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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알 유희 "[6]
by 배트맨 (대한민국/남)  2010-08-22 22:51 공감(0) 반대(0)
태어나서,

수십년간 살아오면서 만난 여성분보다, 더 많이 만나본 지난 1년,

엄청난 대화들을 하면서,,,물론, 여성분의 얘기를 들어 주는 직업상 만남은 제외하고,

결혼이란 목적을 향해 태평양같이 넓은 세상의 바다를 헤매는 돗단배가 된 느낌,

그러다가 어릴적 내꿈을 잃어버린 느낌...

누구를 만나면서, 내 어릴적 꿈을 말해주곤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도 그 꿈을 함께 할수 있는 사람을

찾는듯 하다. 나는 진짜로 할거니깐.

프랑켄슈타인..배트맨,,도로시부츠,,개미,,그리고 어린왕자,,

주위 사람들하고 이런저런 마음의 대화를 하진 않지만,

내가 결정사, 뚜쟁이를 통해 만나는 여성분들은

내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는 과정이기에,,,

항상 마음으로 대화를 했지만, 나도 모르게 매너리즘에 젖어 가면서, 그 꿈을 얘기해주는것이 버릇이 되어 버렸다.

상대가 누구던.

어쩌면, 동물원 원숭이일수도 있지만 내 엉덩이는 빨갖지 않다.

그리고 부끄럽지 않다. 마음 아프지도 않다. 힘들지도 않고.

누군가를 만남에 있어서 호기심이라면, 같이 동물원에 손잡고......

부모님이 주시고간 포도...운동 마치고 맥주랑 거의다 먹고 있는데 걸려온 한통의 전화,,

'냉장고에 포도 있으니까 씻고 먹어라..'

씻어 둔건줄 알았는데...근 10년 혼자 잘도 살아 왔지만, 부모님만 왔다가면 아직도 고딩시절에서 멈쳐버린 내 정신 연령

인듯 하다.

내일 아침에 직장에 지각안하고 눈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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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2 22: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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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음에 들어오는 여성분이 없으세요...? 어떤 분을 찾고 계시나요...
작은불꽃  2010-08-22 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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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자의 질문요~
도로시부츠가 뭔가요?
배트맨  2010-08-22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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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부츠는 그녀인듯 하네요. 6년째 이메일 박스를 매일같이 확인하는 이유?
이런 맘으로 결정사에 몸담고 있는 내가 웃겨 보이겠지만, 나도 인간 아니겠어요?
작은불꽃  2010-08-22 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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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프랑켄슈타인..배트맨,,도로시부츠,,개미,,그리고 어린왕자/는 배트맨님의 옛날옛적 그녀들이신 거겠군요.
6년째 이메일을 확인하는 배트맨님.
의외로(?) 순정파.
풍요속 빈곤한 배트맨님 ㅠ.ㅠ
하지만, 우리는(저만 그런가?) 유쾌,발랄,상큼,엽기적인 게시판의 배트맨님이 참 좋다는거~
우울아~ 배트맨님 망토에서 어여 떨어지거라. 훠이~ 훠이~
모찌  2010-08-22 23: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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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릴적 꿈은 유전공학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생명 연장의 대업을 이루는 게 꿈이었는데...(200살까지 살고 싶었기에) 고 3때 이과서 문과로 전과하는 바람에 이루지 못했네요. 이제는 뭘하든 어린 시절만큼의 열정이 사라진 듯하여 아쉽군요.
뱃맨님도 꿈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동반자 꼭 만나실거에요~
작은불꽃  2010-08-22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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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개그맨이었는데..(진심임)
능력부족으로 일찌감치 꿈을 접었지요.
지금은 일개 개콘 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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