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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님에 이어 '같이 웃어요' 2탄[7]
by 작은불꽃 (대한민국/여)  2010-08-21 20:35 공감(0) 반대(0)
아는 분 싸이에서 퍼왔어요.
컬투쇼 재밌는 사연 모음이래요.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ㅋㅋ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어떤 분이 푸롱제제 사진을보고 ' 이사람 이름이 뭐였죠? 기억이..푸렐렐레? 푸롱롱제? 푸제롱롱? '
이런 댓글다셔서 다들 그 밑에서 빵터져 웃고 있는데 같이 웃으시던 어떤 분이 '씨펄렐레?' 이러신거요.ㅋ


누가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 앉고싶다 앉고싶다'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 고 싶 다'라고 속삭인거ㅋㅋ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
방화사건이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 말해서 1차 용의자로 지목된거 ㅋㅋㅋㅋㅋ


공대시험시간에 공학용계산기가 없던 친구가 급한대로 매점가서 일반계산기를 빌려와 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어디선가 지잉~지잉 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쳐다보니 친구가 빌려온 계산기에서 영수증이 출력되고 있었대요. 시험시간내내 2-3분마다 영수증이 발급됐다는 얘기


친구랑 북한말투 원래 잘따라하면서 노는데 그날도 버스에서 동무 날래 와보라우 이러면서 어깨좀 주물러 보래. 뭐 씨원하게 안주물리면 내래 이 엽총으로 쏴버리갔어. 이러고 품에 손넣어서 총꺼내는척 하면서 친구 봤는데 친구는 햇빛 피해서 다른 의자에 있었고 뒤에 모르는 남중생이 울면서 /저한테 왜이러세요/ 하면서 어깨 주물르고 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ㅋㅋㅋㅋ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온거.


어떤 님이 코 성형하러 갔는데 수술할 때 꼭 잠들게 해달라고 했는데 의사샘이 안 해주고 암튼 몽롱하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 그래서 수면마취 안 해줬다고 의사샘한테 " 너 날 속였어 " 이러고 ㅋㅋ
의사샘이 중간에 전화받으러 나가려고 하니까 " 너 내 코에 집중안해 ?ㅋㅋ
중간중간 "화이팅,화이팅" ㅋㅋ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긔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구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까 닥쳐/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
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ㅋㅋㅋ


버스안에 어떤 남고생들이 타더니 갑자기 카드찍기전에 멈추더니 사람들이 뭐지하고 조용히 있으니까 갑자기 "내가 누구냐" 이러고 카드 찍으니까 "학생 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
버지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ㅋㅋㅋㅋ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지하철 탔는데 옆에있는 할머니가 땅콩좋아하냐고 하길래 좋아한다고 하니깐 하나씩 하나씩 감질나게 먹으라고 주길래
받아먹었는데 이상해서 할머니 행동을 유심히 보니깐 땅콩들은 초콜렛 하나씩 빨아먹고 안씹히는 땅콩 뱉어서 준거임


소독차와 그 뒤를 쫓는 초딩들이 보이길래 추억에 젖고 싶어서 애들 사이에 껴서 같이 와아아 하면서 뛰다가 점점 걸음을
늦췄는데 뿌연 연기 너머로 자길 멍하게 지켜보고 있는 구남친

더운 밤 같이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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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2010-08-21 22: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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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전에 제가 올린것도 다 컬투쇼 모음인거 같아요. 그쵸?
사실 전 웃기는것보다 호러가 더 좋은데..호러물좀 올려주세요~ ㅎㅎ
여태솔로  2010-08-21 22: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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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불꽃  2010-08-21 22: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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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컬투에서 나온 이야기 모아놓은 게 많더라구요 ㅎㅎ
무서운 이야기쪽은 약한데 ㅋㅋ
오싹한걸루다가 발견 즉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김대리  2010-08-21 23: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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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웃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이해는 되는데..훗..하고 끝나는 정도..ㅡㅡ;;
작은불꽃  2010-08-21 23: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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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잊지않겠다 ㅋㅋㅋ
오늘따라고독한할망구  2010-08-22 01: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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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진짜웃겨요.
저거 컬투아저씨들이 읽어주는 상상하면서 읽으니까 더 웃겨요. ㅋㅋㅋ
/택신줄알았다고/가 1등웃김!
선우여S  2010-08-23 23: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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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얘기..대박..ㅋㅋ
이것도 넘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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