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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나같은 여자는?[24]
by 으음 (대한민국/여)  2010-08-17 19:33 공감(1) 반대(0)
아래 학벌 글 읽다가....

아빠 안계시고
생전에는 개인택시 운전하셨고
대학도 안나오셨고

나는 일류대학에 직업도 좋고 외모는 평범

나같은 여자는 남자가 어떻게 볼까?
여자가 남자 부모님 학벌까지 본다는 이야기가 있길래....

아버지 개인택시 하셨다고 하면 안 좋게 보는데
생각보다 울 집 잘(?)살고 엄마 혼자 계시지만 생활비 안드려도 되고(물론 용돈 잘 챙겨드리고 싶음)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난 남자 학벌... 많이 보지 않고
남자 부모님 학력도 잘 안보고
사람 됨됨이와 내게 매력을 줄 수 있는 외모, 자상함, 너무 여유없는 직업(시간, 야근많은 직업은 별로)
그리고 현실적인 조건으로는 결혼할 때 작은 아파트 전세금 정도? (빚없이)

여자들이 많이 따진다고 하는데
남자들도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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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전세금  2010-08-17 19: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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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쪽은 작은 평수도 4억정도 하던데요. 나이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30대 초반에 4억 이상 빚 없이 아파트 얻는 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아파트 전세 기준이 어느정도인가 따라 다르죠. 그리고 왜 전부 아파트 전세금은 남자가 해온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님 기준으로는 남자 부모님 학벌 잘 안보는게 아니라 보면 안될것 같은데요. 님에게 매력을 줄려면 님도 남자에게 매력을 줄수 있는 외모가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님 멋진 분  2010-08-17 19: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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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참 멋진 분이세요. 아파트 전세금 정도 없어도 시작하실 수 있나요? 현실적으로는 힘들겠지만 그렇다면 저같은 사람 기준으로는
님은 더없이 멋진 분이신데 이런 분이 현실적으로 없기에 저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저하고 싶은 공부하러 떠나왔습니다.
하지만 님의 의견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기에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탓할 수는 없고 나와 생각이 맞는 일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최민수  2010-08-17 19: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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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보고는 본다는 뜻이고 부모님 학력 잘안보고도 본다는 뜻이고.. 많이와 잘 자만 뺏으면 딱 조을뻔 했는데... 그럼 딱 내스타일 인데...ㅎㅎ
글쓴이  2010-08-17 19: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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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 최민수님... ㅋㅋㅋ 안봅니다. 그냥 습관적인 ..
최민수  2010-08-17 19: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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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힌트 좀 주슈.. 몇학년 몇반이슈~ 대충 대보슈 울 매니저한테 얘기해서 내가 행복하게 해줄께여.. 나이는 몇살차이까지 보슈..
 2010-08-17 1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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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님..왠지 나이 포스가 느껴지시는 듯;;;;
최민수  2010-08-17 19: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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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이많다 그런 댁은 얼마나 드셨수.. 나이 많은게 죄유~~
sky가 밥먹여주나  2010-08-17 1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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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이라도 좋아요...꽂히면 되지 학벌이 무슨 소용이에요...서울대 실업자들도 많구만...문제는 안 꽂힌다는거죠 !
최민수  2010-08-17 19: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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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나이 최민수도 맘에드는 여자 앞에서는 부끄럼타여... 난 강자한테는 강하지만 약자 한테는 한없이 약해여..ㅎㅎ
최민수  2010-08-17 19: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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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어찌 응답이 없수.. 살짝 또 자존심이 상할라 그러네..쩝쩝~~
글쓴이  2010-08-17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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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에 나이같은거 쓰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최민수  2010-08-17 2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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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괜찬아여..ㅋㅋ 나이를 알고 몇살차이까지 보느냐를 알아야 되지 안겠수... 그래야 포기할지 뭐 매니저님 한테도 부탁할수 있지않을까여...
글쓴이  2010-08-17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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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 익명인데 매니저는 제가 누군지 알수 있나요? 그럼 익명게시판이 아닌데;;;;;;;;;;;;;;;;;;;;;;;
부담스러운데
어쨌든 전 88올림픽때 초2인가 3인가 했는데요. 그런데 최민수님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하하하핳

그런데 이 게시판에서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2010-08-17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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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조건을 만드는 것입니다.
최민수  2010-08-17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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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때 고3 이었수.. 나이 용서 할수있나여...ㅎㅎ 나이 땜에 또 지고 들어가는 구만...에휴~~
최민수  2010-08-17 2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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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 계산 중이신가여.. ㅋㅋ 별로 차이도 안나네.. 그정도면 친구지 친구.. 후회 할텐데.. 나 엄청 잘나가는데..ㅎㅎ 아~ 겸손 좀 해줘야 되는데.. 콜...오케이..?? ^^
최민수  2010-08-17 2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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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러면 싫다 조으면 조타 말을 하시오.. 낭자~~ 애태우지 말구.. 희망고문 하기 없기~~~ㅋ
글쓴이  2010-08-17 20: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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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으음.. 10살은 좀;;;;;;
저희 엄마랑도 12살 차이나시는거 같은데 ㅋㅋㅋ
엄마가 안된데요.
최민수  2010-08-17 20: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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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걸 이시구만.. ㅋㅋ 난 띠동갑부터 14살 차이 까지 사겨 봤수다.. 하~ 한숨.. 여기 오니 열살도 마니 차이 나는구나.. 꼭 나보다 조은분 만나시구려.. 꼭 나보다 나은 사람이어야 하오.. 내가 연봉이 일억오천이니.. 그이상 되는사람 키는 180이니 그이상 되는사람.. 난 잘생겼으니 적어도 장동건보다는 잘생긴 사람 만나셔야 하오.. 내 자존심이 있으니.. 부탁이오..
최민수  2010-08-17 2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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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나 유머감각도 장난아니고 영어는 내모국어니 이것도 나보다 나아야 하오...난 자존심 하나로 사는 사람이외다..
글쓴이  2010-08-17 21: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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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님.. 기분이 상하신건가요? 그럴 필요 없으실 것 같은데....말씀이 좀 지나치신거 같네요
최민수  2010-08-17 2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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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다 나은사람 만나라고 행복을 빌어 준건데.. 왠 태클.. 그리고 기분 상한거 없수다.. 상할 이유도 없구.. 기냥 웃자고 한 얘기인데.. 말씀이 어디가 지나친거가요.. 갑자기 짱나네..
최민수  2010-08-17 21: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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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도 저희 엄마하고 12살 차인데..ㅋㅋㅋ 이거 웃자고 쓴거 아닌가... 그래서 같이 농담한건데.. 뭐가 잘못된건가요..
^^  2010-08-19 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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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둘만 하는게 아니죠~! 집안의 분위기+수준도 중요하죠~! 이유는 살면서 살아왔던 환경이 그대로 드러난다는거죠~! 그러다가는 문화적차이+성격차이로 살기 힘들죠^^ 그리고 다른 형제 자매들도 가정환경에 많은 영행을 받죠~!^^ 보고 배우고 먹고 자란 환경은 참 중요합니다~!^^ 글쓴분은 그런거 않따진다고 하는데....그런거 안따지는것 자체가 수준이 좀 떨어지는듯한데....아닌가?^^ 일류대학에 직업도 좋다고 하셨는데 그런것도 비교대상에 따라 달라지는거구.....일류대학 아니고 직업은 별루라도 좋은 집안의 분위기+수준있는 집을 훨씬 선호하죠~!^^ 옛말에 여자들 순위와 선호도에 대한 이런말도 있죠? "똑똑한 X 이쁜X 죽어도 못따라가고, 이쁜X 팔자 좋은 X죽어도 못따라간다" 여지없이 드러나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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