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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돌잔치[6]
by 홍삼라떼女 (대한민국/여)  2010-08-19 22:46 공감(0) 반대(0)
2년 전 결혼한 친구의 아이 돌잔치가 있어서 저녁에 다녀왔어요.
바쁘지만, 그리고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 긴장은 되지만...
고등학교 때부터해서 10년도 넘는 친구이니까, 짬을 내 다녀왔어요.
간만에 완전 드레스업~ 하고...
자주 붙어다니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은 온다더니, 다들 못오시고... -.-
평일 저녁이니 퇴근이 늦어질 수도 있고, 뭐 일이 생겼을 수도...
완전 혼자 덩그러니 뻘쭘하게?^^ 앉아 있다가...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져, 후다닥 나와버렸어요.

나도 바쁜 사람인데, 왠지 시간 널널해서 와 있는 것 같은 묘한 기분도 들고...
친구는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아 돌잔치 하는데, 나는 뭔가 하는 생각도 들고...
오늘 난 간만에 드레스업~해서 내가 봐도 참 간만에 이쁜데(그냥 최근 모습 중), 보여줄 사람도 없고...
이럴 때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럼 혼자 뻘쭘하지 않아도 되었을 거고, 아님 돌잔치장에서 나와 남친 불러내 커피나 맥주라도 마셨을텐데...

결국 혼자 강남역 거리를 좀 배회하다, 집에 들어왔네요.
이런 저런 생각에 좀 우울한 하루여서, 푸념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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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커피  2010-08-19 22: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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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어요~ 힘내세요 !!
Johnny  2010-08-19 23: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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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그렇죠 정말 그럴때 어색하기 짝이 없더랬죠.

여자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행복하다고 하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따끈한 커피나 맥주 같이 마셔 줄 라떼님을 사랑하는 남성분이 어여 나타나시길...
힘내요  2010-08-19 23: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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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그런 단계는 마스터했어요
이젠 돌잔치에 불러줄 친구들조차도 없을정도로 아이들이 많이들 컸더라구요 후후후
~~  2010-08-20 00: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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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둘째 돌잔치들 돌고 있습니다..ㅉㅉ

난 이제 시작인디..

아니 결혼을 안했으니 아직 시작도 못했네요.. 아이쿠
돌잔치다가는포비  2010-08-20 0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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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마전 셋째쌍둥이 돌잔치...
갔다왔어요...
남들은 욕하고 무슨 셋째 넷째 돌잔치냐..
했지만.. 가서 음식 꾸역꾸역 먹고 왔네요...
난 여섯명 나서 다 잔치하고 친구들 불러야지...
하면서요...
^^
글쓴님 화이팅~~~~
여태솔로  2010-08-20 13: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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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잔치 가본지도 꽤 된듯.ㅋㅋ
고등동창들은 이제 학부모 ㅠ.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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