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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범녀 두 분을 만났었습니다..[13]
by 평범수준이상남 (대한민국/남)  2010-08-26 12:58 공감(0) 반대(0)
최근에 극히 모든 면에서 평범한 여자분 두 분을 만나봤는데요..
다 좋은데 .. 고연봉이 아니라서 못 만나겠다네요 ㅠㅠ
또 한명은 다 좋은데..아기곰푸우같은 스타일 좋아하는데 배가 안 나와서 싫다네요..ㅠㅠ
소개주선자한테 나중에 들은 얘기이므로 여자분들이 돌려서 얘기하신게 아니고 100%진실입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평범수준이상은 된다고 자부해왔던 저에게 ,, 이젠 지쳐부리네유..
30중반만 되면 여자분들이 마치 약속이라도 하듯이 변화(?)하네여 ㅋ

솔직히 이쁘지도 않고 직업도 별로인==> 평범녀 분들!!
그러다 금방 40됩니다.. 히스테리로 인해 얼굴은 항상 찌그러진 인상에
그냥 드라마 보면서 언제까지나 백마탄 왕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리시는지요?
30후반으로 갈수록 마음이 닫혀서 어느 누가 나타나도 마음을 못 열게 되는 거지요..
그러다 40됩니다..

누가봐도 "얼굴이 되거나 몸매가 되거나 능력이 되거나" 아니믄
남자 만날 때 한 두가지는 제발 포기하세요,, 결혼하시려면여 ㅋ
금방 40입니다.. 여자 나이 40이면.. 아시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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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합니다.  2010-08-26 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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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말하는 지극한 평범녀의 기준이 뭔지.

여자분이 말한 고연봉은 얼마를 말하는지 진짜 진짜 궁금합니다.
평범녀  2010-08-26 13: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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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이 됬는데 시집못갔으면 절대 평범녀가 아닙니다.
가장 공략하기 힘든 나이대이져 성격도 까칠하시고. 위로는 두살, 아래로는 무한대로 조건 설정해놓으시고, 재혼남 막아놓으시고, 여차하면 혼자산다구 말씀하시죠 30대초반여 공략하기가 더 쉽습니다.
이건..  2010-08-26 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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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평범녀 뿐이니라 평범이하 남자분들도 해당되십니다..
남자분들 자기 능력 별로 학벌 별로 배나오고 머리숱 없으셔도
여자 외모는 이뻐야 한다는 분 수두룩하네요..ㅋㅋ
그러러니 합니다.
그 분들 놔두세요..각자 나름의 기준이 있으니..
얼마남  2010-08-26 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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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서 언급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30대중반여가 미혼?  2010-08-26 13: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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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를 평범녀라고 하면 안되시져~~ 아주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글쓴이님  2010-08-26 13: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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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시겠네요. 나름 30대중반여를 택했다면 아기없이 둘만 살수있다는 아픔도 생각하시고 남자로서의 엄청난 결정을 하셨는데.
조금 아래로 보세요 30대초반여로
어정쩡  2010-08-26 13: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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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평범'한 여자로 살기 정말 힘들다는 거 아시나요..?
백옥같은 피부는 아니라도 주름과 처짐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맛사지 다녀야죠..
쭉쭉빵빵은 아니라도 뚱뚱하고 탄력없음 곤란하니, 다이어트 해야죠..
위 아래로 치이고 좋은 대우도 못받는데도 (솔직히 전문직이 아닌 이상에야 우리나라에서 여자들에게 기회는 여전히 적잖아요)
꾸준히 열심히 일해야죠..(톡까놓고 말해서 남자분들 대기업, 꽤 높은 연봉...분들보다 중소기업 다니며 일당 백 하시는 여자들 스펙이 더 좋은 경우도 많아요.그만틈 살기 힘들단 말씀..)
정말..X나게 열심히 노력해야 겨우 평범 유지 합니다...쉽지 않아요..ㅜ_-

고무줄포비  2010-08-26 13: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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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소개팅에서 마른남자가 좋다고 해서...
살 열심히 뺐더니...
다음 소개에선 푸근한 사람이 좋다고 해서...
살 열심히 방관했다...
요즘 다시 열심히 빼고 있습니다....
남자는 초지일관인데...여자분들은 넘 다양해요...
취향이...ㅠ.ㅠ
음..  2010-08-26 13: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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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제막 서른된여자로서 글읽으니 부끄럽네요..
정말 만나셨던분들이 그런이유로 툇자놓으셨다면..좀..ㅜ
전 예전엔 제가 키가있으니 키크고 능력남만나려했지만..;;
그런 키크고 훈남 만나봐도 서로 성격안맞으니 훈남으로보이지 않던데요?..ㅜ;;
정말 중요한건 서로 코드가맞냐 맘이잘맞냐인듯..
지금 선우에서만나 서로연락중인데 그분 175안되고 전문직아닌 걍 평범한 회사원..
제 키가166이고 작은편은아니니 남자가 조금작아도
나보담 큼됐다란 생각들더라구요!!글구 전 힐을무지 사랑하지만..
플랫신을생각도들고..ㅜ;;;
정말 생각을 조금만 바꾸니..괜찮아보이덥디다.ㅋㅋㅋㅋ^^
음..님~  2010-08-26 13: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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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여기서 보기드문 올바른 마인드의 소유자네요..

30중반 되기 전에 꼬옥 ~~~ 사랑의 결실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
음..  2010-08-26 13: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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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함다~이제 정신을 차린건지두..ㅋ
27부터 쭉 소개팅과 선을 밥먹듯이봤던게 아마 큰도움이된것같아요ㅜㅋㅋ
키크고 잘난훈남과도 만나보고 선은 전문직으로 거진봤지만..
정말 중요한건 조건이 아니더라구요..그렇게 선보고 하다보니
그동안 제가 욕심이 많았던게죠..소싯적 잘난사람들과 연애도해보고 그랬는데..
그이상은 되야된다는 그런 마인드..;;;ㅜ서른 넘어서는 자연스레 깨닫고 버리게되더라구요..
아직 가입한지 한달안됐지만..최단기로 탈퇴할것같아요~ㅋㅋ
이그님...  2010-08-26 15: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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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신 분이네요.
만나셨던 분이 자기만 이뻐해달라고 하셨습니까? 당연한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그것보고 남자에게 가혹하다니...
그럼 결혼도 안했는데, 혹은 결혼 후 애가 아직 없을때 자기만 예뻐해 달라고 하지 그러면 다른 여자도 예뻐해달라고 합니까?
그리고 자식 출산이 그리 걱정되시면 어린 사람 만나세요.


상대에게  2010-08-26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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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당하는 이유는 그 상대방이 매력을 못 느끼기 때문이지요...조건이든 성적 매력이든.
그냥 그게 이유입니다. 님하고 안맞는 사람이고 님 짝이 아니예요.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고 상대방 탓 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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