빈인빈 여기도 심하다고 들었는데..진짠가 보네요..
--  2010-08-15 21: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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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시네요. 그래도 남아로 태어나셨는데 기껏 계집 비교하고 덕보시려고.. 공부하셨는지.
귀찮으시다면서..  2010-08-15 2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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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정성들여 쓰신거 같애요.... 어찌 마지막으로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이런 글 쓰시고 얻는 희열이 상당하실듯 한데....
윗분  2010-08-15 2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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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저번글에 선보러 가기전 이미 썼던내용 어느정도 붙여넣기 하신듯 한데요..새로 추가된 내용은 그리 많지 않은듯.
전 이런저런 사람 얘기 듣는거 좋던데~
여태솔로  2010-08-15 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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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염장이긴 하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대리만족이라도;;;
지나가는 여자  2010-08-15 22: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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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잼있네요.
,,,  2010-08-15 2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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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을 바꿔가며 글 올리시는 지는 몰라도 저는 꼼꼼히 ㅋ 재밌게 보고 있어요~
계속 올려주세요~~ 어디가나 안티는 조금 있쟎아요 개의치마시구~ 그 분들은 제목보고 알아서 스킵하실테니^^
전 여자인데  2010-08-15 22: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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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미있네요 나와 다른세계에 있으신 분 같고 ㅋㅋㅋㅋ
챔기름  2010-08-15 22: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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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직한 글 재미있게 보고 잇어요.. 다음 편 글에도 본방사수할게요.. 조기종영하면 항의합니다.
투명한 이슬  2010-08-15 2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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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잼있어요~
근데 전 상대 여자들의 후기도 궁금해지는데요^^
작은불꽃  2010-08-15 2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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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슬님 나랑 찌찌뽕^^
이분 글 읽는 거 되게 재미있는데,
상대 여자분의 후기도 올라오면 대박 재밌겠다고 상상했어요.
...  2010-08-15 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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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제가 볼때는 상대 여자분들은 글쓴님이 만나자고 하면..100% 만날것 같음...ㅎㅎ 답 주는 문자의 태도등을 볼때..(한줄 문자 보냈는데...터질 듯한 문자 2통 왔다... 이걸로 끝...ㅋㅋ)
투명한 이슬  2010-08-15 23: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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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님... 역쉬~ 우리는 통하는 뭔가가 있네요^^
 2010-08-15 23: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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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 통해 토하게 멀티뛰며 만난 남자들에 대한 여자버전도 쓸수 있는데....ㅜㅜ;; 차마... 글쓴님 좋은분 만나세요~
..  2010-08-15 23: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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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선보시고 자주 글 남기시는 분 같던데... 선봤던 상대분이 이 글 보시면 별로 기분은 안 좋을 것 같아요. 그냥 혼자서 생각하시는 게 좋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자신의 감정에 대한 글을 올리시는 건 좀...
 2010-08-15 23: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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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데요 이 게시판 아님 어디가서 이런글 볼수있나요
고독한할망구  2010-08-16 00: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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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데요? ㅎㅎ
글쓴분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날 어떻게 볼지 무지 궁금ㅋㅋㅋㅋ
재밌긴함  2010-08-16 00: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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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은근히 글 보는 거 재밌는 게 사실임.
사실 어떤 분들은 재수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냥 개인이 솔직하게 쓴 것뿐인데.

선 보면 다들 그렇잖아요.
상대녀들을 외모로 거의 평가하고 끌리냐 안끌리냐가 다음 만남이 결정되고...
앞으로도  2010-08-16 0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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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이라니!!
결혼에 골인할 때까지, 뚜 주선으로 선 본 뒷얘기 부탁함.ㅎ
여자  2010-08-16 02: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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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써주세요.....담 후기 기대
글쓴이  2010-08-16 03: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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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게 귀찮은게 아니라 계속 반복되는 만남이 너무 귀찮다는 겁니다. 그런데 선은 너무 많이 들어와 있어서 그냥 만나기만 하다가 끝날까 약간 겁나네요.
그리고 솔직히 프로필도 대충 듣고 가고 끝나고 난 후 다시 한번 볼 생각이 있으면 주선하신 분이 전화 올때 프로필 자세히 물어보는데 글 쓸려고 요즘 몇주간 좀 자세히 듣고 적게 되었네요.
일부 분들에게 불편한 느낌 갖게 할거라는 생각 때문에..너무 미안하기도 합니다.쓰는데 희열을 느끼는 것은 그닥 없습니다.
다음주는 파티 가는지라 쓰기에 좀 그렇고 그 다음주는 지금2개 잡아 놨는데 그때 가서 쓰고 싶으면 쓸께요.
글쓴이  2010-08-16 03: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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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리플에 여성분 비교해서 덕본다고 하려고 했냐고 하시는데 여성분 덕보기 위해 결혼하려고 했으면 100번은 했을 겁니다.
그런것 원하지도 않고 그냥 제가 좋아하는 분 만나길 원해서 계속 만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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