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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존 "[3]
by 배트맨 (대한민국/남)  2010-08-24 01:07 공감(0) 반대(0)
한때...

1993년 노량진 대성학원다니던 시절.

집이라는 울타리를 떠나 처음으로 홀로 된 나

나는 서울 사람들이 무서웠고, 몇달간 대화를 하지 않았다.

사투리 쓰며 촌스러워 보이는게 싫었고,

어느정도의 여유도 있었던 나는, 그당시 드물었던 가죽잠바와

'서울의 달' 제비 한석규가 주로 입었던 주황색 마이와 검정 바지 검정 셔츠를 입고,

그당시, 그것이 나의 자존심인양 그냥 걸어 다녔을 뿐인데.

나는 지존이 되었다.

그리고 나보다 무서운 부하들.(우리 조직은 착한사람 괴롭힌적 한번도 없음^^)

항상, 생소한 누군가를 만남에 있어서 말이 너무 많으면, 진리가 없지만,

자신을 내보이지 않고 말을 안하는것 또한, 비굴한 침묵이었던거 같다.

생소한 누군가를 만남에 있어서 신비주의...그리고 신비와 호기심을 사랑하는 사람.

철좀 들어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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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불꽃  2010-08-24 0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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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ㅠ.ㅠ
뱃맨님 오늘 입이 풀리셨갖구.
글 따라 댕기며 댓글 달기 숨차네.
배트맨  2010-08-24 01: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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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런 주무세요.
저는 내일 쉬는날이예요^^
작은불꽃  2010-08-24 01: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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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쭈~욱 '즐게' 하셔요.
전 먼저 들어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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