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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상 "[11]
by 배트맨 (대한민국/남)  2010-08-19 10:34 공감(0) 반대(0)
추락하는 비행기가, 기내 물품들을 모두 버리며 안전한 착륙지를

찾아 다니듯,

초조하거나 불편한 상황에서, 자신을 조금만 버린다면,

한결, 마음이 개운해지며 아침 출근길 공기가 상쾌하다는것을 느낄수 있지만,


자신의 상황, 주위의 입장, 타인의 입장, 길가는 사람들,

가만히 나자신을 성찰하고 사람구경을 해보자면, 모두들 꽉 움켜쥐고 사는듯,

마음이 여린 사람은, 오히려 자신을 조금 버림으로써, 더 강해질수 있고,

시야가 좁은 사람은, 더욱 풍요로워 질수 있고,

과거의 집착을 버리면, 비로소 아름다운 사랑을 할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가장 강함은, 사랑이라

이 강한놈은, 뭔가를 넘어서는게 아니라, 뭔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끔 해주는듯 하다.

망상은 망상해수욕장에서라고 딴지를 걸진 모르겠지만,

망상 또한, 미천한 인간의 머리에서 나오는것이라 못이룰 일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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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원인  2010-08-19 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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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고통의 원인을 욕망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말로는 쉬워도 욕심을 버리는건 아주 힘든것 같네요.
작은불꽃  2010-08-19 1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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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바탕 난리가 있은 후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요.
내가 훠이~훠이~하며 손사래 치는 사람의 치명적 단점이,
내 안에 있는 허물에 다름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옳고 그름을 내세워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마치 재판장이라도 된것마냥 타인을 가르치려드는 오만불손함을 행한 적이 있다는 뼈저린 반성도 했구요.
게시판 접고, 일 열심히 하겠다고 내 입으로 말해놓고,
요로코롬 게시판앞에 쪼르르 달려와 앉아있네요. 민망민망^^;;
도로시  2010-08-19 1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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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님의 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산은산  2010-08-19 1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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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있어야.. 인간다운것.. 아름다운 밤입니다..
도로시  2010-08-19 1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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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산님..갑자기 쌩뚱맞게 아름다운 밤이라고 하셔서 한참 생각 했다는..ㅋ
goNgo  2010-08-19 11: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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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도 정도껏들 내시길 바랍니다.
낭자  2010-08-19 11: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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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은 망상해수욕장...뻥 터졌어요. 항상 그 욕심이라는게 문제인 것 같아요. 산은산님 말씀처럼 그러니까 인간다운거겠죠.
욕심을 버린다는거...초월 또는 해탈의 경지가 아닐까요? 좋은 하루되세요!(점심으로 피자시켰는데 안오네요..ㅋㅋ)
여자  2010-08-19 1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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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하고 여기로 출근도장 찍네요^^ 베트맨님 산은산님 포에버~ㅎ
하루  2010-08-19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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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면, 이제는 집착에서 한결 벗어난 듯 보이네요..멋진 변화 ㅊㅋㅊㅋ~짝짝!
처음 님글을 봤을 땐 굉장히 초조하고 절박해 보였거든요.
이제는 편안하게 글을 쓰시는 것 같군요.
글쓰는 거 자체를 즐기시는 것도..^^
가끔은 그냥 draft같기도 하고 가끔은 여러번 퇴고를 한 듯도 한
가끔은 응석+비뚤어질테다-를 몸소 실천하시는 것도 같고 가끔은 무척 차분하고 예리하기도 하며..
그러나 뭉뚱거리면 왠지 천진한 느낌이 가장 많이 듭니다. 글에서 풍기는 느낌이 말이죠.ㅎㅎ
님의 글에 같이 심각해질 필요가 없을 만큼 밝아지신 거 같아 한때 지켜보던 이로서 기쁘구요,
앞으로도 그 "쓸데없던 고뇌"로 리턴하지 않기를 바래요..

배트맨  2010-08-19 16: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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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루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쓸데없는 고뇌" 그때는 저도 인간이기에 어쩔수가 없었네요. 뭐 더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음주 매칭은 '하루'님하고 해주셨음 하네요.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저를 많이 이해해주신 분이라서...
제 매니저님이 이거 보실려나?
하루  2010-08-19 17: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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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이런...
매니저님이 보셔도 아무 언급도 안하실꺼라 매니저님을 믿으며(프로페셔널리즘),ㅎㅎ
그냥 조용히 숨어 있을게용~(신비주의ㅎ)
말씀은 영광이옵니다:D
또뵈요, 배트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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