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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심리[2]
by 사랑인지 복수인지? (대한민국/남)  2010-08-26 11:48 공감(0) 반대(0)


헤어진 여친...
지가 뻥 차놓고...이리 저리 이유를 대신다..

그래 여친이 얼짱,몸짱인 것 인정합니다.
그런데, 직장 생활 10년에 모아논 돈 없이 오히려 대출이 약간 있다는거
어찌보면 큰 결격 사유인듯..

명문 E 대 나오고 얼짱 몸짱이면 달려들 남자 많은데,
왜 하필이면 능력없는 나쁜 남자에게 목 매다는지..
죽고 싶다던 여친
그래 그래 나쁜 남자 택하고 날 차 춰서 고맙다 했는데...
억울한 심정...

6개월만에 다시 연락오는 그녀...
별 사유 다 붙여서 그냥 전화한거란다...
난 아직 널 사랑하지만...

그보다 더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너 없는 6개월간...
톡 튀어나온 배...다 없어지고 피나는 헬쓰로 몸짱 만들었고,
너 떠난 뒤 분해서 몇백만원 피부과에 투자해서 더 나아진 날 만들었고...

그런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널 다시 만나려하는 것...
다 소용없고 부질없는거 안다...
왜냐면 대화가 안 통한다고 떠난 너이기에...
그런 외적인 요소가 소용없는 것임을 안다.

적어도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네게 내가 네 타입이 아닌 걸 안다...
하지만, 보여주고 싶었다...
나의 변한 모습을...
이게 사랑인지 복수인지...
널 다시보면 난 무슨 말을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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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0-08-26 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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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마 님한테 그 "미련한 미련"이 있기에, 그녀가 조금만 더 끌어당기면 힘없이 탁 쓰러지실 듯 보입니다.(죄송)
6개월간의 피나는 노력엔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지금 판단의 기로에 놓이신 건 분명하구요.
님에 대한 배경지식 제로인 제가 어케 감히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줄 아세요?
글 전체에서 님이 그녀에 대해 여전히 (외적으로) 아름다운 여자로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쩔수 없는 인간의 본능인지라 아름다움의 여운이 남아 있으면 마음은 다시 끌리기 십상입니다.
대출빚이 있고, 양다리였는지 변심이었는진 알순 없지만 그러한 그녀의 행동을 어쨌든 적어 놓았건만,
제 눈엔 아직 그리워하고 있는 것 같네요.
한명의 댓글인으로서 하고 싶은 말은,
그녀에게 돌아가서는 안된다는 것. 단순 명쾌하게 말씀드립니다. 그냥 STOP!
그리고 6개월간 본인을 올려놓았던 정방향 트랙으로 돌아가 재안착! 이미 약간 경로를 이탈한 게 보이기에 지나다 한자 적습니다.
여자  2010-08-26 14: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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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님 말씀에 한표추가요~! 그 여자분은 대화가 안통한다고 헤어진게 아닌거 같아요 글쓴님이 얼짱 몸짱으로 변하셨다면 아마 여자분이 이렇게 야그할거에요 '어머 예전엔 대화가 안통하더니..어케된거야?^^ '라고..만나시면 깔끔하게 커피한잔만 하시고 헤어지세요, 글쓴님께 보다 잘 어울리는 그녀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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