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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어 저를 잠시 오픈해요....[14]
by STRENGTH (대한민국/남)  2010-08-16 19:58 공감(0) 반대(0)
저를 잠시 오픈 할까해요..
전 30중반이예요..
직업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마 연봉은 3000이내 일 듯해요..
성격은 남자답고 좋은 거 싫은 거 분명해요..
결단력 있고 지금의 저의 마인드과 감성이면
누구든 어떤 분이든 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마도 포비님보다도 휠씬부족할 거예요..
그렇기에 하늘에 소망두고 살아요..

아파트 한채
(현재 부모님과 살고 있는)

빌라 한채
(형이랑 형수님이랑 살아요..알콩달콩ㅋ 지난 주에 임신하셨어요^^ 속도위반 아니예요..
경기가 좋아지면 34평형 아파트로 재건축할 여지가 있는 빌라예요..)

가정은 정말 화목하고 물질은 부족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를
존경하면서 살아왔어요..어머닌 거의 매일 교회서 기도하시고 새벽기도 하신답니다..

아버지께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일찍 여의셨고 할아버지께서 땅이 많으셨는데
친척분들이 많이 가로채셨어요..아버진 그걸 모르시고 성장하셨고..
알게 된 건 불과 십년전 대부분은 찾을 수가 없었고 얼마 전 경기도 연천역 근처의
산 2400평 찾았어요..

얼마 전 제가 땅에 대해 질문 드린 적 있었어요..너무 궁금해서..
연천에 전철역 2017년까지 들어오고 2013년부터 착공이 된다네요..

그 보단 저는 어렵게 자랐지만 비굴하게 자라지 않았고 한번도
제가 원하는 것에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한번도 제대로
집중해서 해본적은 없지만 그 덕에 사람다운 감성과 신앙,
열정과 사랑의 마음을 남들보다는 더 많이 채우며
살아 올 수 있었어요..

아시다시피 종교는 기독교이고 성가대 지휘도 오래 했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예배(찬양) 인도도 오래 했어요..내년 쯔음엔 아마 Worship 앨범도
내게 될 거예요...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진정한 신앙인은 모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비판과 판단에도 대범하고 의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직 큰 자는 아니지만 큰 자가 되기 위해 늘 초심을 가다듦고 하루하루를 살아가요..

술담배는 하지 않아요..
키는 175cm
그 덕에 피부는 보기보다 괜찮은 편이예요..
외모는 저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한분 이라도 있으시면
말씀드릴께요..

이런 저.. 객관적으로 보기에 저 자신도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연상분이나 재혼녀 분들에도 가능성을 두고 있어요..
꼭 신앙이 없으셔도 되요..어쩌면 이곳도 신앙보다는 조건이
우선인 느낌이 많으니까요..
조금만 곁에서 지켜봐 주고 지다려 주면 되요..신앙을 강요할만큼
어리석거나 지혜가 없지 않아요..

give and take는 아니예요..
절대 쉽게 생각하지도 않아요..아무나 하고도 아니예요..조건 좋은 결혼의 기회도 있었어요..
실제 예전 선우 정회원일 때 재혼녀 분들도 만나 봤지만
그 분들이 더 눈이 높으시다는 것도 뼈져리게 느꼈었으니까요..
단지 지금의 있는 저의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 주고
아직 부족한 저를 조금 더 기다려주길 바라는 마음에서예요..

기적이 일어 날까요..?

비판과 악플..
충분히 감수하려고 해요..
그렇지만 저 이외에 다른 것은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려요..

관심이든 어떤 말씀이든 남겨 주세요..
마음으로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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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솔로  2010-08-16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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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기 교인이시면서 착실하신 분이 있네요~
수많은 기독교인 남편 찾으시는 선우녀들 빨리 줄서세요~!
스트렝쓰님~ 꼭 좋은 분 만나시길~
음 이분도 랭킹추진 해드려야 하나...
STRENGTH  2010-08-16 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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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랭킹이든 플포든요..
그냥 가볍게 받아들여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작은불꽃  2010-08-16 2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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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이신 여성분들, 같은 기독교 신자끼리 만나기 힘든데, 가뭄에 단비 같은 희소식이네요.
좋은 결과 성취하시길 바래요^^
STRENGTH  2010-08-16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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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유 부족해서 그런 지 몰라도 이곳에서의 신앙인들도 조건을 앞서긴 힘들지 않나 생각해요..
신앙이 없으셔도 이런 저를 기다려주면 되요..
신앙을 강요할 만큼 지혜가 없지 않아요..제가 잘해서 저를 보고 마음이 움직이게 만들거예요..
혼다  2010-08-16 2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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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여자가 비기독교 여자보다 더 까다롭습디다...
난 이제 기독교고 뭐고 간에 누구든지 환영이오..
내가 개종시키겠소...
포대  2010-08-16 20: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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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물게 진솔한 분이시네요. ^^
님의 내면을 봐줄 통찰력을 지닌 좋은 분 곧 만나시게 되길 바랍니다.
김대리  2010-08-16 20: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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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렝스님 오픈하셨군요..^^
얼른 좋은 인연 만나시기 바랍니다^^
STRENGTH  2010-08-16 20: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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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오픈은 다른 글에 했어요..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둥둥  2010-08-16 20: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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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용기가 대단하시네여~ STRENGTH님 반응 좋으시면 저도 해볼까요~ㅋㅋㅋㅋㅋ
투명한 이슬  2010-08-16 21: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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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스트렝스님의 용기와 바른 마음에 박수를 보내요^^
ㅠㅠ  2010-08-16 2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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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품을 지니고 있는 분 이시군요,, 그 만하면 정말 성실하고 괜찮은분 같네요
하지만,, 여자들이 바라는 아주 좋은 스펙은 아닌듯해서 ~~
그 부분이 아쉽네요
이 정도면  2010-08-16 22: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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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스펙아닌가요?????? 나라면 시집가겠다.
화이팅~포비  2010-08-17 1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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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훨씬 좋으신 조건이네요....
^^
님의 매력과 님 자체의 모습을...
좋아해주실...
아니 사랑해 주실...
그런분을 꼭 만나실거에요...
화이팅~~~~
STRENGTH  2010-08-18 1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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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님 감사드려요..
결혼식에 꼭 찾아 뵙고 인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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