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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을 수 없는 종교의 벽(?)...[16]
by 힘들구나... (대한민국/남)  2010-08-22 23:37 공감(0) 반대(0)
지인이 해준 소개팅...(높으신 양반이...)

종교를 확인 못하고 나간 후.. 두번째 만남...


6시에 미사 가야된다고 해서...


12시쯤에 영화봄... (영화시간이 애매해서... 어중간한 시간에 영화 시간 잡음... 짜증이 몰려옴...미사 시간때문에)

영화 보고 식사...

종교 이야기 나옴... 남편도.. 같은 종교 믿었으면 좋겠다고함... 난 처음에 무교라고 했음... 친(?)불교인데..

아마도... 날 개종 시키려고 했었던거 같음...

결혼 전에 혼배성사(세례명 받고... 신부 앞에서 맹세하는거?) 했으면 좋겠다고 함...

정 싫으면 안해도 된다고...하기는 하는데.......


처음 만날때는 식사전에 십자가 안 그어 주셨으나... 오늘 두 번째 만남에서 식사전 십자가 그어 주심....

나...........급 당황...


난........좀 더 만나 보고 싶었으나...(확~ 땡기는 거는 아님) 엄청 고민됨...

오늘 거의 그만 만나는 분위기로 흘러감............


아............머리 뽀개 지겠음..... 서로 종교에 대해서는 간섭 안하기로 하고 좀 더 만나봐야 되나....


-----------------------------------------------------

댓글 감사... 근데 종교 이야기는 제가 먼저 꺼냈습니다... 확실히 하고자... 원래 기독교 사람들은 안만나는데..

천주교는 약간 우호적인데... 그녀...독실해 보이네요... 매주 일요일... 성당행....한 번도 안 빠지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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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남편  2010-08-22 23: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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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하나님을 이길수없습니다
더 오래 만나면  2010-08-22 2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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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실 때..높으신 분(소개해 주신)께 더 껄끄러울 것 같은데
글쓴이  2010-08-22 23: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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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높은신 양반도... 자기가 직접 아시는 것도 아니고.... 건너 건너.. 소개해 주신거라....ㅡ.ㅡ;;
근데  2010-08-22 2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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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나서 그렇게 종교를 드러내 놓고 강하게 표현하시는 것을 보면, yes or no 분명히 하길 그쪽도 바라실 것 같아요.
종교, 정치,..뭐 이런 색깔은 가까운 사이에서도 어려운 주제 아닌가요?
천주교 신자중에  2010-08-22 23: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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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까지 하는분은 거의 없는데,
대부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강요하지 않게 다니시는데 그분이 좀 강하시네요~~
매너남  2010-08-22 23: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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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대학 1년 후배면서 회사 동기이던 녀석이 작년에 결혼을 했답니다..

이 후배는 사시 떨어지면서 모든 걸 잊고 싶었는지 술만 마시면 계속 원샷을 하고 필림이 끊기곤 했죠..

여친은 독실한 크리스챤인데 제 후배에게 엄청나게 적극적이었던 듯..

결혼 전 어느 날 제 후배가 또 술을 먹고 필름이 끊긴 상태에서 여친에게 '하나님이야? 나야? 빨리 선택해!'하고 덤볐다가 디지게 혼나고 한 달 동안 살살 빌다가 결국 결혼에 골인을 했드랬죠..그 일 이후부터 주도권은 완전 여친에게 넘어가공..ㅎㅎ

어쨌든 엄처를 만나 지금은 필름도 안 끊기고 술을 자제하면서 매주 교회도 다니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근데 그 후배녀석 사무실 자리에 꽂혀 있는 책 제목이...--->'예수는 없다'ㅋㅋ

이 후배녀석 아직 덜 맞은 거 같죠?ㅎㅎ
천주교는  2010-08-22 2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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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개신교랑달라서 크게 심하진 않아요.
믿으라 강요도 안하고.. 잘꼬시면 안갈확률 높음.
개신교랑은 같진 않으니 잘 해보세요. 괜찮으면.
물론 광신도면 뭐 쫌 달라지긴하겠지만..
그래도 개신교보단 많이 상태 좋습디다..
윗분  2010-08-23 0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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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없다라는 책은 제목이 일부러 역설적으로 지어진 것이지..기독교책이지 않을까 사려됩니다..ㅋ
천주교 신자입니다.  2010-08-23 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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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가시말라고 꼬시라니...
그럼 자기가 무교라고 여자도 무교로 만드는거나
자기 종교로 개종시키는 거나 뭐가 다른가요?
매너남  2010-08-23 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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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없다'란 책 윗분 말씀대로 기독교 관련 서적은 맞는 것 같아요..ㅎ

제 후배와 제가 워낙에 사회현상에 관심이 많다 보니 실은 기독교 혐오주의자들이거든요..

그런데도 제 후배는 궂은 소리 안하고 매주 교회는 나가고 있다는..ㅎㅎ
부산남  2010-08-23 0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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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천주교는 기독교에 비해 아주 많이 덜하고 들었는데... 그것도 아니군요.
기독교만 다른 종교인과 교제가 힘들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천주교도 같다니...
종교는  2010-08-23 00: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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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이고 철학인거라 절대적인면이 없진않으나,
문재는 그 종교를 믿는게 절대적인거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친구중에 신부가 있어서 그 친구가 그런 종교 문제로 갈등을 겪는 집안에 하는 얘기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나오지말고 마음속으로 기도하면 된다.. 더군요
천주교가 그렇다는것을 말하고 싶었던겁니다.
내가 믿는것만 절대적이라 생각하지않는..
불교랑 교류도 잘 하잖아요.
개신교처럼 예수천국 불신지옥 마인드는 아니란거죠..
꼬신다.. 란 표현이 이상한건가?
 2010-08-23 03: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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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님은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그 분이 마음에 안드신 것 뿐이네요..
천주교는 다른사람에게 종교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식사전 기도를 하신다니 그 여성분 정말 괜찮은 분이군요.
이것이 알고 싶다  2010-08-23 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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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을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넘지 못하는 것일뿐임.
챔기름  2010-08-23 07: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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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간다는거 화장품 사러 간다는 거겠죠?
낭자  2010-08-23 08: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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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챔기름님...아침부터 빵 터지게 해주시네요~^^
저도 천주교 신자지만, 기독교든 불교든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듯.
(아..기독교는 조금 다를지도...믿음의 정도에 따라..)
기왕이면 같은 종교인 사람이 좋겠지만, 저는 종교는 포기했어요.
그거까지 맞추려면 정말 결혼 못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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