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청일점...이게 아닌데...[11]
by 청일점 (대한민국/남)  2010-08-27 22:41 공감(0) 반대(0)
여자 20여명 틈에 끼어서 일하게 된 청일점이에요...

아직 여성분들 스캔도 다 못 했는데...

어떤 여성 한 분이 네잇온 친추 해 가고 ,

그 분에게 전번 따이고...

자꾸 당하는 느낌이라 제가 남자 맞나 싶던데.


덜 맘에 드는 여성분이 업무를 핑계로 네잇온으로 자꾸 말을 거시는데,

작업의 향기가 납니다.


그 여성분 왈

' 앞으로 많이 귀찮게 할거에요, 저 좀 도와주세요. '

' 아주 귀찮게 할테니 기대하세요. '

' 지금 집이세요 '

이런 멘트를 날리시는데....

여성의 부탁을 매몰차게 거절도 못 하겠고...

등에서 식은 땀 나네요.


이러다 일에 치어 죽겠다 싶어요.

여자가 20여명인데

한 명씩만 부탁해도 ㅎㄷㄷ


아무리 눈치 없는 저라도 그 여자분의 눈초리에서

작업의 느낌을 간파했는데,

그 여자분이랑 엮이면 안 되는데,

자꾸 말을 거시는데,

아무리 봐도 업무를 빙자한 작업 같아요.


좋은 여자들 많던데, 스캔도 못 하게 만드네요.

그 여자 분 '기'쎄 보이는데, 잘못 대응했다간

응징을 당할듯 한데,

첫 출발부터 순조롭지 않네요 -_-;


역시 성비가 반반이 좋아요. OTL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폭탄처리반  2010-08-27 22:44:50
공감
(0)
반대
(0)
친하게 지내요.... 폭탄 처리해드립니다...
청일점  2010-08-27 22:47:36
공감
(0)
반대
(0)
처리반님...그녀는 폭탄은 아니고요, 왜 거 있쟈너요..도발적으로 생긴 여성요...남자를 잡아 먹을듯한 느낌. 기도 쎄 보이고, 막 사귀었다간 그냥 시키는대로 해야 될것 같은 기 센 여성으로 보이는데요..왠만한 남자는 그냥 눌리겠던데요.
청일점  2010-08-27 22:50:28
공감
(0)
반대
(0)
남성분들 친하게 지내요. 소개팅 시켜달라는 여성분들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이건 뭥미 ㅡ.ㅡ
폭탄처리반  2010-08-27 22:55:24
공감
(0)
반대
(0)
오... 도발적이라... 그면 섹시한 거죠? 기가 세다... 오.. 땡기는데요...ㅋㅋ 저도 고집세고... 기도 센데...ㅎㅎ 어떤 회산데..그렇게 여자가 많아요... 패션쪽? 디자이너? 님 좀 여성화 된거 아니예요...여자를 무서워하다니...나이대는 30대? 원래 대학때 보면 공대같은 여자가 적은데는 여자는 공주대접 받고... 예술대 같은곳...여자 많고...남자 적은 데는 남자가 여성화 되더군요.. 여자많이 있는곳에 있는 남자는 기를 못 펴죠...
폭탄처리반  2010-08-27 22:56:12
공감
(0)
반대
(0)
연락할 방법이 없어요... 걸리면 강퇴...ㅋㅋ
청일점  2010-08-27 23:01:11
공감
(0)
반대
(0)
여자를 무서워 하진 않아요. 다만 직장내니까 무서워 하죠...한번 딱 사귀면 그 후는 없으니 신중해야죠. 그리고 폭탄처리반님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들이대면 좋죠. 그런데 어정쩡하거나 아닌 여자가 들이대면? 글쎄요? 예전에 엘리베이터에서 장난끼 많은 여직원이랑 단 둘이 탔는데 , 갑자기 한 팔을 제 어깨 위로 짚으며, ' 아무도 없는데 우리 뽀보나 할까? ' 그런 일을 겪은 적도 , 그 여직원에게 ' 그건 내가 할 멘트인데 왜 여자가 하냐?' 하며 웃어 넘겼지만, 지나고 나니 아쉽습니다 ^^;
폭탄처리반  2010-08-27 23:03:35
공감
(0)
반대
(0)
님... 너무 좋은 회사다니고 계시군요...ㅎㅎ 사내 연애는 참 꺼려지고...힘들죠.. 잘되면 괜찮은데... 잘 못 되면...엄청 피곤하고...힘들다는... 걍 뽀뽀 함 하시지... 닳는것도 아닌데...ㅋㅋㅋ 님 회사 여직원들 넘 멋지다..
청일점  2010-08-27 23:03:59
공감
(0)
반대
(0)
처리반님, 그렇군요 강퇴군요. 초보라 몰랐습니다. 그럼 뭐 글이나 서로 보는 수 밖엔요 ^^
이래서..  2010-08-27 23:37:08
공감
(0)
반대
(0)
이래서 촌놈보고 웃어주지도 말란거였나보다...

걍 생각나서 한마디..

거래처사람이 자주 왔드랬죠..업무때문에 보는 사람이라..

나름 친절하려고..그 남자분이 오시면

"덥죠? 시원한 차한잔 타드릴께요..^^
요즘 영업은 잘되세요? 이런저런 얘기하고 잘웃어주고 했더니만

어느순간 날 피하는 느낌이 들더라는..

난 겉치레 인사와 차한잔 대접하며 웃어준것 뿐이고 내 성격이 원래 그러하거늘.. 내가 그에게 관심있는 줄 알았나보다..

웩~정말 명언중에 명언 촌놈보곤 웃어주지도 말란말이 떠올랐죠...어디 땅딸만해서 땀 삐질거리고 다니는게 안쓰럽기도 하고
거래처 사람이니 친절했는데

착각은 자유라더니 ..

걍 생각나서 적어보아요...오예는 마세요~^^*

우리말이죠  2010-08-27 23:45:19
공감
(0)
반대
(0)
동성끼리 연락처 교환하는 건 인간적으로 강퇴시키지 맙시다.
윗님 의견에 100만표..  2010-08-27 23:52:40
공감
(1)
반대
(0)
근데... 고만팀이 인간적이 아니라서... ㅋㅋ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