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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자는건가 어장관리인가?[5]
by 재회의 혼란 (대한민국/남)  2010-08-29 12:30 공감(0) 반대(0)
헤어진 여친.
문자 오길래 냉큼 전화했는데, 50분간 통화를 했군요.
상당히 어정쩡한 태도.

제가 톡톡 쏘는 말투가 싫어서 떠났다는 여친.
한동안 문자도 전화도 안 받길래 포기하며 살았는데,
어제 그녀는 제게 상당히 아리송한 말을 남깁니다.

' 전화하고 싶으면 아무때나 해. '

헤어지면서 친구로 지내잔 말을 했던 그녀.
제게 왜 여친 안 사귀냐 묻더군요.
그래서 너 같음 온힘을 다해서 좋아했는데 곧바로 딴 이성이 눈에
들어오겠냐 란 원망성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여친 사귀길 원하냐 그랬더니
아니 그건 아니고란 대답을 합니다.

전 남친 있냐 묻지도 못했습니다.
있다는 대답 나올까봐 겁이 나더군요.
이젠 그녀가 제게 별로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애인사이도 아니기에
전화하고파도 막상 전화하면 할 얘기도 없는데,
그녀의 '전화하고 싶으면 전화하고 시간되면 보자'는
멘트에 다시 혼란이 시작되네요.

단지 자신을 죽도록 좋아해준 남자를 놓치기 싫음인지
아니면 주변에 거느리고 싶은 마음인지
앞으로 어찌 제가 처신해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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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버리세요  2010-08-29 12: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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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경험있는데 결국 아파할 시간을 더 늘리는 꼴밖엔 안되더라구요
힘들더라도 과감히 접으세요..
인연이라면 헤어지지도 않았겠죠
아직은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줄거예요
마음을 비우시고 지금 당장 다른 분 만나는 것보단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님아  2010-08-29 12: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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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좋아죽어도 결혼할까 말까인데..그분은 님을 딱 "계륵"으로 보는거랍니다..그냥 딱 연락 끊어보세요..독하게..그러다보면 언젠가 그 여자분 궁금해 죽어서 알아서 숙이고 연락올지도 몰라요..안오면 말구요..지금이야 말로 모아니면 도로 가셔야 할 단계인듯~
얼마남  2010-08-29 12: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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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타일이 신뢰가는 편이면,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도 될 것 같구요. 그게 아니라면 어장관리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부산남  2010-08-29 13: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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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때도 포기하심이...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자기는 너무 좋은 남친 생겼다면서 연락해도 된다더라구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연락하면 가만 안두겠다는 사람이었는데...
아무래도 아직 자기한테 맘에 드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니, 걸쳐만 놓겠다는게 아닌지...
작업남  2010-08-30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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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그 여자분은 현재 님이 강하게 대쉬하길 기다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 진행중인 분도 없을 확률이 아주 높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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