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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얘긴데...
by 한정희 (대한민국/여)  2002-08-22 21:49 공감(0) 반대(0)

1.어떤 분과 얘길 나눴는데..
선을 한 번 볼 때마다 일기를 쓰라고 하더군요.
그 사람과와 대화 내용...내가 옷을 그 날 뭘 입었고...시선은
어디에 두었으며..등등...자세하게 쓰면서 반성할 건 반성하고..
장점을 살릴 건 살리고...그럼 그 내용을 읽으면서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이걸 실천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더군요..
그리고..선을 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피눈물 나게 노력을 했는가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해주더군요...(대단했음)
하여간...앞서 경험했던 ''선배''와 대화를 나누니..도움 되는 점이
많았어요...

2. 사자와 소의 결혼 이야기...마음에 완전히 와 닿는 얘기였어요.
나도 사실..(사람 여럿 만났지만..) 그런 눈치(?)를 좀 보거든요..
이 사람에게 필요한 건 무엇이고..내가 줄 수 있는 건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어요..
그런데..그런 여러가지 것들이 파악이 안될 때가 있긴 있더라구요..
그런 날은...우울했던 기억이 있음...--;

3.present....과연 그렇군요..
일이 좀 안되고 그러면...우울할 때도 있겠지만...나중에 시간이
흐르면...''그래도 그 때가 좋았어...; 라고 말하겠죠.
"내가 네 나이만 됐어도 못하는 게 없겠다.." 라는 말을 어른들께
종종 듣잖아요..

mbc드라마 ''고백''에서...유인촌과 원미경이 만나면서 했던 말...
"자기 그거 알어? 지금 알았던 것을...그 때도 알았더라면..."
그 대사가..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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